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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자가 캐나다를 사랑할 이유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건국 150주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다양한 민족출신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표영태 기자)  지난 주말 이 후로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이 지나갔지만, 특별한 해이니 만큼 이를 기념하는 분위기는 가
07-05
이민 캐나다 이민 시스템 인재 유입에 경쟁력 높아
미국이 우수한 인재만 이민자로 받게다며 폐쇄적인 이민 정책을 쓰고 트럼프가 들어서며 이런 현상이 더 강화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이 더 우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지난 6월 28일(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06-30
이민 캐나다데이 특별 시민권 행사 전국에서 거행
 2015년 10월 6일 밴쿠버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브라이언 호웰 사진)    올해 캐나다데이 특별 시민권 수여 행사는 150주년을 맞아 보다 더 뜻깊게 거행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는 캐나다데이를 맞아 전국의 55개 지역에
06-26
이민 가을부터 시민권 시험 대상 18-54세로 축소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할 수 있는 조건이 올 가을부터 대폭 완화돼 시행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는 19일(월) 캐나다시민권법(Bill C-6)을 개정안이 최종 왕실재가(Royal Assent)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개정안에서 최우선적으로 당장 시행되는 내용은
06-20
이민 불법 취업 비자 장사 잠입취재에 걸려
CBC, 중국계 이민컨설팅 회사 돈으로 취업 거래 보도 캐나다 공영언론사인 CBC가 잠입취재를 통해 중국계 이민컨설팅 회사가 돈을 주고 취업비자를 받게 해 주는 범죄사실을 보도했다.CBC의 기획취재 팀인 iTeam 는 지난 19일(월) 한 이민 컨설턴트가 사스
06-19
이민 이민부, 2주만에 전문가 취업비자 처리
기업체 고숙련 필요인력 신청시필요한 경우 임시체류 비자부터 연방이민부가 캐나다 기업이 고숙련 해외 기술자 채용을 원할 경우 단기간 내에 들어 올 수 있도록 처리할 방침이다.연방이민부 아메드 후센 장관은 캐나다 고용주에게 필요로 하는 인력을 빨리 현업에 배치할
06-12
이민 이민자가 캐나다인보다 건전한 금융 상태
2015년 10월 6일 밴쿠버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브라이언 호웰 사진)  신용 쌓기 위해 신용카드 애용44% 이민자 1만 달러 이상 저축 캐나다 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위해 합리적으로 금융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6-06
이민 형제자매 있으면 이민점수 높아져
 프랑스어 잘 할 경우 30점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연방정부가 캐나다에 정착이 유리한 이민 신청자를 대상으로 EE(express entry) 이민에 대해 규정을 최근 수시로 바꾸고 있다.암미드 후센 연방 이민부 장관은 5일 오전 온타리오주 마캄의 한
06-05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많은 한인 통과 예상
이민부 EE 통과점수 199점 발표 지난 26(금)에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이하 EE) 선발에서 기술직이민의 통과점수가 199점로 나타났다. 이 점수는 현재 EE 전체 평균 통과점수에 415점에 비하면 매우
05-29
이민 임시근로자의 영주권자 취득 비율 상승세
 2010년 영주권자 28.9%는 취업비자 입국자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 소득도 갈수록 높아  캐나다의 영주권 취득자 중 취업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해 이미 직업을 가졌던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연방통계청이 임시취업비자와 영주권자 관련 통계자료
05-25
이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리 감독 소홀해
연방감사원은 연방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에서 실직 중인 캐나다인들이 채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저임금으로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하는 문제점이 빈발하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퍼거슨(Michael Ferguson) 감사원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05-16
이민 이민자, 높은 학력 낮은 수준 직장에 불만족
이민자 교육-직장 수준 미스매치 30%삶의 만족도, 캐나다 출생보다 낮은 편  고학력의 숙련 이민자들을 캐나다에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의 학력이나 경력 수준에 맞는 일자리는 제공되지 못해 이민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연방통계청은 5일
05-05
이민 밀레니얼 세대, 독립 시기 늦춰져
미성년자 나이 조정 등 사회적 제도 변화 나타나1980년대와 90년대에 태어난 소위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에서 생겨난 사회적 변화 중 하나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나이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캐나다에서는 만 19세의 성인이 되면 부모로
05-04
이민 이민자 부양자녀 상한선 22세 미만으로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으로 이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연방이민부는 3일(수), 이민 신청시 부양자녀의 나이 상한선을 19세 미만에서
05-03
이민 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낮은 투자 금리, 사기, 타지역 이주 등 부정적 측면도 캐나다가 사업이나 투자 이민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이어서 돈 많은 이민희망자들이 유입되면 캐나다 경제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일 '사업 및 투자 이민'분석 보고서를 발
05-02
이민 배우자 초청 2년 동거 의무 폐지
성평등과 가정폭력 방지 위해연방이민부는 배우자 및 동거자 초청이민으로 온 경우 2년간 초청자와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부 영주권 제도를 폐지한다고 28일 발표했다.이민부는 이번 조치는 가족의 재결합과 남녀평등에 대한 캐나다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캐나다
04-28
이민 캐나다 입국 서류 계획보다 빨리 준비해야
건국 150주년, 방문객 유입 급증 예상 연방이민부가 올해 많은 방문객들이 캐나다를 찾을 것으로 보고 캐나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을 경우 예년보다 일찍 필요 서류를 준비하라고 안내했다.캐나다 연방이민부에 따르면 작년에만 총 267만 4,964건의 방문비자신청서(
04-26
이민 모든 이민 수속비 납부, 온라인만 가능
4월 30일부터 전면 시행 연방이민부는 온라인 납부 방법 이외에 은행을 통하여 납부하던 모든 이민관련 수수료를 4월 30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민부는 이번 조치는 이민부의 납부 방식 현대화 시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종전에는 은행의 보증수표(Ce
04-13
이민 양당의 상원의원 아동시민권법 대안찾기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시민권
04-06
이민 연방, 새 이민자 신속 자격 인증 예산 편성
국제적 인증 교육자 고임금 취업 보장 목적   연방정부가 국제적으로 필요한 전문 자격을 가진 새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빨리 취업을 하고 제대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아메드 D. 허센 연방 이민부 장관은 6일
04-06
이민 국민의당, 재외선거관리위원 모집
교섭단체 각 정당별 위원 추천 가능   국민의당은 한국 국적 유권자를 대상으로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당을 대표해서 주밴쿠버 공관 관할 지역의 투표를 관리 감독할 도시별 지역위원장과 재외공관별 재외선거관리위원을 찾고 있다. 국
03-27
이민 대선 모금관련 재외선거 부정 사례 (3)
9. 모금 관련 규정 1) 할 수 있는 행위 재외국민이 대한민국 정치자금법에서 허용하는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행위나 재외국민 또는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복수국적자가 정치자금법상 허용되는 방법으로 후원금을 후원회에 제공하는 행위
03-23
이민 “해외에 한국 바르게 알려요”…글로벌 모니터단 발대식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7일 서울 외신지원센터에서 ‘제6기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 모집에는 총 1
03-20
이민 재외선거 부정 사례 (1)
캐나다 시민권자 대선 선거운동은 불법     <편집자주) 한국의 정치가 과거 반인권적인 독재 세력과 단절하고 후진국적 정실정치를 단절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제19대 대선일정이 5월 9일로 정해졌다.
03-17
이민 인터넷심의위, 포털사 등과 불공정 선거보도 대책 마련
포털사‧인터넷언론협회와 「공정선거보도 업무협의회」개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3월 17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포털사및 인터넷언론협회 관계자와 「공정선거보도 업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한국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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