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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셴 양 살해 당일 오후 7시 38분까지 목격
지난 7월 19일,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사망한 마리사 셴(Marrisa Shen, 13세)이 마지막 목격된 기록이 새로 나옴에 따라 그녀의 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범위도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버나비 RCMP 살인사건합동수사팀(IHIT)은
08-23
밴쿠버 내년부터 BC 페리에서 금연
앞으로는 BC페리를 탈 계획이라면 담배 피울 생각은 접어할 것으로 보인다.BC페리는 내년 1월 22일부터 BC페리 배와 터미널 그리고 모든 관련 공간에서 금연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금연구역은 배뿐만 아니라 터미널까지 포함된다. 내년 1월 22일로 금연 정책이 실행
08-23
밴쿠버 한류 한한령 해법 밴쿠버에서 그 길을 찾다
9월 14일, 15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알바트로스 축제에 출연하는 혁오밴드와 태연 한반도의 사드 배치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으로 한류의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에 대한 문화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와 같이 중국계 등 한류 주 소비
08-23
밴쿠버 써리 미녀와 야수 야외극장 무료 상영
올 여름도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야외에서 영화를 한 편 보는 것도 가는 여름을 보내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써리 시는 8월 들어 야외극장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 'Movies Under The Stars' 를 진행해 왔다.매주 토요일마다 홀랜드 공원(1342
08-23
밴쿠버 "밴쿠버에서 최상류 사회와 조우"
​2016년도 력셔리&슈퍼카 위크앤드 행사 모습들(럭셔리&위크앤드 홈페이지 갤러리 사진들) 럭셔리&슈퍼카 위크앤드 9월 9-10일롤스로이스, 페라리, 파가니, 부가티 등   메트로밴쿠버에서 세계 최고급
08-23
밴쿠버 총영사관 전문가 초청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워킹홀리데이 관련 세미나 때 김지훈 변호사가 캐나다 노동법에 대해 안내했다.주총영사관(김건 총영사)에서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매달 브라운백((Brown bag)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 첫
08-23
밴쿠버 밴쿠버 공항, 스트레스 치유견 등장
밴쿠버 국제공항에 다양한 슬픈거나 힘든 사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개들이 등장했다.밴쿠버공항공사(YVR)은 22일부터 앰버서더도그(Ambassador Dog, 대사견) 프로그램을 시행한고 발표했다.YVR 측은 항공 여행을 떠나기 전에 생기는 스트
08-22
밴쿠버 개학 앞두고 대중교통 대폭 확대
트랜스링크는 개학에 맞춰 9월 4일부로 대중교통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운영지역 새로 추가하며 연간 총 서비스 시간을 총 10만 5,000시간 추가 한다고 발표했다.이렇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올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률이 전년 동기대비 6% 가깝게
08-22
밴쿠버 BC 자유당 차기 당수 여론조사 왓츠 후보가 선두
크리스티 클락 BC자유당 당수가 사임을 한 가운데 차기 당수로 써리 시장 출신인 다이앤 왓츠(사진)가 여론 조사에서 선두로 나섰다.리서치 전문회사인 인사이트웨스트가 최근 실시한 BC자유당 당수 예상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왓츠 후보가 39%로 밴쿠버 시장 출신인 샘 설
08-22
밴쿠버 한국 대표 인디 록 밴드 '혁오' 첫 미주 투어
1993년생 동갑내기 네 명으로 이루어진 밴드 혁오가 밴쿠버 공연을 비롯해 최초의 북미 투어에 들어간다.혁오밴드는 한국 인디록의 탄탄한 입지를 굳히며 아시아를 넘어 본격적인 북미 진출과 함께 ‘글로벌 대세 밴드’로 도약했다. 자조적인 감성을 담은 독특한 가사와 몽환적이
08-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무료 패스증 만들기
여름의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는 밴쿠버에서 꼭가야 하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여름 간단히 다녀올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다운타운에서 15분 마다 가는 무료셔틀도 운영중이다. 셔틀버스는 블루라인과 레드라인이 있으니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까운곳에서 타면 된다. www.
