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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동산 경제] 10월 소비자물가 1.4% 상승
BC 물가 2%...전국 최고 수준 캐나다 물가가 작년과 비교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료비를 포함한 교통 관련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0월 소비자 물가를 보면, 전년 대비 10월 물가는 1.4%로 상...
표영태
11-17
[부동산 경제] 밴쿠버의 '등골 브레이커'는 역시...
소득 30% 이상 렌트비 부담 가정 17.6%  밴쿠버와 토론토 등 전국 주택가격과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는 대도시 거주자들이 소득의 상당 액수를 렌트비로 내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016년 기준으로 작성한 주거 ...
표영태
11-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납세자 상위 1% 소득 11년 만에 증…
BC주 상위 1% 대부분 밴쿠버 거주 캐나다 상위 1%의 소득이 최신 통계에서 모처럼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소득 통계에 따르면 납세자 상위 1%의 2014년 대비 2015년 소득 증가가 1% 포인트 가깝게 상승했다. 이는 ...
표영태
11-15
[부동산 경제] 9월 밴쿠버 신축주택 가격 0.7% 상승
9월 신축주택 가격이 BC주의 도시들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신축주택 가격 통계자료에 따르면 켈로나가 0.9%, 밴쿠버가 0.7% 전달보다 상승했다. 이런 BC주 도시의 기여로 인해 9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신축주택 가...
표영태
11-09
[부동산 경제] 10월 주택 신축 전달과 비슷한 수준 유지
밴쿠버의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저렴한 주택 수요가 밴쿠버 외곽으로 몰리면서 버나비와 코퀴틀람, 써리의 신축 아파트 건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8일 발표한 10월 신축 주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21만...
표영태
11-08
[부동산 경제] BC주 GDP 전국 최고 수준
2016년 3.5%...2015에 이어 캐나다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는데 BC주가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은 8일자로 2016년도 캐나다와 각 주의 GDP(국민총생산) 통계자료 발표에서 BC주가 작년 ...
표영태
11-08
[부동산 경제] 비거주용 건축 늘어 건설 경기 하락세 주춤
작년까지 과열 조짐을 보였던 주택 경기가 한풀 꺾이며 건축 허가 건수가 최근 약세를 보였는데, 비주거용 건축 허가가 증가하면서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9월 건축 허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자치시에서 허가한 총 허가액은 79억 달러를 ...
표영태
11-07
[부동산 경제] 10월 실업률 전달 대비 0.1%포인트 오른 …
신규 고용 3만5000명 증가풀타임 늘고 파트타임 줄고 10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미약하나마 증가했지만 파트타임보다 풀타임 고용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이 향상되며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표영태
11-03
[부동산 경제] 캐나다 차(tea) 시장, 동양 차에 관심 증…
캐나다 차 시장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아시아 이민사회를 배경으로 동양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의 차 제품도 기회가 있어 보인다.  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차 시장 관련 시장 가능성 분석 보고...
표영태
11-03
[부동산 경제] 8월 GDP 10개월 만에 하락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가 제조업과 자원 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10개월 만에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10월 31일 발표한 GDP 통계자료에 따르면 8월 실질 GDP는 총 1조 7414억 달러로 전달 대비 0.1%가 줄어들었다. 이는 7월 제자...
표영태
11-01
[부동산 경제] 가벼운 주머니에 근로자 스트레스 ↑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높은 빚 수준과 미래를 위해 충분치 못한 저축으로 인해 지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직장 생산성은 개인의 재정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고용주가 직원들의 재정적 복지 향...
표영태
11-01
[부동산 경제] BC 실업자 대비 빈 일자리에서 가장 양호
2017년 전국 빈 일자리 대비 실업자 수 2.8명 캐나다의 취업률이 크게 나아지지 않은 가운데 BC주가 그래도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1일자로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간 빈 일자리 대비 실업자 ...
표영태
11-01
[부동산 경제] 내년 비노조 근로자 연봉 2.4% 인상 전망
올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캐나다 경기가 내년도에 다소 완화될 전망이지만 근로자 연봉 인상률은 올해보다 높아진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8년도 임금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비노조 근로자 연봉이 2.4% 상승한다고 내다봤다. ...
