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라인의 새로운 캡스턴 역의 건설로 인해, 공사관계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캐나다 선의 일부에 대한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조정될 것이다. 4월 26일부터 브리지포트에서 리치먼드-브라이하우스까지 단일 선로 서비스가 있을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리치먼드-브라이하우스, 애버딘, 랜스다운 역을 오가는 고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른 모든 캐나다 선 역을 오가는 고객은 이동 시간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예정된 선로 감소:

주야 영향(4월 26일 - 29일)

스테이션 추가 대기 시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브리지포트와 리치먼드-브라이하우스 연결

7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영향(4월 30일 - 6월 5일)

스테이션 추가 대기 시간

토요일, 일요일

워터프런트 투 ,YVR-공항 연결대기 시간

3분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브리지포트와 리치먼드-브라이하우스 연결 대기시간

13분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브리지포트 역과 리치먼드-브라이하우스 역 사이의 고객이 용량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추가 버스투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는 평일 밤에는 약 15분 간격으로, 주말에는 최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리치먼드 지역 역마다 추가 버스가 정차한다.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판 현장에 제공된다.
고객들은 출퇴근할 때 여분의 시간을 가지고 출근해야 한다.
캡스턴 역 공사를 계속하는 동안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한다.

 이 역은 리치먼드의 캡스턴 빌리지 지역에 있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다라고 트랜스 링크에서 밝혔지만 아바딘 센터에서 브릿지포트역까지의 거리도 가시 거리임에도 그 사이에 캡스턴 역을 새로 만드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물론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생겨서 새로운 역을 만드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바딘센터역과 새로 생기는 캡스턴 역과의 거리가 상식적으로 너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