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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코퀴할라 고속도로에 눈과 교통사고로 상행선 4시간동안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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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8 10:29 조회2,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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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토요일 아침 코키할라 고속도로의 북쪽 방향 차선을 몇 시간 동안 폐쇄했었다.충돌 사고는 오전 4시 30분 경 231번 출구 마인크릭 로드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고속도로는 폐쇄된 상태로 남아 있다가 아침 8시에 오픈을 다시했다.

고속도로 카메라 영상은 오전 1시 경부터 상당한 양의 눈이 그 고속도로에 내린 것을 보여준다. 캐나다 환경부는 5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내렸다고 말한다.
추락의 성격이나 관련자들이 입은 부상은 현재로선 알 수 없다.상행선에는 2-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비씨주는 현재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9월26일부터 코퀴할라 고속도로의 겨울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캐나다 환경부는 호프와 메릿의 고속도로에 대한 특별 기상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비씨해안 상공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상층부의 구름과 공기는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더 차가운 내륙의 대기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금요일 밴쿠버 상공엔 해가 나고 소나기가 오는 이상한 날씨가 있었다. 

 

 코퀴할라 고속도로와 3번 고속도로에는 5cm안팍의 눈이 내렸다. 눈은 토요일 새벽에 내렸다. 비씨주와 알버타주 국경지역에도 눈이 내렸다. 내륙지역은 대부분 밤에 영하권을 기록했다.
지역에 따라 5센티에서 10센티의 눈이 내렸다. 그래서 비씨주는 이미 겨울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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