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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교육 총영사관,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이병승 원장)은 재외동포 자녀들의 한국 대학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후기 및 2019년 입학 전형 상담 및 설명회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학에 대한 정확한 최신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04-11
교육 한국 대학 부정입학 60%가 재외국민 전형
최근 5년간 21건 적발서류 위조 많아 한국에서 최근 5년간 대학 부정입학으로 적발된 사례가 30건이 넘고 이중 60% 이상이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이뤄져 교육 당국의 엄격한 입시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
04-10
교육 교육환경개선에 2억달러 배정
  자유당 BC주 정부에서 긴축해 왔던 교육 관련 예산이 NDP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폭 증액되며 교육 관련 환경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BC주 롭 플레밍(Fleming) 교육부장관은 각 교육청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락한 학교를 만들
03-27
교육 加 대학제도 세계 4위 ‘우수’
   세계 500개 대학 48개 학과중 톱 10   캐나다 대학제도가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
03-15
교육 아이비 아카데미를 만나면 아이비 대학이 보인다
   BC주에서 아이비 진학률 수위 학원아이비대학 출신 강사의 특화된 컨설팅합격률 높이기 위한 종합 진로설계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날고 기는 수재들이 몰려 드는 최고 수준의 교
03-15
교육 독립 채비 갖춘 하이틴 증가
청소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에서 캐나다는 10대 후반 청소년들이 사회 생활을 제대로 준비하는 경향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5~19세 청소년 중에 학교도 나가지 않고, 일자리도 없고,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not in employment,
02-22
교육 자녀 둔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보조금 확대
파트타임 학생 1920달러까지새로 시작하는 학기부터 연방정부가 저소득 가정 포스트세컨더리 학생들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금과 함께 학생대출금액을 높일 예정이다.버나비노스-시모어 지역구 테리 비치 연방하원의원은, 패티 하즈두 연방 고용직업창출
02-21
교육 캐나다 대학교수 연간 소득이
풀타임 교수 여성 비율 점차 증가 지난 7년간 캐나다의 공공학위 수여 대학과 대학교 교수들 중 정교수와 부교수의 수가 증가했는데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늘어났다. 연방통계청이 최초로 캐나다의 공립대학에 근무하는 풀타임 교수(Full-time Uni
01-23
교육 BC, 6년내 고교 졸업자 10명 중 7명
  BC주에서 6년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학생 수가 미약하나마 전년도보다 점차 증가하고 있다. BC주정부는 2016-17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하고 6년내 졸업비율(six-year completion rates)을 높
01-11
교육 밴쿠버 미취학 자녀 보육비 높은 편
밴쿠버를 비롯해 써리, 리치몬드, 버나비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 전국에서 높은 편에 속했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CCPA)가 2017년도 캐나다 차일드케
12-12
교육 세계 대학 순위, 캐나다선 토론토, UBC, 맥길 순
미국 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23일 세계 60여국의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대학순위 자료를 발표했다. 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토론토대 20위, UBC 27위, 그리고 맥길대가 49위를 차지했다. 국내 4위 맥마스터대학이 세계 1
10-24
교육 박주선 의원 “재외한글학교 교사 중 비전문교사 75.3%”
"각 재외한글학교의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 현장, "현실 모르는 주장, 자원봉사 의욕 꺾어"  한국 국회의원이 재외한글학교 교원의 비전문교원 비율이 높아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재외한글학교는 현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이
10-16
교육 "초등학교도 성적따라 줄세우나" 교육계 지적
캐나다의 대표적인 '학교 순위'로 시사주간지 맥클린이 선정하는 캐나다 대학 순위가 있다. 이 외에 밴쿠버에서 주목받는 학교 순위로 민간경제연구소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매년 발표하는 BC주 초등학교 순위가 있다. 이 순위는 4학년과 7학년을
10-12
교육 ESL 등 특별지도 교사 부족 문제 여전
BC주 곳곳의 학교들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지 1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석의 교직 일자리가 많아 교육청들이 고민 중이다. 이주 초에는 밴쿠버 시에서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특별 지도하는 교사들이나 ESL 수업에 배치된 보조 교사들이 부족한
10-04
교육 개학 1개월 째 교사 부족 사태 지속
올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밴쿠버와 써리를 필두로 여러 교육구들이 교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8월 29일 기사 참조> 자유당 주정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사이의 법정 싸움이 교사연합의 승리로 마
10-03
교육 트라이시티, 여름 단기 유학생 교육청과 지역사회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의 코퀴틀람 교육청이 올 여름,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서머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화), 교육청이 코퀴틀람 교육위원회(기초선거 선출직)에 서머 스쿨에 대한 보고를 한 내용에서 확인
09-22
교육 대졸자, 대학 학자금 대출 받은 것 후회
대학 등 고등 교육 과정을 수료한 캐나다인의 과반이 학자금 대출로 인한 빚을 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빚을 안은 상태로 대학을 졸업한 4명 중 3명이 대학 시절의 재정 관리에 대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입소스 리드(Ipsos Reid)
09-21
교육 학생 수 감소에 학생 당 교육비는 증가
지난 2014년, 교사파업으로 인해 BC 주 공립 학교들의 가을 학기 시작이 늦춰진 바 있다. 그 이 후로도 BC 주의 교육 예산과 교사들에 대한 처우 문제는 여러 스캔들과 시위를 낳으며 꾸준히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런데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연구소인 프레이져
09-08
교육 BC주 대학수업료 저렴한 편
전국 학부 수업료 평균 6,571달러치의학 22,297달러, 의학 14,444달러  새 학기에 캐나다 전체적으로 대학 및 대학원 수업료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2018학년도 대학 및 대학원 수업료 자료에 따르면 학부
09-06
교육 캐나다 조기 유학 급증, 교육청 수익 증가
미국의 인종차별에 반사이익도BC주-한인조기유학 기여 최고 캐나다의 공립학교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증가로 큰 혜택을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유학 대상 국가인 캐나다이니만큼 놀라운 소식은 아니나, 꾸준히 그 숫자와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사실은 캐나다인
08-30
교육 UBC, 세계대학학문 순위 31위
토론토 23위, 맥마스터 66위, 맥길 67위 서울대 101-150위권, 한양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201-300위권 상하이 세계대학학문(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 2017에서 캐나다의 명문 대
08-16
교육 캐나다 대학 수입에 유학생 기여도 높아
전체 수입의 절반은 정부로, 지출은 인건비로 캐나다의 공립 대학 또는 학위인정 교육기관이 수익이 감소하며 정부의 재정지원에 더 많이 의존한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대학 및 학위 인정 칼리지의 2015/2016학년도 재정보고서를 13일(목) 발표했다이 자
07-13
교육 공립 학생 수↓, 사립 인기↑
BC주 사립학교 정부재정지원 속 등록율 전국 최고지원 없는 온타리오 공립학교 상위권, 공교육 우수  캐나다의 공립학교 신입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사립학교는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주의 연구기관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2017
06-27
교육 세계대학 중 UBC 51위, 토론토대 31위, 맥길대 32위
QS 2018년도 세계대학순위, 세계 965개교 평가서울대 36위, KAIST 41위, 고대 90위, 연대 106위 영국의 교육관련 기업인 QS가 올해 14번째로 2018년 세계 대학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https://www
06-14
교육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심 유학의 정석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해외 유학지 중 한 곳인 밴쿠버. 그 중 밴쿠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가 코퀴틀람 교육청과의 공식 협약을 통해 직접 운영 및 관리하고 있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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