표영태
10-30
[부동산 경제] 캐나다 기준 금리 1% 동결
지난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인상됐지만 최근 캐나다 달러 강세로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자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5일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이후 0.5%를 유지하던 기준금리는 지...
표영태
10-25
[부동산 경제] 캐나다-한국 가계 부채 위험 국가 등극
옥스퍼드이코노믹스, IMF 보고서 분석 캐나다와 한국이 가계 부채가 위험상태에 있는 5개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이 1981년 벤처기업으로 설립한 옥스퍼드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가 발표한 글...
표영태
10-24
[부동산 경제] 캐나다인 35% 금리 인상 피부로 느낀다
젊은세대일수록 불안감 높아입소스캐나다 조사보고서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캐나다인들이 금리인상 효과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입소스캐나다는 23일자 금리인상 여론조사 보고서를 통해 35%의 캐나다인이 인상 효과를 이...
표영태
10-24
[부동산 경제] 주택 임대차 분쟁 온라인 접수로 해결될까
BC 주정부가 주택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주정부 집계에 따르면 BC주에서는 매년 2만 2천여 건의 주택 임대 관련 조정 신청이 접수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빠지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기재되어 ...
이지연
10-11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주택 신축 감소세로
9월 캐나다의 주택 신축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1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증가한 주택 착공 건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9월 한 달 동안 총 21만 4천여 건의 신축 주택이 착공에 들어가 8월의 22만 여 건과 비교해 대략 3% 줄었다. 시골 지역을 제외하...
이지연
10-11
[부동산 경제] 캐나다 자동차주변기기, 저가 틈새시장 공략이 …
카인포테인먼트 개념도 캐나다 카 주변기기 시장, 스마트 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통합 가속화  한국 기업, 자사의 기능적 차별화 포인트가 더해진 저가 틈새시장 공략 필요 자동차 주변기기 시장이 캐나다에선 아직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 ...
표영태
10-10
[부동산 경제] BC 여전히 실업률 전국 최저 기록
올 9월, 캐나다 노동 시장이 풀타임 일자리 증가로 인해 활기를 보였으나, 파트타임 일자리가 줄어들며 높은 실업률을 함께 기록했다. 11만 2천 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생겨났으나, 동시에 10만 2천 파트타임 일자리가 사라져 전체적으로는 일자리가 1만개 늘었다. 그러나 ...
이지연
10-06
[부동산 경제] 개인사업자 및 신규이민자 모기지 문턱 낮춘다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는 6개월 이내에 개인사업자와 신규이민자를 위해 모기지를 보다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 할 예정이다.KOTRA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분석관이 정리한 관련 정보에 따르면 CMHC가 개인사업자와 신규이민자들의 모기지 상환능력 증명절차 ...
표영태
10-05
[부동산 경제] 8월 캐나다 무역적자 전달보다 4억 달러 증가…
대 한국 무역적자액 1억 5,000만 달러한국으로 수출 증가 반면 수입은 감소 캐나다의 8월 상품교역 무역수지가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한국과의 무역 수지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대한 수출액은 전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연...
표영태
10-05
[부동산 경제] 토론토-밴쿠버 부동산 거품 위험도 세계 최고
스위스 금융기업 UBS 보고서추가 금리 인상, 위험도 더 악화 최근 몇 년간 침체 된 캐나다 경기를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됐던 밴쿠버와 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이 결국 자폭용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기업 UBS이 28일 ...
표영태
09-29
[부동산 경제] 8월 부동산 시장 다시 상승세 기록
올 8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소폭의 거래율 증가를 기록했다. 매물대비거래 비율이 7월의 54.1%보다 상승한 57%였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의 앤드루 팩(Andrew Peck) 회장은 ...
이지연
09-15
[부동산 경제] 향후 부동산 시장 열기 한 풀 꺾일 전망
한 때 과열되었던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시장이 꾸준한 정상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가 2017년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CREA의 통계는 캐나다 전...
이지연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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