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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서클렌즈 끼어 졸려보이는 눈, 흉터 없이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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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5 08:20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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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원장 이정자연미성형외과

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 호수처럼 시원한 눈매는 호감형 얼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다. 눈이 답답해 보이거나 졸려 보이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힘들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이나 직장인 같은 젊은층에서 예쁜 눈매에 대한 열망이 큰 이유다. 

일부 여성은 크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눈동자가 커보이는 서클렌즈를 습관처럼 착용한다. 하지만 크고 두꺼운 서클렌즈를 장기간 사용하면 눈 모양이 변형되기 쉽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인 뮬러근을 자극해 안검하수처럼 졸린 눈이 된다.

이런 경우 세로 폭을 키워 졸려 보이는 눈을 시원하게 교정할 수 있다. 뮬러근의 힘이 약해 이마나 눈썹 근육으로 눈을 뜨는 사람도 이렇게 교정한다. 눈매교정술은 눈동자를 가리지 않도록 뮬러근을 잡아줘 검은 눈동자 노출을 늘린다. 눈꺼풀에 가려 있던 눈동자가 드러나면 서클렌즈를 착용한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마 주름이 개선되고 쌍꺼풀이 풀리는 현상도 없어진다.
 

▲ 수술 전
▲ 수술 후

최근에는 비절개 눈매교정술이 인기다. 예전에는 눈꺼풀 바깥쪽에서 피부를 절개해 흉터가 많이 남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눈꺼풀 안쪽으로 접근해 외관상 흉터가 남지 않는다. 절개하지 않아 흉터가 적고 수술 시간이 30분 정도로 짧다. 2~3일이면 회복되고, 결과는 영구적이어서 환자들이 선호한다. 심하지 않은 안검하수까지 교정할 수 있다.눈의 세로 폭만 키우면 자칫 놀란 토끼눈처럼 보일 수 있다. 이때 가로 폭까지 함께 교정하면 크고 예쁜 눈을 완성할 수 있다. 앞트임과 뒤트임이 대표적이다. 앞트임은 코 방향에 인접한 눈 안쪽 피부를 터주는 수술이다. 자연스럽게 수술하는 게 관건이다. 지나치게 많이 트면 오히려 미간 사이가 몰려 보일 수 있어서다.
뒤트임은 눈초리 부위의 길이를 연장하는 것이다. 눈초리의 뾰족한 부분인 외안각을 절개해 연장하는 방식이 가장 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술 부위가 다시 붙는 유착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심한 경우 눈초리가 ㄷ자 형태로 벌어져 눈물 배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외안각을 절단하지 않는 ‘검판전진술’이 개발됐다. 안구를 덮는 피부인 두께 1㎜의 검판 자체를 측면으로 회전시켜 길이를 연장하는 방식이다. 검판이 눈초리를 단단히 지지해 줘 뒤트임 부위가 다시 붙지 않는다. 봉합 부위가 뒤집어져 붉은 살이 보일 우려도 없다. 특히 올라간 눈초리를 내리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수술받은 90명을 관찰한 결과, 평균 3㎜ 이상 길이가 연장됐고 눈물 배출에 이상이 없었다. 3명의 환자에서는 일시적인 눈썹 빠짐 현상이 있었으나 4~5개월 후 정상으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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