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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국경폐쇄에도 국경을 넘은 미국인 관광객들 밴프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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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22 13:28 조회1,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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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레쉬뉴스가 전하는 뉴스에 의하면 국경선이 여전히 비필수적인 여행에 폐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로 몰래 휴가를 보내던 미국인들은 이제 우리 대부분이 건강 위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줄도 몰랐던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되었다.

지난 주 RCMP는 미국 단체들에게 각각 1,200달러의 티켓 7장을 발행했는데, 밴프 국립공원에 잠시 들른 단체들은 국경 남부에서 온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할 경우 캐나다로 들어갈 수 있는 허점을 이용했다.


섀넌은 '어떤 계획이 당신을 고통에서 해방시킨다'고 말한다.’
@샤나델릭
그래서 미국인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며 아픈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함으로써 캐나다에 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반프에서 국경 요원들에게 거짓말을 한 죄로 7명의 벌금을 부과하고 그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냈다. 


오후 12시 7분 - 2020년 6월 22일 트윗
캐나다로 여행하는 데 필수적인 이유가 없는 사람은 누구나 – 아니, 로키산맥에서의 하이킹 여행이 필수적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입국이 허가된 사람은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100만 달러까지 벌금을 물릴 위험이 있다.

여행 목적이나 기간에 대해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승객은 마찬가지로 엄청난 벌금을 물거나 심지어 영원히 그 나라에서 추방될 수도 있다.

이 중 6건이 국민의 불만 끝에 내려진 벌금형은 알버타의 현재 공중보건 명령 위반에 대한 것이다.

마크 가너우 교통부 장관은 CBC와 통화할 때 이 잘못된 여행자들을 "무책임하다"고 말하며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연방정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해진 요구 사항을 따르는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할 것이라고 100% 보장할 수 없으며 현 시점에서 우리는 어느 정도 선의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IᑎGᒪOᖇIOᑌᔕᔕᔕᕼEᒪᖇᖇ
@BlvlMore
우리의 국경이 비필수적인 여행에 폐쇄되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미국인들이 그 나라에 들여보내지고 있는 것일까?! 왜 그들은 배프에서 외면당하지 않고 벌금을 물어야 하는가?

미국인들 - 캐나다에서 꺼져!#캐나다 #cdnpoli #COVIDIOTS #코비디오츠 #코비디드 #미국인 #여행.

오전 11시 40분 - 2020년 6월 22일
IᑎGᒪOᖇ 참조IOᑌᔕᔕᔕᕼEᒪᖇ의 다른 트윗
한편, 일부 캐나다인들은 국경 제한에 저항하기 위한 그들만의 허점을 발견했다. 즉, 항공사들이 여전히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고, 탑승하는 것은 매우 쉬워 보인다.

발간 당시 미국의 COVID-19 건수는 230만 건 이상으로 급증해 지금까지 12만2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주들이 재개방을 추진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계속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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