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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라 김, 한인의 얼을 담은 째즈공연 준비
오는 9일(목), Roedde House Museum에서 무대 펼쳐   새라 김 공연 모습<사진 제공=새라 김>    한인 째즈 가수인 새라 김이 한국의 민요를 소재로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2
02-04
밴쿠버 알아 두면 좋은 밴쿠버 생활 팁(tip) !
유학 생활을 하면서 꼭 소개하고 하는 싶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탠리 파크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스탠리 파크 모습 밴쿠버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뉴욕
02-03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 대상 불법 약물 세미나 개최
    트라이시티 지역 고등학교 8곳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     BC 주 펜타닐 사태 해결을 위해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각각 나서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교육청(43번 교육청)이 학부모
02-03
밴쿠버 SNS 넘쳐나는 트럼프 패러디, 밴쿠버 만화가 그림 뜨거운 반응
    수석 전략가 무릎에 앉은 트럼프, 사실적 그림체가 눈 길 끌어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당시 내세운 공약들이 많은 논쟁을 일으키며 SNS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주로 그에 반대하는 사
02-03
밴쿠버 '범죄 수도' 써리, 강력 범죄 발생률 감소
  살인, 폭행, 강도 사건 감소, 그러나 집 절도 및 차량 물품 도난 증가     높은 살인사건 발생률로 '밴쿠버의 범죄 수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써리의 강력 범죄 발생률이 감소세에 있는 것으
02-03
밴쿠버 눈 내리자 대학 캠퍼스행 버스 사고 증가
    교통부와 트랜스링크, BC 페리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     지난 3일(금) 아침 출근길, 예보되었던 눈으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02-03
밴쿠버 (7일자 신문 사용) 무제한 데이터에 한국어 서비스 제공
캐나다 유일 한인 인터넷  회사, 프로옴니스 '밴쿠버 교민'에게 무제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한국 드라마와 K-POP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밴쿠버 한인들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일
02-03
밴쿠버 BC주 총선, 정치자금 누가 많이 거둘까 ?
  클락의 공격적인 정치자금 모집, 권력 사유화 비판 받기도 기업과 노조 정치자금 기부, 찬반 여부 쟁점화    향후 4년 동안 BC주를 새로 이끌 수상과 집권 여당을 선출하는 <2017 B.C. General El
02-02
밴쿠버 BC 주정부 장관, "중국설 아닌 음력설이 맞다"
  잘못 알려진 '아시아 문화와 전통' 고치기 위한 노력 필요   UBC 아시안센터 도서관 입구에도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이라고 써 있는 등 아직도 음력설을 중국의 새해로만 알고 있는 가운데 중국계 BC장관이&nb
02-01
밴쿠버 석세스 갈라쇼, 린다 청와 에반 유 초청 공연
한인이민사회 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사진=린다 청) (사진=에반 유)     석세스재단이 중국 이민사회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02-01
밴쿠버 납세자 연합, 여대생과 법정 다툼 트랜스링크에 "재판 비용 공개" 요구
    인터뷰 요구 거절 트랜스링크, '절차에 맞춰 진행' 주장   지난 해 12월, BCIT에 다니는 동거자의 유패스(U-Pass)를 사용하다 적발되어 173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랭가라 컬리지
02-01
밴쿠버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벤츠 세단 투입
    업계 경쟁 심화, 앞으로는 차별화 경쟁     밴쿠버의 카셰어링 업계가 성장 중인 가운데,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인 카투고(Car2go)가 벤츠 세단 모델 전격 투입을 개시했다. 지난
02-01
밴쿠버 교통요금 부당하다면 목소리를 높여라
트랜스링크 10개년 계획, 2차안 의견수렴   트랜스링크가 메트로밴쿠버 지역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10년의 장기 계획으로 2차(Phase Two)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의견 수렴에서
01-31
밴쿠버 11월 소매 감소 불구 BC주 경제 핑크빛
BC주의 소매 매출액은 작년 11월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감소는 5개월 연속 높은 매출 증가에 따라 조정국면으로 해석된다. Central 1 Credit Union의 브라이언 유 수석경제분석가는 "소비 금액은 여전히 높은 수준
01-31
밴쿠버 버스 사고 증가세, 트랜스링크 해결책 고심
    교통체증 악화와 각종 노선 변경이 주 원인     트랜스링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버스 교통사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특히 버스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는 '피할 수
01-31
밴쿠버 밴쿠버 이슬람 커뮤니티, 퀘벡 희생자들 추모
    밴쿠버 사원에 로버트슨 시장과 팔머 경찰서장 참석, "믿기 힘든 일"     퀘벡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 테러가 발생한 다음 날인 1월 30일(월) 저녁, 밴쿠버
01-31
밴쿠버 18년 구형 펜타닐 밀매자, 14년 징역 최종 선고
    사태 심각성 반영, 그러나 실효성에 의문 제기되기도     지난 1월 30일(월), BC주 펜타닐 사태가 불거진 이후 첫 밀매자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월터 제임스 맥코믹(Walter Jame
01-31
밴쿠버 밴쿠버 시 2017년 첫 살인사건, 호텔 안에서 총격
  베어 스프레이로 엉망된 현장, "묻지마 범죄는 아닌 듯"    지난 27일(금), 새해 들어 밴쿠버 시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사보이 호텔(Savoy Pub and Hot
01-30
밴쿠버 UBC와 SFU, 트럼프 이슬람 여행 제약 규탄 성명
    해당 국가 출신자 및 이중 국적자들 많은 BC주, 적극 대처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7개국 출신자들의 미국 여행 제약을 발표한 가운데, BC 주정부와 주요 기관들이
01-30
밴쿠버 새해에도 계속되는 펜타닐 사태, 과다복용 사례 증가
밴쿠버 이스트에 최근 등장한 펜타닐 사태 벽화     써리 RCMP의 불법약물 전담팀 활동 모습     "정부가 적극 나서 캐나다 반입 막아야" 목소리 높아 &nb
01-30
밴쿠버 밴쿠버 집값 상승률 세계 최고 수준
중국 도시가 1위 ~ 8위 차지, 중국 제외하면 세계 1위    밴쿠버 집값 상승률이 다소 누그러졌지만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부동산 사재기에 의한 과열양상이 지속됐다는 것을
01-29
밴쿠버 RCMP, 코퀴틀람 교통사고 목격자 신고 요청
코퀴틀람 오스틴과 블루마운틴 교차로 발생, 피해자 사망     코퀴틀람 RCMP는 26일(목) 오후 8시 경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 목격자 신고를 공개 요청했다. RCMP에 따르면 51세 보행자가 어스틴 에비뉴(Au
01-27
밴쿠버 BC주, 대대적인 아동 보호시설 개혁 필요
16개월 아이, 데이케어 시설 에서 사망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면서 캐나다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지만 아동 문제와 관련해서는 수시로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캐나다에서 제일 높은 아동 빈곤률과 보육 프로그램 
01-27
밴쿠버 BC주민들, 높은 주거비 부담에 '삶의 질' 떨어져
가계 지출 주거비 지출 전국 최고, 의류비 전국 최하       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5년도 가계지출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캐나다 가계 지출에서 주거비용이 가장 큰
01-27
밴쿠버 코퀴틀람 도서관, 넓고 편한 독서 라운지 개설
전 세계 6천 여종 신문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신문 코너도 운영   코퀴틀람 거주 교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이 더 쾌적해진 독서 라운지(reading lounge)와 디지털 신문 코너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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