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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전재민리포트]신민당의 선거공약, 주거안정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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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01 14:12 조회7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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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내집에 합리적 가격의 전화하다


집을 소유하는 것은
너무 많은 사람에게 불가능한 꿈
캐나다인. 적당한 장소 집찾기 힘듦.


집세는 고공행진.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에 집에 대한 권리를 갖다.
집으로 전화할 장소. 일하는 사람들
집과 직장 가까이 살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들의 직장에, 예를 들어.
우리의 가장 큰 도시의 심장부, 중심가에
사람들은 그 안에 머물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자란 동네를 떠나는 것
그리고 노인들이 변두리로 떠나는 것 절대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보낸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삶 속에.
하지만 너무 많은 가족들에겐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이 점점 더 없어지고 있다.


치솟는 임대료 덕택에, 변두리로 밀려난다
물가상승. 전염병은 단지 대유행은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안 좋은 일은
너무 많은 가족들이 애쓰고 있는 가운데서도
집세나 주택담보대금을 지불하기도 힘들다.


위기 상황. 부모는 밤에도 깨어있다
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삶의 비용과 가족을 부양을 걱정한다.


월급은 오르는데 실제 수입이 안 올라가요.
그리고 엄청난 수의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도록 강요당하면서
자기들 집을 소유하기는 더욱 힘들어 졌다.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 위기
해당 국가의: 평균 임대료가 올랐다.
지난해 모든 지방과 1.6개의 지방이
백만 캐나다 가구의 지출
그들 수입의 30퍼센트 이상
주택에 대하여 지불한다.


캐나다가 집값 상승 가장 빠르다.
주요 7개국(G7)의 집값 상승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추세
이게 진짜 의미로는
우리 지역사회의 가족들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불가능에 직면한다.


임대료와 음식 사이의 선택의 기로
표준 이하의 주택 또는 이전
그들의 공동체보다 아니 더 나쁜 상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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