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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한인문학의 선도자-한국문인협회밴쿠버 지부
한국문인협회 캐나다밴쿠버지부의 신임 임현숙 회장(우측 2번째) 등 제3기 임원진 모습.   신임작품상 공모 등 활발한 활동한국 문단 인정 작가로도 활약  밴쿠버에서 한국문단과 연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문화단체가
01-29
밴쿠버 BC자유당 이끌 새 선장은 누구
2월 3일 새 당대표 결정6명 출마…1강2중3약  BC자유당號의 새 선장을 뽑는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BC자유당은 2월 3일 당을 이끌 새 대표를 정한다. 1일부터 당원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 투표가 3일 오후 5시 종료된 후 당선자
01-26
밴쿠버 BC-경기도 교류협력 협정서 체결
(사진=BC주정부 제공)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및 무선기술, 농식품 및 농업기술 등 6개 분야  BC주 수상을 포함한 동아시아 무역외교단이 한국을 방문해 BC주의 농산품, 해산물, 천연자원, 기술과 임업 제품을 수출에 공을 들였다.
01-26
밴쿠버 밴쿠버 도심 마지막 공터 개발된다
폴스크릭 북동지역 개발안 31일 시의회 통과 후 시행다운타운 전체 1/10 면적 밴쿠버 다운타운의 지형을 바꿀 계획이 공개됐다. 밴쿠버시는 24일 폴스크릭(False Creek) 북동지역 최종개발안을 내놓았다. 개발안이 31일 시의회에서 통과
01-25
밴쿠버 오페라 '손양원' 진실한 사랑을 실천한 목회자의 삶과 조우
고려오페라단의 이기균 단장(좌측에서 3번째) 일행이 밴쿠버를 방문해 창작 오페라 '손양원' 공연에 관해 한인 언론사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교회협의회 목사들과 시온합창단 정성자 지휘자 등이 자리했다. 2월 28일·3월 1일 패시픽아카데미극장한국
01-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동물을 사랑하는 밴쿠버! 그러나 야생동물 먹이주기…
잉글리시베이에 자리를 잡고 잔디밭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으면 거위가 뒤뚱뒤뚱 다가와 한 입만 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낸다. 사람들은 애써 무시하지만 그들은 자연스레 그 사이에서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곤 한다. 스탠리파크, 잉글리시베이, 콜하버 등 밴쿠버 곳곳에서
01-25
밴쿠버 '사고다발 1위' 나이트 브리지 오명 사라질까
나이트 스트리트 교통흐름 개선공사 마무리 밴쿠버시가 상습 교통사고 지역인 나이트(Knight) 스트리트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마쳤다. 새로 바뀐 교통체계로 사고 발생 1위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시
01-24
밴쿠버 BC페리 전면 금연
전자담배도 안돼차내 흡연도 금지  BC페리가 선박에서의 전면 금연을 시행했다. 선내에서만 금지하던 흡연을 갑판과 선적된 자동차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전자담배와 마리화나도 금연 대상에 포함된다. BC페리는 21일부터 일부 선박에서 운영되던 갑
01-24
밴쿠버 호건 수상 통상외교차 동아시아 순방
존 호건 BC주수상과 통상 관련 장관들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BC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일 밴쿠버를 출발했다. 이번 10일 일정의 통상외교단에는 호건 수상을 비롯해 브루스 랄스톤(Bruc
01-24
밴쿠버 포트코퀴틀람 열차 화재
[사진=JamesPutnam/twitter]  포트코퀴틀람 캐네디언패시픽철도(Canadian Pacific·CP) 야적장에서 22일 밤 화재가 발생해 한때 인근 주민이 대피하고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후 6시 4
01-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남녀노소 좋아하는 트램펄린 놀이터 Extreme …
매일 똑 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된다. 한국과 밴쿠버의 여가생활은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 노는 것처럼 친구들과 모여 술자리를 갖는 것도 비싼 소주 가격 때문에 부담스럽다.  소주 한 병 가격으로 2시간동안 일
01-22
밴쿠버 평창평화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밴쿠버 아이스쇼의 환상적인 무대 모습들-2
아이스 X-퍽테이션 싱크로팀 공연  네오 트랜 군의 솔로 공연  마오 하라다 양 공연 씨에라 로리아 솔로 공연  공연을 지켜보는 어린이 관객들   데비드 리의 솔로 공연 
01-22
밴쿠버 평창평화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밴쿠버 아이스쇼의 환상적인 무대 모습들-1
