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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전재민리포트] 자유당 선거공약발표로 본 보수당공약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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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01 13:14 조회1,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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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와의 싸움 마무리
비행기, 기차, 연방 공공 서비스 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야 이용가능.
예방 접종 증명 자격 증명을 지원.
학교나 회사처럼 더 안전한 실내 공간과 더 나은 환기를 제공.
모두를 위한 무료 백신 보조제.


모두를 위한 집.
중산층의 주택 소유
140만 채의 새 집.
당신의 권리를 보호.
투기꾼에 대한 조치.

모두를 위한 더 나은 헬스케어.
7,500명의 의사와 간호사를 고용하기 위한 지원.
장기요양에서 더 나은 보살핌.
50,000 PSW를 고용하고 시간당 25달러로 임금을 인상.
공공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신 건강 관리.
아편성 위기를 해결하고 문제가 있는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치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
연방이 규제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10일간의 유급 병가.
당신의 성적인, 생식적인 건강과 권리를 보호.

더욱 탄력적인 경제
하루 10달러 육아로 가정 형편이 좋아지도록 개선
모든 비즈니스를 복구하고 필요한 도움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
더 나은 고용 보험 제도는 긱 노동자,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재정적 보장을 제공.
세계 최고의 캐나다 혁신 및 연구를 촉진

큰 은행과 우리 중 가장 부유한 은행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공정한 몫을 지불하도록 한다.
보다 활기차고 다양한 인력을 구축하기 위해 인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그룹을 처리.
모두를 위한 기회를 만드는 것.

더 깨끗하고 푸르른 미래
캐나다 전역과 여러 부문에 걸쳐 지역사회에 녹색 일자리를 창출
중공업의 오염을 줄이고 2050년까지 석유와 가스 부문을 탄소배출 제로 
해안에서 해안으로, 해안에서 해안으로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전력을 증강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

10개의 국립공원을 새로 만드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의 자연을 더 보호하는 것.

화해
주택학교의 유산에 맞서다.
모든 깨끗한 장기 음용수 권고 사항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
원주민에 대한 제도적 인종차별, 특히 사법제도와 의료에 대한 인종차별에 맞서기 위한 조치.
토종 도시, 농촌, 북부 주택 전략을 시작.
원주민 아이들과 가족의 안녕유지.


보수당 선거공약

오늘, 혼. 캐나다 보수당 대표인 에린 오툴은 경제가 캐나다의 회복 계획을 통과하도록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툴 당수는 "수상으로서 지연을 끝내고 일자리 창출과 수백만 캐나다인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경쟁하는 데 필요한 세계적인 대중교통, 도로 및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캐나다의 모든 부분이 다시 움직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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