08-22
밴쿠버 캐나다 관광청, 여행콘텐츠 백화점 오픈 이벤트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공동으로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전문몰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퀘벡시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 4, 5위를 차지한
08-22
밴쿠버 관광지 사진 찍던 여성 차에 치여 사망
지난 20일(일), 관광객들이 많은 곳에서 퀘벡에서 온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필드(Field) 타운 근처 타카카와 폭포 도로에서 퀘벡에서 온 54세 여성이 사진을 촬영하던 중 그를 보지 못한 차량에 치었다. 
08-21
밴쿠버 B.C. 교사 수급 새 학기 때까지 해결 불가
가을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백투스쿨(Back to School) 시즌이 찾아왔다. 이에 각 교육청들도 새 학기 준비를 시작했으나, 교사와 교직원 등이 부족한 곳이 많아 우려를 낳고 있다. BC 주는 교육 예산 삭감과 함께 교사 및 교직원
08-21
밴쿠버 가택 침입 곰 주먹 한방에 달아나
8월 현재, BC주의 베어 시즌이 계속되며 산이나 숲과 인접한 주택가에서는 곰의 출현과 이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의 깁슨(Gibsons)에서는 곰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해 쫓아낸 사례도 전했졌다.사건이 발생한 집
08-21
밴쿠버 써리 10대 살인사건 발생
써리에서 십대 살인사건이 발생, 써리 RCMP가 사건의 진상을 조사 중이다. 사건은 20일(일) 이른 아침, 127A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조사는 살인사건
08-21
밴쿠버 '군함도' 북미 박스오피스 100만 달러 돌파!
역대 북미 최고 흥행작인 <명량><국제시장><베테랑>등과 어깨 나란히 관객 만족도 91%, 북미 전역 22개 도시에서 절찬리 상영중  영화 <군함도>가 북미 개봉 15일 만에 박스 오피스 100만 달
08-21
밴쿠버 밴쿠버에서 관측된 개기일식 모습
8월 21일 오전 10시 15분쯤 전용 필터 대신 선글라스를 이용해서 니콘 D50(F40, SPEED 4,000분의 1초) DSLR 카메라로 촬영된 밴쿠버 개기일식 모습 (표영태 기자)  하단) 필터 대신 티슈로 가리고 촬영한 모습  
08-21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에 정기봉 밴쿠버 민주연합대표
제17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3일 탈북자 김혜숙 씨 초청해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와 같이 화합을 최우선으로"임기 9월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당초 예정보다 2개월 늦게 출범하는 민주평통 18기의 해외자
08-21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전문직 행정직원 모집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전문직 행정직원 1명 채용 모집 공고를 영사관 홈페이지에 올렸다.응모자격은 관련분야 (국제정치/경제, 국제협력,양자외교 )석사학위 소지자이거나, 관련분야 학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자이거나 영어에 대해 전문적인 통번역이 가능한자 및 관
08-21
밴쿠버 야생 베리 동물들에게도 양보하세요
올해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자연 속에 남아있는 베리 채집에 나선 사람들이 있다. 바로 베리 전문가 로빈 코트(Robin Kort, Swallow Tail Culinary Adventures)다. 학생들을 모집해 함께 숲에 나가 안전한 베리 채집을 가르
08-21
밴쿠버 밴쿠버에 인종차별이 설 자리는 없다.
지난 20일(일), 밴쿠버 시청 앞에서 인종차별을 부추키는 시위가 벌어진다는 소식에 많은 인종차별 반대자들이 모여 이를 무력화시켰다.밴쿠버의 대표적인 반 이민, 인종주의 단체가 시청 앞에서는 국경통과를 강화를 요구하는 이민제도 반대와 반이슬람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다.이
08-21
밴쿠버 포트 무디 경찰, 차량안 귀중품 도난 사고 주의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 공원과 산책로 등의 주차장에서 차 안에 남겨진 가방이나 지갑을 도난당하는 경우가 연달아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포트 무디 경찰(PMP)은 "6월 이 후 이러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써리 경찰과도 협조하고
08-21
밴쿠버 eTA 없으면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불가
캐나다서 여권 분실 조심​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 (eTA)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하고 공항에 나갔다가 거부당해 낭패는 보는 일이 많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08-18
밴쿠버 신협 한인 캐나다 리더 육성에 일조
한인신협 제2회 리더십 세미나사회환원과 한인사회 발전 일석이조​밴쿠버지역 한인이 주인인 밴쿠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이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신협의 리더십 교육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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