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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혼밥의정석] 여름이 두려운 다이어터를 위한 스무디 황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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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30 15:12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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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게 사실이죠.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그리고 초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름하여 ‘혼밥의 정석’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한데 맛도 모양새도 모두 그럴듯한 1인분 요리입니다.    

[유지연의 혼밥의정석]
다이어트 스무디①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다이어트의 압박을 받는 혼밥족들을 위해 오늘부터 스무디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영양 만점 스무디 레시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세요. 오늘은 아보카도와 시금치를 넣은 그린 스무디입니다.    

아보카도와 시금치, 사과와 바나나를 넣은 슈퍼 그린 스무디를 소개한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전유민 인턴기자

아보카도와 시금치, 사과와 바나나를 넣은 슈퍼 그린 스무디를 소개한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전유민 인턴기자

   

운동 후에는 식물 단백질 풍부한 ‘그린 스무디’

이제는 시작할 때다. 다이어트 말이다. 더는 늦출 수 없을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는 것은 금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다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으로 스무디를 추천한다. 하루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한 스무디 레시피다.   
혼밥족들에게 스무디만큼 좋은 다이어트식도 없다.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다. 재료를 준비해 믹서에 넣고 한 번에 갈기만 하면 된다. 대신 중요한 것은 재료의 조합이다. 어떤 재료를 어떤 비율로 넣느냐에 따라 스무디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달콤한 바나나와 사과가 스무디의 맛을 좋게 한다. 녹차는 깔끔한 뒷맛을 만드는 역할이다. 전유민 인턴기자

달콤한 바나나와 사과가 스무디의 맛을 좋게 한다. 녹차는 깔끔한 뒷맛을 만드는 역할이다. 전유민 인턴기자

오늘 소개하는 그린 스무디의 지나치게 건강해 보이는 초록색 비주얼을 보고 오해할 수도 있다. 혹시 넘기기 어려울 만큼 역하거나 쓰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로 한 모금 넘겨보면 두 컵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놀라운 맛이다.   
비결은 아보카도와 바나나에 있다. 바나나의 달콤함에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상큼한 사과와 깔끔한 뒷맛을 책임지는 녹차를 넣어 스무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한’ 스무디가 완성됐다.   

[레시피] 슈퍼 그린 스무디(1인분)

사과 1개, 바나나 1개, 아보카도 1/2개, 시금치 1/2컵, 녹차 3/4컵 (1컵=240mL)

  
사과는 잘 씻어서 씨를 제거한 다음 큼직하게 잘라서 준비한다.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준비하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다. 거친 식감이 싫다면 껍질을 제거한다.    

사과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잘라 준비한다.

사과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잘라 준비한다.

  
스무디 특유의 걸쭉한 농도를 내기 위해 바나나는 얼린 것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생바나나를 사용할 때는 얼음을 조금 준비해 함께 넣으면 된다.    

바나나는 큼직하게 썬다. 얼린 바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는 큼직하게 썬다. 얼린 바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는 씨를 중심으로 반을 잘라 과육만 준비한다.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로 불릴 만큼 채소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풍부하다. 특유의 버터 같은 질감은 스무디의 목넘김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후 2분의 1개 분량의 과육을 준비한다.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후 2분의 1개 분량의 과육을 준비한다.

  
시금치 역시 잘 씻어서 반 컵 정도 준비한다.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시금치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하루에 반 컵 정도는 무방하다.    

시금치는 잘 씻어서 반 컵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한다.

시금치는 잘 씻어서 반 컵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한다.

  
물 대신 녹찻물을 사용한다. 차가운 물에 녹차 티백을 우려 준비한다. 스무디의 뒷맛을 한층 깔끔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폴리페놀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녹차는 티백을 찬물에 우려 사용한다.

녹차는 티백을 찬물에 우려 사용한다.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곱게 갈아준다. 잘 갈린 스무디는 곧바로 컵에 담아 마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간다.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간다.

  
[전문가의 팁] 
“아보카도와 시금치를 넣은 슈퍼 그린 스무디는 운동 후 마시면 특히 더 좋아요. 단백질이 풍부한 아보카도와 칼슘이 풍부한 시금치가 만나 운동 후 기력 보충 및 영양 공급해 효과적이죠. 아보카도는 풍미가 좋고 포만감도 주기 때문에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재료에요.” -로푸드 전문가 경미니 쉐프(에너지 키친)  

한 컵 마시면 든든한 아보카도 그린 스무디는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전유민 인턴기자

한 컵 마시면 든든한 아보카도 그린 스무디는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전유민 인턴기자



[출처: 중앙일보] [혼밥의정석] 여름이 두려운 다이어터를 위한 스무디 황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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