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 장관 겸 법무장관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A Path Forward 1주년을 기념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폭력을 경험합니다. 폭력의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원인을 해체하는 것은 지속적인 화해와 양성평등을 증진시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일의 핵심이다.

"1년 전 오늘 발표된 "B.C.를 위한 우선 순위와 초기 전략"은 지역사회 대화 세션에서 목소리를 높인 우선순위를 반영하고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길을 향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늘, 우리는 화해, 원주민 권리, 문화 보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반 지원과 정의 및 공공 안전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이러한 분야에서 정부 간 행동을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향상된 길은 또한 BC.의 원주민 권리에 관한 선언 행동 계획 3.8조에도 반영되어 있다. 이는 이 주의 원주민 권리에 관한 유엔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계획이다.

"원주민 커뮤니티와 개인들은 여성, 소녀, 2SLGBTQ+ 사람들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역량 강화와 안전 계획을 지목했다. 지난 4월, 우리 정부는 BC가 개발하고 관리할 534만 달러의 패스 포워드 커뮤니티 펀드(원주민 우호 센터 협회)를 발표했다. 

"이 기금은 원주민 커뮤니티와 단체들이 그들만의 문화적으로 안전한 솔루션을 만들고 구현할 때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과 소녀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 최종 보고서의한 전력 및 장소 재확보에 대한 중요한 대응책이다. 

"우리는 원주민 여성, 소녀, 그리고 2SLGBTQ+ 사람들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작업이 생존자,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알려지도록 하면서, 우리의 원주민 파트너들과 함께 그 길을 계속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