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밴쿠버 커리어 신문

 우리는 보건 담당자들이 미디어 앞에서 늘 아프지 않은 사람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스크는 병원의 의료관계자들이 쓸 수 있도록 아프지 않은 일반인들은 쓰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 발표를 철썩같이 믿는 일반인들은 동양인 특히 중국인이나 한국인들이 마스크를 쓰면,왜 마스크를 쓰고 돌아 다니냐?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역설적이게도 마스크가 효과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래서 병원에 일하는 의료관계자들이 쓸 수 있게 일반인들은 쓰지 말라는 말로 들린다.

 3월21일 밴쿠버 커리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웨스트의 커리스데일에 있는 프로듀스 즉 야채가게에서 가게 입구에 붙여 놓은 "No Mask No Service"라는 안내문때문에 문제가 촉발되었다. 불랜과 그의 아내는 커리스데일에 사는 주민으로 이 안내문에 적힌 규정에 불만이다. 불랜과 그의 아내는  COVID-19로부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충고를 따랐을뿐이라고 말하면서 마스크 쓴 사람만 써비스한다는 안내문의 설명을 했다. 그들은 정부의 정책대로 2미터 사회적 거리유지 즉 소설 디스턴스를 지키고 있으며 모임에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하지만 샌디 팜 마켓 가게 어떤 가게도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다른 사업체는 찾을 수 없었다고도 말한다.또한 다른 사업체에서 그들처럼 노 마스크 노 써비스규정을 따라 하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한다고 말한다.그리고 그들 부부는 다른 야채가게를 가거나 세이브 온 푸드로 갈 수도 있지만 만약 이런 규정이 유행이 된다면 이것은 사람들에게 매우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불렌은 지금 현재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정부에서도 권유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샌디 팜 마켓의 이러한 조치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에게 직원이 나가라고 요청하기도 하기때문이다.하지만 커리스데일 경영자협회에서는 이문제를 언급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따라서 신문사에서 보건부에 연락을 했고 날마다 있는 기자회견에서 이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 했다.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비씨주 보건담당자인 헨리박사가 이 안면 마스크에 관해 이야기를 했지만 기자는 직접 질문할 수 없었다. 

 헨리박사는 모두가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엄청난 마스크 낭비라고 말하며 우리는 아프지 않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얼굴을 만지작 거리고 마스크를 썼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이러서에 노출되기 더 쉬워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몇몇 사회에서 기대되고 존중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 고 있다.그리고 그 점은 존중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앞으로도 아프지 않으면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랜과 그의 아내는 당분간 세이브 온 푸드를 이용하여 식료품을 구매할 것이며 샌디 팜 마켓은 그냥 지나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가게의 제재가 선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잘못되었다고 말한다.불렌은 나는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한 감정적 토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권위에 있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가서 이것이 추천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사실 지난 주만 해도 써리엔 마스크를 쓴사람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써리 센트럴에 있는 월마트에 들렸을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마스크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착용하는 편이고 대부분의 캐나디언은 정부의 발표대로 믿고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스크 무용론을 펴면서도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종사자에겐 꼭 필요하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이나 중국은 국민들에게 마스크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손세정제도 엘리베이터에까지 비치해 놓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캐나다나 미국은 마스크의 준비가 되지 않아 마스크대란을 우려해서 일반인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비추어 진다.

이 기사에 댓글은 상당히 많이 달렸는데 내용은 마스크가 유용하다는 편과 마스크 쓸데 없다는 편으로 나뉜다. 만약 그 야채가게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방문했다면 그리고 그가 마스크조차 쓰지 않고 말하고 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다.마스크가 전적으로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니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과 마스크가 다른 사람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서 전달될 바이러스의 차단 효과가 있다. 마스크를 만들 수도 있다,한 자신감으로 바이러서에 노출되기 더 쉬워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몇몇 사회에서 기대되고 존중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 고 있다.그리고 그 점은 존중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앞으로도 아프지 않으면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랜과 그의 아내는 당분간 세이브 온 푸드를 이용하여 식료품을 구매할 것이며 샌디 팜 마켓은 그냥 지나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가게의 제재가 선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잘못되었다고 말한다.불렌은 나는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한 감정적 토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권위에 있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가서 이것이 추천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사실 지난 주만 해도 써리엔 마스크를 쓴사람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써리 센트럴에 있는 월마트에 들렸을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마스크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착용하는 편이고 대부분의 캐나디언은 정부의 발표대로 믿고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스크 무용론을 펴면서도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종사자에겐 꼭 필요하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이나 중국은 국민들에게 마스크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손세정제도 엘리베이터에까지 비치해 놓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캐나다나 미국은 마스크의 준비가 되지 않아 마스크대란을 우려해서 일반인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비추어 진다.

  이 기사에 댓글은 상당히 많이 달렸는데 내용은 마스크가 유용하다는 편과 마스크 쓸데 없다는 편으로 나뉜다. 만약 그 야채가게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방문했다면 그리고 그가 마스크조차 쓰지 않고 말하고 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다.마스크가 전적으로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니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과 마스크가 다른 사람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서 전달될 바이러스의 차단 효과가 있다. 마스크를 만들 수도 있다,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마스크가 막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등듸 댓글이 있다.

 한편 Yelp비지니스 소개 페이지엔 이런 불만도 올라와 있다. 이곳은 아주 작은 신선야채식품 가게지만, 그들은 이 위기의 시기(코로나 19)에 육성되어야 할 공동체 정신이 아닌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에 대응하여 "마스크 쓰지 않으면, 서비스 금지" 정책을 시행했다. 첫째로, 마스크는 구할 수 없고, 둘째로, 모든 건강 전문가들은 마스크가 확산을 막는데 효과적이지 않다는 데 동의하며, 특별한 상황(예: 아플 경우)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