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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군 이라크내 작전 전면 중단
캐나다군 최고 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이라크에서의 작전 중단을 밝혔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이란 솔레이마니 장군을 살해한 여파에 따른&nbs
01-08
캐나다 호주 산불 진압 위해 캐나다 인력 추가 파견
약 16시간에 걸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긴 여정 끝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캐나다 소방대원들이 호주인들로부터 반가운 환영 인사를
01-08
캐나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캐나다인 63명 사망
우크라이나국제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응급구조대원들이 사고기의 잔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76명 중 이란인 82명, 우크라이나인 11명 스웨덴, 아프
01-08
캐나다 유가상승 바람 탄 캐나다. 2020년 경제전망
서부지역, 에너지수출 수혜로 전국 최고 성장률 전망 주택시장 회복, 임금상승 힘입어 민간소비 성장 예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연구원은 2020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택경기 회복과 고용성장이 내수확대를 견인한다고 내다봤다. 2019년
01-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상품수입 11월 누계 6700불
밴쿠버무역항 전경(밴쿠버 중앙일보 DB) 기계류, 정밀기계, 예술작품 등 한국에선 7억 320만 달러 수입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캐나다의 수출액 중 절반 이상을 BC주가 차지하지만, 반대로 수입액은 온타리오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
01-07
캐나다 공관장 신년사
  캐나다대한민국대사 신맹호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캐나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
01-03
캐나다 류현진,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공식서명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사진4년간 미 8000만달러, 트레이드 거부권도  캐나다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도 한 몫 해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불루제이스로 이적하는 류현진이 등번호도 99번을 유지하는 등 높은 기대를 얻는데
12-27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독도‧동해 홍보섹션' 설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독도에 대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및 동해 표기에 대한 우리 교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오타와 한인도서관' 내 '독도‧동해 홍보섹션'을 구축했다.​이 홍보관은「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보여주는 203cm x 85 cm의 대형 배너 및 152
12-27
캐나다 코윈 장남숙 캐나다 담당관 에드먼턴 지회 재설립
장남숙 코윈 캐나다 담당관과 에드먼턴 지회의 김영선 신임회장(장남숙 담당관 제공)신임 회장 김영선, 부회장 이지현 선임코윈캐나다 내년 에드먼턴 지회 지원 세계 한인 전문직 여성 네트워크인 코윈이 다시 에드먼튼에 지회가 설립돼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2-26
캐나다 캐나다 한국방송 시청경험 17.3%
캐나다 시청자 드라마 가장 선호남성보다 여성  시청경험 더 높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대희, 이하 ‘KISDI’)과 함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한국 방송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은 터키 48.
12-23
캐나다 전체 노동자 10명 중 한 명은 한시임시직
BC주 전국에서 가장 비중 높아 고소득직보다 저소득직 더 많아주로 예술·문화·오락·스포츠 분야 직장에 얽매어 있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임시로 일을 도와주는 멋있는 프리랜서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고소득보다 저소득에 비중이 더 크다는 통계가 나
12-20
캐나다 10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총 21만 8103명
10월한국인 방문객은 1만 6698명주요 유입국 순위 하락해 10위로 한국을 찾는 캐나다인이 올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는다는 전망인데 올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 국적자도 10월 기준으로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관광객
12-20
캐나다 신축주택 가격 밴쿠버가 가장 크게 하락 조정 중
전달대비 0.6%, 전년대비 2.8% 떨어져전국 평균 0.1%씩 하락에 비해 낙폭 커밴쿠버의 주택시장이 가격의 하향안정세를 기록하면서 신축주택 가격도 연간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신축주택가격지수에서 밴쿠버는 전달에
12-20
캐나다 10월 BC주 노동자 평균주급 1012.45불
2개월 연속 1000달러 이상 기록 전국 평균 1041.83달러 보다 낮아 BC주가 9월에 이어 10월에도 평균 주급 1000달러를 기록했지만 캐나다 전체 평균보다는 아직 못미쳤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평균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12-19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3779만 7496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식 사진2분기 대비 0.6%, 20만 8234명 증가 분기별 증가율에서 최초 20만명 돌파 기록영주권자·임시체류 외국인 증가 83.4% 담당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가고 있지만 분기별 인구 증가 수는 영주권자나 취업
12-19
캐나다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2% 상승
전달 1.9%에서 0.3%P 높아져BC주 전달에 이어 2.2% 올라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휘발유 가격으로 1% 대에 머물다 11월 들어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났다.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12-18
캐나다 노인 대상 가정폭력 지난 10년간 11% 증가
자녀 대상 폭력은 오히려 감소배우자 대상은 12% 크게 줄어가정폭력이 배우자나 어린 자녀보다 나이가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가정폭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노인에 대한 건
12-12
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직 사임발표
쉬어 연방 보수당 대표 트위터 사진차기 당대표 뽑힐 때까지 유지 당비 개인 유용 새 혐의 따라 지난 총선에서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며 지도력에 대한 당내 비판과 함께 사퇴 공격을 받았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가 새로운 공금 유용 혐의로 대표직을 사임을
12-12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1년, BC 2번째로 판매점 크게 늘어
한국의 한 통신사가 캐나다 이민 관련 뉴스에 캐나다 국기의 단풍잎 대신 마리화나로 패러디한 사진을 올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 사진 캡쳐) 전체 인구 중 45% 10킬로미터 이내 가게 온라인판매 43.4%에서 5.9%로 크게 감소&nbs
12-11
캐나다 말기암 환자에 변비라며 돌려보낸 밴쿠버 병원들
사진출처=VGH 홈페이지 사진밴쿠버 로열콜럼비안 2곳 모두 오진의학계, 10~15%의 환자들에게 발생 말기암에 걸린 환자가 복통으로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12-11
캐나다 돈 들여 결함 차 고쳤더니 보상 거부한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잘못 설계한 차를 자비로 고친 주인이 보상을 요구했지만 현대차는 관리 부족이라며 이를 거부해 논란이다. 문제 차는
12-09
캐나다 BC 실업률 전달대비 3%P 높아져 5% 기록
캐나다 전체로도 0.4%P 상승한 5.9%핵심노동연령 남성 저조한 고용율 때문지속적으로 노동시장의 안정세를 보였던 캐나다와 BC주가 11월 들어 동시에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노동시장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5.9% 기록해
12-06
캐나다 캐나다 혈액투석 환자 신장 이식에 걸리는 시간이
지난해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진 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는 2009년에서 2018년 
12-06
캐나다 여성 32%, 남성 13%는 원치 않은 성희롱에 불안
통계청 2018년도 통계자료여성 4명 중 1명 공공장소서캐나다가 성범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불안전하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부적절한 성 또는 괴롭힘 행태 관련 인포그래피에 따르면 15세 이상의 여성
12-06
캐나다 트뤼도 43대 하원개원연설, 중산층, 환경, 의료보건, 총기 관리 등 강조
페이테 연방총독이 여왕 대신 발표 주요 정책 부결시 총선 가능성도  지난 10월 21일 총선에서 과반의석에는 못미치지만 재집권을 하게 된 연방자유당의 저스트 트뤼도 총리는 5일 제43대 연방하원 개원연설(throne speech)에서 소수정부
12-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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