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중앙일보 북미 지사
LA
NY
Chicago
SF
DC
Atlanta
Denver
Texas
Seattle
San Diego
Toronto
Korea
中文
English
업소록
조인스 마켓
영화
이벤트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뉴스
밴쿠버
캐나다
한국
이민/교육
부동산/경제
Politics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Liberal Party of Canada
New Democratic Party
Green Party of Canada
라이프
맛
패션
럭셔리
리빙
뷰티
채널
방송
퓨처앤잡
취미
문화
애완동물
스포츠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배구
칼럼
변호사
의사
한의사
이민
부동산
자동차
금융
비지니스 탐방
영어&교육
오늘의 생활영어
영배영 - 영화로 배우는 영어
교육 칼럼
교육 뉴스
IELTS
셀핍
부동산
매매
신규분양
부동산 뉴스
렌트
리얼터
모기지
이민
취업정보
비자정보
장터
사고팔고
구인구직
자동차
부동산
행사
학원
JTV
유튜브뉴스
e 중앙(종이신문)
자유게시판
온디맨드코리아
중고 전기차 구매시
딥 코브에서 카약
웨스트엔드 워터프론
월세 3,000달러
7년전 버나비 10
연방정부, 플라스틱
재외동포도 어디서나
BC주, 써리시 자
밴쿠버 저택 4천8
민사분쟁 재판소,
써리서 테슬라 차량
침묵 깬 유영재 "
"난 내 몸에 갇힌
"햄버거 사치품 됐
中관영지 "韓 'G
대체 뭘로 핸드백
ICBC에 별거 중
랭리 200번가 버
뉴욕 한복판에 ‘기
메트로 밴쿠버 휘발
캘거리-인천 웨스트
팀 호튼, 보트 경
'세계한인언론인대회
女가수도 30분 운
"미인대회인 줄"…
加방문 김진표 의장
이혼 후 반려견 공
가평전투 기념식,
월드옥타 밴쿠버 지
BC고등법원, 청소
강력범죄전과자 외출
메트로 밴쿠버 한인
尹 "만나자" 이재
"확전 안 가" "
中 "하프마라톤 승
부인 암투병 공개
"엄마 찾아주세요"
스카이트레인서 아찔
"아빠뻘 韓남편 짜
"美, 이스라엘의
푸바오 왕성한 식욕
일요일 밤중 해고…
"뭘 본 거지?"
태국 전통 축제서
픽업 트럭과 충돌…
올림픽 티켓 최고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뉴스 제목
뉴스 내용
검색어
필수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카테고리
전체
밴쿠버
캐나다
열린 분류
이민
교육
부동산 경제
세계한인
한국
월드뉴스
Total 79건
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9만명 필수 인력과 유학생 우선 영주권 부여
의료 관련 임시 취업 비자 노동자 2만 명캐나다 고등교육기관 유학졸업생 4만 명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목표 인원보다 적은 수의 영주권을 부여했던 연방 이민부가 필요 인력과 유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선 영주권을 부여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RCC)의 마르코
04-14
이민
최근 경제 이민자 중간 임금 크게 향상
1987년 이민자보다 처음으로 더 높아최근 이민자 3대 도시 이외 정착 경향이민을 온 지 오래 될수록 임금이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최근에 온 이민자들은 이런 상식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의 이민자 소득과 정착 관련 통계자료에서 2017년 경제이민자들의 중간
03-22
이민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전년 대비 2000명 가량 감소영주권 비자 한국인 3101명작년에 영주권 신청자 수가 캐나다 전체적으로나 한국 국적자나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연방 이민부의 작년도 영주권 신청 접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25만 613건이었다. 이는 전년도의
03-16
이민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시민권 수여식과 선서를 했다.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북한 국적자도 2명 캐나다 시민권자로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3.9%로 급감해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연방이민부가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면서 캐나다 시민권 시험도 제대로 치뤄지지 못
03-16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다음검색
인기검색어
캐나다
1
한인
5
권호동
4
조동욱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