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20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주택공시가 전년대비 15% 하락
BC감정평가원이 발표한 최근 4년간 분기별 밴쿠버시(상)와 버나비시(하) 단독주택 공시가 변화도표.상업용은 -15%~+20%까지 다양 산업용도 -5%~+20%까지 다양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작년 1년간 조정을 받으면서 주택공시가도 전년에 비해 큰
01-02
부동산 경제 10월 BC 주택건축투자 전달대비 5.3% 증가
전국 1% 하락한 것과 비교 BC 비주거용도 2.3% 증가 BC주가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물투자가 10월 모두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건축투자규모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전달에 비해 0.5%가 감소한 155억 달러를
12-23
부동산 경제 CREA, 내년 주택거래 늘고 매물 부족, 다시 가격 상승?
CREA 보도자료 첨부사진주택시장 회복세·저금리 유지·경기 안정BC주 주택가격 올해 하락 내년 반등으로캐나다 부동산중계 대표 기관은 캐나다의 주택시장 침체가 2년도 안 되어 다시 과열된다는 전망을 내 놓았다.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
12-16
부동산 경제 BC 집값이 떨어지니 공시가도 하락
밴쿠버·버나비·트라이시티 단독주택 10-15% 하락 써리·랭리 5-10% 하락, 휘슬러 최대 15% 상승 지난 한 해 메트로밴쿠버의 집값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면서 공시가도 낮아져 각 자치시가 예산안을 짜기 위해 어느 정도 재산세율을 정해야 할 지 고민
12-10
부동산 경제 10월 건축허가액 전달대비 1.5% 감소
캐나다 전체 83억 달러 BC주 전체 21.2%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10월 들어 건축허가액이 감소를 했는데, BC주는 주로 비주거용 건물 위주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10월 건축허가액(Building perm
12-09
부동산 경제 BC 본인이나 부모주택없으면 영원히 주택 구입 꿈 버려야 할 판
고소득자 주택소유 비율 상대적으로 높아BC 첫 주택구입자 중간소득 6만 1200불기존주택 소유주만 주택구입 가능성 있어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소득을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특히 고소득자 위주로 주택 소유 비율이 높아 부익부
12-06
부동산 경제 프레이저지역 집값 하락에 거래 증가
작년 11월 대비 36.7% 거래 증가 아파트 1년 전 대비 4.3% 하락 써리, 랭리를 포함하는 프레지저밸리 부동산협회 관할 지역에서 거래가 급증을 해도 주택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는 건전한 모습을 보였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12-03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집 구매하는데 평균 100년이 넘어!
밴쿠버웨스트는 217.8년로 가장 길어 메이플릿지 26.8년, 써리 45.8년 걸려아파트만이 10년 이내에 가능한 주택 메트로밴쿠버에서 중간소득자가 단독주택을 사려면 짧게는 28년에서 길게는 220년 가량이 걸려 부모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일반 젊은이들
11-28
부동산 경제 밴쿠버시 빈집세 향후 3년간 매년 25% 인상
 내년도 빈집세율 1.25%로 상향빈집수 줄어들고 렌트주택으로재산세 이어 부동산 소유 부담 증가 밴쿠버시가 내년도 재산세를 대폭 올리며 시 거주자들에 대한 부담을 주며 세수를 확보하는 동시에 빈집세도 인상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며 시는 부자가 되고
11-28
부동산 경제 BC주 흑자 살림 이어가... 규모는 줄어
 올 회계연도 흑자 1억4800만 달러주민 삶의 질 증대 위한 지출 역점 BC주가 여전히 흑자 예산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그 폭이 줄고 있다. BC주정부가
11-27
부동산 경제 르맥스, 내년 BC주 주택가격 4% 상승 전망
캐나다 전체적으로 3.7% 상승 소비자 신뢰 향상이 핵심 요인 과열되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조정을 받으며 냉각기간을 갖은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며 주택 여유도에 다시 찬물을 끼얹고 있다. 대표적인 부동산 리얼터 기업
11-26
부동산 경제 가격하락으로 회복되던 밴쿠버주택시장 내년 가격상승 전망
  2020년 3.8% 2021년 4% 오른다Central 1, 2019-2021 보고서 2017년 하반기까지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주택거래가 실종되며 1년 넘게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한인 리얼터들이 일이 많았는데, 이제
11-25
부동산 경제 다세대주택도 렌트주거시설 허용
BC주 렌트주택 공급 늘려 가격인하 유도목재 빌딩 고도 6층에서 12층으로 상향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은 물론 렌트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자, BC주 정부가 주택과 렌트 물량을 늘리기 위해 BC주 건축법을 개정하기로 했다.BC주정부는 안전을
11-22
부동산 경제 무인계산대를 통과했는데 돈을 안 냈다면...
