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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江南人流]새해에는 나도 ‘정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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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8 11:59 조회1,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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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주변 정리에 속 깊은 수납장만큼 기특한 것도 없다. 편리함과 디자인 모두 잡은 정리 수납 용품을 소개한다. 책상 위에, 화장대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그림이 된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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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높이 40cm 정도의 앙증 맞은 크기의 약장. 작은 소품부터 화장품, 액세서리 등을 종류별로 넣어둘 수 있다. 까사미아, 6만9000원.
JAJU

JAJU

액세서리를 한눈에 찾기 쉽게 보관할 수 있다. 뚜껑을 덮어 여러 개를 쌓으면 공간 활용에 효과적이다. JAJU, 2만9900원.

마지스by루밍

마지스by루밍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커트러리 트레이. 포크·나이프·수저는 물론 소품이나 간식을 정리할 수 있다. 마지스by루밍, 2만원.

스카게라크by이노메싸

스카게라크by이노메싸

덴마크 디자인 회사 스카게라크의 3단 트레이. 오크 나무 소재로 책상 위에 올려두고 편지 등 서류를 수납하기 좋다. 스카레라크by이노메싸, 18만원.
베르소 디자인 by루밍

베르소 디자인 by루밍

두 겹의 얇은 자작나무로 엮은 지름 16cm, 높이 13cm의 미니 바구니. 베르소 디자인 by루밍, 5만7000원.
비트라

비트라

선명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용도 수납 박스. 작은 물건들을 종류별로 정리하기 쉽도록 구획이 나뉘어 있다. 비트라 툴박스, 4만4000원.
노만 코펜하겐

노만 코펜하겐

깔끔한 타공 디자인의 철제 정리함. 높이가 높지 않아 서랍 안에 넣어두고 사용하기 좋다. 노만 코펜하겐by인터로그, 6만원.
비트라

비트라

벽에 걸거나 기대 놓을 수 있는 보드 형태의 수납 용품. 자잘한 소품을 정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포켓이 멋스럽다. 비트라 유텐실로, 46만원.
펌 리빙

펌 리빙

가로 24cm, 세로23cm의 깔끔한 사각 정리함으로 구획이 나뉘어있어 보다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펌 리빙by짐블랑, 9만2000원
코르보

코르보

1920년대부터 스웨덴에서 제작된 철제 바구니. 용접 없이 하나의 와이어로만 구성돼 내구성이 강하다. 용량 16L. 코르보by이노메싸, 10만7000원.
레어로우

레어로우

가로 78cm, 높이 86cm의 스틸 소재 서랍장으로 필요에 따라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공간 활용에 효과적이다. 레어로우, 98만원
아이카사

아이카사

플라스틱 소재의 정리함.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하게 접어둘 수 있다. 아이카사 폴딩 박스 S, 3000원대. 
헤이

헤이

플라스틱 소재의 높이 57cm 바스켓. 세탁물 바구니로 만들어졌지만 담요 등 각종 생활소품을 수납하기 좋다. 헤이, 7만9000원.
무토

무토

재활용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폴리머 펠트 섬유로 만들어진 수납 바스켓. 무토by인터로그, 14만2000원.  
JAJU

JAJU

드레스룸, 옷장, 싱크대, 선반 장이나 책장 등 공간이 있는 어디든 넣어 정리할 수 있는 다용도 수납함. JAJU, 4900원.  


[출처: 중앙일보] [江南人流]새해에는 나도 ‘정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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