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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전재민 리포트] 게스타운서 조깅하던 행인 쫓아가 위협하고 중요부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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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03 08:12 조회1,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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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아침에 일어난 유사 성행위 사건을 밴쿠버 경찰이 조사한 후, 오늘 BC 검찰청에 의해 혐의가 인정됐다.

"이 사건의 희생자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지 않거나 두려워할 순간 경찰이 권하는 대로 행동했다."라고 티나 비잔틴 밴쿠버경찰은 말한다. "그녀는 안전한 장소에 도착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를 통해 용의자를 몇 분 안에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 피해자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쯤 달리기를 하러 나갔다가 카롤과 이스트코르도바 거리(게스타운) 인근 자신의 아파트로 다시 걸어 돌아 가고 있었다. 한 남성 용의자가 그녀에게 다가가 공격적인 말을 했다. 용의자는 그녀를 따라 그녀의 건물로 갔다. 그녀는 안전한 곳으로 가서, 그녀는 문을 닫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그러자 용의자는 공격적인 행동을 행동을 보이다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세의 크리스토퍼 라센은 외설적인 행위와 경찰에게 저항하거나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라르센은 다음 법정에 출두할 때까지 구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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