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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퀄리 락과 린케년다리 22일(일요일) 오전7시부터 써비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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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3-22 05:20 조회1,4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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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시 트위터알림에 의하면 딥코브에 있는 쿼리락은 인스타그램에서 베스트 방문 산행지로 뽑히만큼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2키로의 짧은 트레일을 통해 다운타운과 바다의 뷰는 물론 딥코브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이곳은 BP트레일로도 불려지는 바댄파월 트레일의 시작점이기도 한데 이곳(Quarry Rock)과 린밸리 다리(Lynn Canyon) 흔들다리는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닫혔고, 22일(일요일)오전 7시부터 현재 시행된다. 

 

 지금까지 이곳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은 3월 22일 일요일  2미터 거리를 유지하라는 지방 보건 공무원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 산책로 입구에서 신체적인 거리를 두라는 표지판과 직원들 안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자가격리하는 것이 답답하여 야외로 나가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데 주정부에서는 야외에서도 사람간의 6피트 즉 2미터 간격의 거리를 둘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따라 코스코등의 마트에서도 일정인원만 입장시키고 기다리게 하거나 줄서는 것도 2미터 간격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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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님의 댓글

Richmo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일 오후 Delta View Care Centre 에서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부분의 케어 홈의 확진자는 직원으로 시작되었다. 노인과 노약자들이 묵고 있는 케어홈은 병에 취약하다. 직원들이 출퇴근 또는 휴가기간 접촉된 확진자가 노약자가 많은 케어홈에 전파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3월21일 뉴스1130 보도에 의하면 COVID-19를 준비하는 캐나다 교도소들, 일반인들이 방문을 제한하길 원함.3월15일 교도소 교도관의 확진자 판정으로 캐나다 교도소내에 수감된 50세이상 노약자들도 코로나19에 취약계층이다.교도소에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난과 관련된 범죄로 복역중이며, 폭력적인 범죄자들은 종종 자기 방어를 위해 행동한 여성이라고 교도소 취약계층석방을 위한 모임에서 밝혔다.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의 42%는 원주민이며, 이 통계는 식민지화, 인종 차별주의, 그리고 체제 불평등이 모두 어떻게 해서 감옥에 가게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기여하는지를 보여준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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