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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Derby Re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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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15 06:01 조회2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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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가리발디로 잡힌 산행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날이 비 한 방울 뿌리지 않는 좋은 날이어서 
조금은 아쉽고 그랬던 같습니다. 37명이나 되는 대부대가 이동하는 산책 같은 산행에서 푸릇푸릇 피어나는 잎새들이 이젠 왠지 색이 바래 보이고 퇴색되어 누에 보이는 늦게까지  벚꽃이랑 대비되는 날이었지요
사람의 마음은 변화가 무쌍하지요 겨울을 나고 처음으로 맞는 꽃을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고 
사랑했던지…. 이젠  꽃잎이 떨어지고 꽃의 향기도 사자 져가고 꽃잎의 색은 그대로인데 보이는 것은 
누렇게 퇴색되어 보입니다. 마음에서 모든  일어난다는 말을 실감하는 거죠

산행이 끝나고 셀타에 다른 팀이 자리 잡아 강가 이동용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나니 셀타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빈대떡을 해오셔서 본인은 먹지도 못하고 산우회원들을 먹이느라 고생한 회원님 
산행 중에 반대편에서 뛰어오던 회원의 감자 숲은 많은 사람이 조리법을 물어  정도로 인기가 있었지요
특별한 음료를 준비해주신 회원님의 크게 준비된 음료도 우리들을 봄날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흥을 돋우고 
케이크도 나오고 떡도 나오고 많은 식구가 즐겁게 점심을 먹고 식구가 많아 커피 타임도 못하고 
헤어졌지만  여운이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산행하기  집이 멀어 일찍 출발해서 일찍 도착한 관계로 혼자 산행지 가는 길에서 만난 경치들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역시 멋있더랍니다. 평소  타고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었으면 했던 곳이어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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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ichmond님의 댓글

Richmo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않은 것 같습니다. 한가롭게 누워있는 누런
소를 보면서 이중섭의 그림 황소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그림에 황소는 좀 더 우락부락하고 힘이 있어 보이지만
누워있는 소는 너무 한가로워 보입니다. 물가에 박혀있는 나무 말뚝조차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사진에선
원하는 만큼 표현이 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때론 아름다운 곳 명소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이 아주 가까이 우리가 흔하게 보는 일상 속에서 감동을 주기도
하지요. 어떤 마음으로 사물을 보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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