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nders Wiklund/TT 

 스웨덴 영자신문 더 로컬의 보도에 의하면 4월 5일 현재 스웨덴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망자는 총 401명으로 어제의 373명보다 28명 증가했다. 모든 사람이 검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수치는 훨씬 더 높을 수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인된 사례는 6,830건(4월 4일 6,443건에서 증가)이었다. 발병 초기(4월 4일 520명)부터 541명의 환자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수치가 어떻게 보고되는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지연이 있으며, 중환자실 수치에는 현재 환자와 사망했거나 퇴원하고 회복된 환자 모두 포함된다.
스웨덴의 모든 사람들은 아프면(약간 기침이나 인후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를 연습하고, 국가 내에서 불필요한 여행을 피하고, 가능하면 집에서 일하며, 노인이나 병원에 대한 불필요한 방문을 피해야 한다.

좋은 위생 관행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는 최소한 20초 동안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손 산염제를 사용하는 것, 팔꿈치로 재채기와 기침을 가리는 것이 포함된다.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의 영향을 받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위기 대책을 발표했다. 핵심 대책 중 하나는 실업보험 가입 대상자를 중심으로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다.

식당, 술집, 카페, 나이트클럽은 좌석 테이블 서비스만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50명 이상의 공공 행사가 금지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노인 요양원 방문이 금지되어 있다.70세 이상이나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쇼핑을 포함한 사회적 접촉을 가능한 한 피하도록 권장된다. 외부 도보는 허용되지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세계보건기구는 2m 거리, 즉 보통 차의 폭을 권장한다).

4월 5일:
스웨덴에서는 발병 초기부터 401명이 사망하고 총 541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총 6830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스웨덴 주재 영국 대사관에 따르면 스웨덴과 영국을 오가는 모든 상업용 항공편은 4월 9일 목요일 오후부터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한다. 스웨덴 통신사인 TT는 수정된 수치에서 스웨덴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망자가 보고된 것보다 실제로 더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의 전체 보고서를 읽으십시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마스크를 쓰는 것은 거의 쓸모없는 일이라고 그들의 국민들에게 말한 후, 몇몇 서구 국가들은 지난 며칠 동안 극적인 U턴을 했다. 그렇다면 가장 최근의 안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조언은 무엇일까? 



4월 4일:
스웨덴에서는 총 6,443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발병 초기부터 373명의 사망자와 총 520명의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스웨덴의 신문인 익스프레스텐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기를 원한다고 한다.

스톡홀름 대학의 국제법 교수인 마크 클램버그는 "스웨덴에게는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공공단체를 제한하거나, 쇼핑 센터를 폐쇄하거나, 사회적으로 감염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신속히 취해야 할 교통 – 조치들에 대한 제한을 가하는 것일 수 있다." 

스웨덴은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자국민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일부의 비난을 받았듯이, 삶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