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COVID-19와의 전투는 항공 여행과 관광 산업을 사실상 마비시켰다.유니티 이 지역 노조 조합장에 따르면, 이 지역의 조합된 호텔과 써비스업종 중 적어도 90%가 해고되었다고 한다. 그는 "현재 호텔의 고객 투숙율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이것은 전반적으로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특히 써비스 산업에서는 그렇다."

이러한 호텔과 음식숙박업, 여행업의 현상은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가오는 4월 1일이면 우리는 그들이 청구서를 지불하고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고용주들에게 즉시 조치를 취하고 손실된 임금을 대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근로 가족들이 현재와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들 자신을 부양할 수 있도록 이 기간 동안 80%의 임금을 보상받는 것을 희망한다"고 그는 덧붙였다.한편, 그 직장에 남아 있는 노동자들의 복지는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요즘같은 코로나19 대유행기에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가 있고 우리는 호텔과 써비스업의 안전 대책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주들과 최대한 긴밀히 협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그래서 나는 많은 호텔들이 그들의 전체 직원들이 완전히 안전하도록 하기 위해 임시 폐쇄의 과감한 단계를 밟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노조가 정부가 호텔이 필요한 사람들(노숙자)에게 대피소를 제공하거나 사람들이 고립될 수 있는 센터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을 유치하는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하지만, 그는 현재의 직원들에게 업무에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자원봉사를 허용해야 한다. 그는 "이 시기에 우리 모두가 시민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동조합이 직원을 용도 변경 호텔로 보내는 것을 편하게 하기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근로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엄격한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곳 B.C.에서 전염병 곡선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건강 시스템 준비와 공중 보건 대응을 지도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의 발병도 감시하고 있다."라고 이 발표문은 말한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의 코로나19 그라프의 상승경로는 다른 곳보다 덜 심각했지만, 우리는 지역사회 전염 사례의 꾸준한 증가를 계속 보고 있으며, 우리의 대유행 대응에 빠르게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발병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
보건 관계자들은 규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모임을 가질 수 없도록 경고하고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계속 접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