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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캐나다 정부 여행 권고 통해 한국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피할 것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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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13 20:39 조회1,9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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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외국인 입국이 6월30일까지 금지 되어 있는 상태이다. 물론 정부에서는 필수인원의 입국 비자를 받는 조건으로 허가 하고 있지만 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항검색대 심사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 4월16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는 5월13일 업데이트 되어 계속 유효한 상태이다.


여행 조언과 권고사항은 캐나다 정부의 목적지별 여행 정보란이 공식 출처이다. 캐나다인이 취득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여러분이 해외에 있는 동안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중요한 조언을 해준다.

어디를 여행할 계획이든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 여행 조언 및 권고 페이지에 목적지를 두 번 확인하십시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한 번, 그리고 떠나기 직전에 다시 한 번. 안전 및 보안 조건은 여행 예약 날짜와 출발 날짜 사이에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 조언 및 권장 사항 – FAQ를 참조하십시오.
아래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보려면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지역 안전 및 보안 조건 및 피해야 할 영역
출입국 요건
지역 법과 문화
가능한 건강 위험 및 건강 제한
자연재해와 기후
해외 여행 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가고자 하는 목적지


모든 캐나다인의 여행 안내

캐나다 밖으로 나가는 경우: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는 필수 여행이외의 여행을 하지 마십시오.

외국의 대부분 정부가 엄격한 여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고 국제 항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적기 때문에, 당신은 캐나다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혹은 불확실한 기간 동안 해외에 머물러야 할 수도 있다.

캐나다 밖에 있는 경우:
당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필수 제품과 서비스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당신은 엄격한 이동 제한과 검역에 직면할 수 있다.
당신의 보험은 당신의 여행이나 의료비를 보상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당신에게 캐나다 정부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캐나다 밖에 있거나 귀국 중인 경우, 해외 캐나다인을 위한 COVID-19 안전 및 보안 조언을 참조하십시오.현재 외국을 다녀 온 사람은 2주간의 자가격리와 자가격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캐나다로 돌아가기 위해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COVID-19: 캐나다 이외의 캐나다인을 위한 재정적 도움말을 참조하십시오. 


- 3.18.부터 미국인 제외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 및 이들의 직계 가족의 비필수적 방문은 금지하며, 필수적 방문만 허용
-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시민권자․영주권자의 직계 가족이면서, 가족 재결합을 목적으로 캐나다 정부의 서면 승인을 받은 경우에 입국 가능
- *항공기 승무원, *외교관, *국제선 환승객은 입국 가능(캐나다내 국내선 경유 불가)
-취업, 유학생 비자 소지자 입국 관련, 구체적 예외 해당자, 입국 제한 예외적용 가족 범위, 유증상자의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입국 허용 여부 등 주캐나다대한민국 -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참고 요망(http://overseas.mofa.go.kr/ca-ko/index.d)
- 국적 불문 모든 캐나다행 항공기 탑승자는 코로나 증상시 탑승 불가
- 미국에서 입국하더라도 탑승일 이전 14일 이내 미국과 캐나다 외 지역에서 체류한 외국인은 탑승 불가
-  4.20.부터 30일간 캐나다-미국 국경 간 비필수적 이동 제한(4.20.) (단, 취업비자,  유학생 비자 소지자에 한해 입국허용, 입국 후 14일 간 의무적 자가격리)
 - 3.26.부터 입국가능한 모든 내외국인 대상 14일간 의무적 자가격리


최근 학생비자나 워킹비자를 가지고 입국하려다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다고 소설네트워크에 올라 온 글이 있다.정당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항의 입국 심사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캐나다 정부의 한국여행에 대한 입장 캐나다 정부가 5월13일 여행 지역사이트에 게시한 한국여행에 대한 주의 사항을 업데이트 했다.이는 최근 이태원나이트 클럽을 다녀온 원어민교사의 확진과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비드19사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보안실행  주의사항 
큰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없다. 전반적인 안전과 보안 상황은 캐나다와 비슷하다. 평상시 보안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높은 수준의 주의 필요.
식별 가능한 안전 및 보안 문제가 있거나 안전 및 보안 상황이 거의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항상 고도의 주의력을 발휘해야 하고, 현지 언론의 발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현지 당국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중요: 아래의 두 단계는 캐나다 정부 공식 여행 권고 사항이며, 해당 국가를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캐나다인들의 안전과 보안이 훼손될 경우 발령된다.

불필요한 이동을 피하십시오.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특정한 안전과 보안 문제가 있다. 당신은 국가, 영토 또는 지역을 여행할때 불필요한 여행을 재고해야 한다. 이미 이 나라나 영토, 지역에 나가 있다면 정말로 그곳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할 때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가족이나 사업상의 요구사항, 국가, 영토 또는 지역에 대한 지식 또는 친숙성, 기타 요인에 근거하여 "비필수적 여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모든 이동을 피하라.
당신의 개인적인 안전과 보안에는 극도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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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ichmond님의 댓글

Richmo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에 이어지는 글.
너는 이 나라나 영토나 지역을 여행해서는 안 된다. 이미 나라나 영토, 지역에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면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경우:

기침, 열, 호흡곤란이 있는지 질문에 답해야한다.
다음을 수행해야 함을 인정해야 한다.
COVID-19 또는 COVID-19 증상이 있는 경우 14일 동안 격리
증상이 없으면 14일 동안 격리(자체격리)
격리(자체 격리)할 적절한 장소가 있는지 질문함(자체 격리)
격리 적합한 장소는 음식이나 약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을 구비하고, 취약계층과 접촉하지 않는 곳이다.
비상사태에 따른 의무에 대한 지침이 주어짐
캐나다에 입국할 때 입국자에게 제공된 지침을 위반하는 것은 검역법에 따른 위반이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징역 6개월 및/또는
벌금 75만 달러
또한, 본 법률 또는 규정을 고의 또는 무모하게 위반하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임박한 사망이나 심각한 신체적 위해의 위험을 초래하는 사람은 다음 사항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다.

100만 달러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둘 다
경찰(RCMP, 지방 경찰 포함)에게 검역법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더 주도록 금지법이 바뀌었다. 그들은 이제 그 법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발행할 수 있다. 벌금은 275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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