대형 상점에서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도입하고 있는 무인계산대 영향으로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작정하고 물건을&nbs
11-17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가격 뚜렷한 하향 안정세
2017년 1분기에 비해 9.1% 상승 2018년 2분기 이후 시장 냉각 돼 밴쿠버 주택가격이 장기적으로 보면 높게 형성돼 있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하향조정을 받고 있는 모양세가 뚜렷하다. 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3분기 주요 캐나다 주택시장
11-15
부동산 경제 10월 전국주택거래량 전달수준 유지
코퀴틀람 어스틴 지역에 신축 중인 다세대 주택.(표영태 기자)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12.9% 증가밴쿠버주택가격 전년대비 6.4% 하락 지난 몇 개월간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거래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모양세이며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11-15
부동산 경제 9월 주택건축허가액 전달대비 10.7% 감소
BC주 17.2% 감소 하락폭 커비주거 건축 오히려 늘어난 편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건축 허가액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9월 건축허가액은 전국적으로 총 83억 396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6.5%가 줄었다. 그런데 주택은 51억 380만
11-08
부동산 경제 6일부터 밴쿠버시 빈집세 신고 시작
신고 기한은 내년 2월 4일까지각 주택마다 한 차례씩만 신고 밴쿠버시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세 신고 접수가 시작됐다. 시는&nb
11-06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가격 안정되니 거래가 쑥쑥
  10월 전년대비 45.4% 증가가격 6.4% 하락하며 정상화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기형적으로 과열되면서 오히려 주택거래가 크게 감소했다가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거래도 크게 증가하며 정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이어갔다. 광역밴쿠
11-05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상품무역 적자 감소
 한국과 적자도 2억 5200만 달러 중국과 적자폭 전달에 비해 급증 캐나다가 7월 상품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8월 다시 큰 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9월에 다소 적자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상
11-05
부동산 경제 향후 2년 주택거래 증가, 가격 회복
CMHC 2020년 주택시장전망보고서가구 가처분 소득 증가가 큰 동력2017년 정점을 찍은 후 조정국면으로 들어가면서 주택거래 실종과 가격 하락을 보이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내년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
10-24
부동산 경제 마이크로소프트, 개스타운 신축건물 입주자로
155워터스트리트에 들어설 7층 건물의 조감도(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 Low Tide Properties)  155워터스트리트 신축 7층 빌딩입주는 2020년 중순 이후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운타운에 대규모 사무
10-21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BC 모두 주택거래 증가
노스로드 코퀴틀람 저층 아파트에 내걸린 리얼터의 세일즈 간판.(표영태 기자) 가격 안정화에 실수요자 구매 나서 BC주 거래는 늘고 주택가격 상승광격밴쿠버 가력 하락에 거래급증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선 이후 늘어났던
10-15
부동산 경제 급추락하는 위워크, 밴쿠버 임대 시장 충격은?
사무공간 공유기업 위워크(WeWork)의 부진으로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위워크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가
10-09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신축주택 늘어나
  밴쿠버 허가액의 85%가 다세대8월 전국 건축허가액 전달보다↑ 2017년 중반까지 급등했던 집값으로 인해 올 초까지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집값이 하락하며 조정기를 보였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집값 안정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nb
10-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