아이스쇼를 보러 많은 관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밴남사당 아이스쇼 개막 전 축하 공연 모습 정기봉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의 환영인사 한인 등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의 첫 그룹공연준혁 군의 솔로 공연 
01-22
밴쿠버 나흘새 교통사고 3번...또 버나비 횡단보도
나흘새 같은 횡단보도에서 사망 사고를 포함한 교통사고가 3번 잇달아 발생해 본질적인 대책이 요구되다. 버나비 RCMP는 캐리부 로드 7200블록에서 지난 20일 보행자를 치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17일, 15세 브라질
01-22
밴쿠버 밴쿠버에 울려펴진 평창평화올림픽 성공기원 함성
120명의 대규모 아이스쇼 공연다양한 민족 한마음으로 꾸민 무대 밴쿠버에서 한국의 평창평화올림픽을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담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개최하는 '평창
01-22
밴쿠버 H-Mart, 참다랑어 즉석 해체 시연
H-Mart는 동원산업과 함께 지난 주말 진행한 참다랑어 해체쇼의 하나로 지난 20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H-Mart에서 박주난 셰프가 많은 쇼핑객들 앞에서 200lb, 4ft 짜리 참다랑어를 해체했다.이번에 해체된 참다랑어는 포획한 이후에 얼리지 않은 상태
01-22
밴쿠버 장학재단 '멘토와의 만남' 행사
2월 24일 밴쿠버 도서관 밴쿠버 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이 한인 후배 차세대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다. 밴쿠버 장학재단 동문회(회장 정영한)는 오는 2월 24일(토) 오후 2시에 밴쿠버 공공도서관(350 W. Ge
01-22
밴쿠버 "눈 너무 와" 문 닫은 스키장
밤새 내린 눈에 덮인 차량. [사진=terry Bergen twitter]밤새 1m 넘게 쌓여BC주 스키장에 눈이 너무 내려 스키장이 문을 열지 못 하는 일이 발생했다.밴쿠버 아일랜드 마운트워싱턴 알파인 리조트가 21일 폭설로 임시폐장했다. 이 스키장이 폭설로
01-21
밴쿠버 밴쿠버 무료 와이파이 확 늘린다
주요 상권 중심으로...여행객에 도움될 듯  밴쿠버시에 무료 인터넷 사용 장소가 늘어난다. 특히 도심과 브로드웨이 등 주요 상권에 집중돼 방문객과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통신사 쇼(Shaw)커뮤니케이션
01-20
밴쿠버 경찰, 버나비 소녀 살인사건 새 동영상 공개
메리사 센 양이 실종되기 직전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폐쇄회로 동영상 캡쳐사진(IHIT 보도자료 사진)   작년 7월 18일 오후 버나비 센트럴파크 인근 주거지 아파트에서 실종됐다 다음날 새벽 센트럴파크에서 살해된 시체로 발견되 13살 소녀 메
01-19
밴쿠버 버나비 저주의 도로
조기 유학생이 길을 건너다 사망한 횡단보도 인근 지점(구글맵 캡쳐)  버나비 RCMP는 17일 오전 7시 10분 카리부 로드(Cariboo Road) 7200 블록에서 10대 소녀가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5세의 브라질 국적 조
01-19
밴쿠버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스쇼'를 위해 지난 17일 참가자들이 리허설을 했다.(장민우 한인회 이사장 제공) (상)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목도리 증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협의회(회장 정
01-18
밴쿠버 "동물에게 권리를"... 고래 없는 수족관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돌고래 '헬렌' [사진=이광호 기자]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앞으로는 고래를 볼 수 없게 된다. 아쿠아리움은 18일 고래와 돌고래 등 고래목 동물을 전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아쿠아리움의 결정은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의
01-18
밴쿠버 <1987> 북미 흥행 중
북미 전체 6위 올라 영화 <1987>이 한국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일일관객 수 8만247명을 동원하면서 누적관객
01-18
밴쿠버 롭슨 거리에 다시 서점이
서점이 롭슨 거리에 다시 등장한다. 임대료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핵심 위치에서 철수한 지 3년여 만에 밴쿠버 대표 상권의 중심에서 다시 승부를 거는 셈이다. 인디고(Indigo)는 올가을 1033 롭슨 스트리트에 대표 서점을 연다고 발표했다. 위치는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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