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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월 25도, 750ml 캐나다 출시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프리미엄 소주 경월25도, 750ml를 8월1일부를 캐나다 전역에 출시 한다고 밝혔다. 경월25도는 2017년에 한국의 토종 소주가 일본의 유명브랜드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2위라는 기록을 세우면
07-29
캐나다 캐나다인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를 좋아할까?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미국 인식은 부정적 평가 높아피가 끌려 영국에 가장 호의적캐나다인이 주요 국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미국에 대해서는 부정적 생각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
07-28
캐나다 트뤼도 총리, 호건 수상 한국전참전용사의 날 성명
트뤼도 총리 "한반도 평화 유지 캐나다 임무 진행 중"1953년 7월 27일 한국전 정전을 기념하고 한국전에 참전했던 캐나다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을 맞이하여 연방과 BC주 정부
07-27
캐나다 BC주 3월 중순부터 비정상 사망자 증가
2015-2020년 1월과 5월 사이 주간 사망자 추이 그래프코로나19 사망 포함해도 너무 많아치료 지연 등과 같은 이유가 작용코로나19로 인한 직접 사망자를 감안 하더라도 예년과 다른게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에 BC주 등 많은 주의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연방
07-24
캐나다 캘거리 여성단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
(좌로부터) 정주영, 이양숙, 전아나 코윈캘거리회장, 김경숙 캘거리 한인여성회 회장, 김희정 캘거리한인여성회 부회장지난 18일(토) 캘거리 한인여성회와 코윈 캘거리의  공동주최및  Kkimchi,Korean, Art Club 과 함께  노인들
07-23
캐나다 여성,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사는데, 남성은?
BC암(BC Cancer) 홈페이지 PET 장비 사진40세 캐나다 여성 잔여수명 45.1세60세 캐나다 남성 잔여수명 23.5세2018년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성은 한국에서 태어난 여성보다 기대수명이 짧지만, 남성의 경우는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 살 수 있다.경
07-23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작년보다 64.9% 감소
5월 누계 2만 9507명 불과미국 제외 전체 61.5% 감소코로나19 여파로 각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올해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수 도 작년에 비해 급감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제관광통계에서 5월 누계로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2만 9507명이었다.
07-23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년간 한국전 추모 캠페인 개시
연아 마틴 상원의원 홈페이지 사진세대간의 통합 학생주도 계획 지원14명 고등학생과 참전용사의 만남향후 에세이, 단편소설, 시로 기록한국전 (2020년 6월 25일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캐나다 전역의 참전 용사
07-22
캐나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인종차별 경험 33%
다양한 문화를 상징하는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49% 일장적인 교류 중에 인종차별 경험다문화에 대해 긍정적 평가는 74% 나와캐나다에 있어 다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절대적이지만 많은 소수민족들이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결
07-21
캐나다 코로나19, 마스크 필수착용 반대 목소리 시끌
주말 전국 도시 곳곳 반대 시위여론조사 마스크 착용에 호의적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경제활동 재개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한계가 있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행정명령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토론토시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07-20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Pursuit Banff Jasper Collection 페이스북의 설상차 관광 사진18일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서전복 사고 원인 아직 조사 중캐나다 록키관광의 제일 명물 중의 하나인 설상차가 전복사고로 관광객들이 사망하고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자스퍼RCMP는 18일
07-20
캐나다 코로나19 7월 들어 BC주 포함 서부주들이 심상치 않다
17일 BC주 새 확진자 5월 8일 이후 최다AB, SK, MB주 확진자도, 사망자도 증가세코로나19 대유행이 캐나다 전체적으로 5월 때보다 안정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서부 4개주의 상황은 7월 들어 오히려 심각해지는 모양세다.BC주 보건당국은 17일 오후 3시 브
07-17
캐나다 사업체 규모 적을수록 매출 감소 상대적으로 높아
직원 적을수록 직원 감소 비율도 높아져5-19인 고용업체 정부보조금 의존 최고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 됐는데, 소규모 사업체 일수록  매출 폭도 크게 줄고, 결과적으로 정부 지원에 더 많이 의존했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
07-16
캐나다 연방정부, 각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자금 190억 배정
경제활동재개를 위한 마중물2차 대유행 대비 의료예방용미국육로 봉쇄 8월 21일까지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재개를 본격화 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07-16
캐나다 장경룡 신임대사 16일 오전 파예트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장경룡 신임 주캐나다 대사가 온라인으로 줄리 파예트 캐나다 연방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유튜브 생방송 캡쳐)첫 공식행사로 전쟁기념비 헌화장경룡(우상)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16일(목) 오전 10:45(동부시간) 줄리 파예트(Julie Payette, 좌상) 캐나
07-16
캐나다 미국과 국경 폐쇄 8월 21일까지 연장 될 듯
복수 주류언론 캐-미 정상 회담 근거미국 코로나19 상황 점차 악화 일로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악회되면 캘리포니아주가 다시 경제활동 봉쇄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 육로 국경 폐쇄도 연장될 예정이다.캐나다의 복수의 주류
07-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배우 유해진의 영화들" 온라인 상영회
봉오동 전투 영화 포스터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과 함께 지난 13일(월)부터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소개될 한국 영화는 총 9편이며 일정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소개하
07-14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에 남녀의 차이는?
정신건강 상태 전체적으로 여성이 높아남녀 모두 코로나19 이후 더 심각해졌다부모는 자녀의 사회 활동 부족을 걱정 13일 오후 12시 현재 캐나다 누계 확진자 수가 10만 7806명이고 사망자가 8787명으로 수치화 됐지만, 수량화 되지 않은 정신적 문제도 광범
07-13
캐나다 트뤼도, 응급임금보조금(CEWS)지원 12월까지 연장
13일 일일브리핑에서 캐나다응급임금보조금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발표했다.(실시간 방송 캡쳐)코로나19 피해기업들 숨통 트여직원 통상급여의 75%까지 지원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기업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직원 임금 보조금
07-13
캐나다 7월 상순 BC주 코로나19 전달보다 심각
6월 첫 10일 사망자 3명에서 7월 13명으로7월 들어 10일간 BC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6월 동기간보다 크게 늘었다.10일 BC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1명이 추가되며 총 누계 사망자는 187명이 됐다. 7월 첫 10일간 사망자 수는 13명이다. 이는 6월
07-10
캐나다 BC주 6월 실업률 1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전국 고용창출은 전달보다 5.8%로 증가요식숙박업 코로나 이전 고용율 66.7%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여왔던 BC주가 코로나19 이후 상황이 반전되면서 6월에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높게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6월 고용시장 자료에서 전국 실업률은 5
07-10
캐나다 지난 9일간 BC주 코로나19 사망자 12명
9일 전국 확진자 누계 10만 6804명전국 사망자 7월 들어 20명대 이하6월 말에 주로 300명 이상을 오가던 전국의 새 확진자 수가 7월 들어 300명대 이하로 다소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큰 차이는 없어, 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은 벗어났지만 아직 위험성이
07-09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인이 살기 가장 무섭다?
코로나19 대유행에 한인 제일 불안감 커인종혐오 괴롭힘이나 공격도 최다 경험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종혐오 범죄에 있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소수민족 인종혐오 불안 조사 결과에
07-09
캐나다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여성 대다수 선택
남성은 절반 넘기는 정도손씻기가 가장 선호 방법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완화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을 막기 위한 예방법으로 손 씻기가 가낭 선호되는 방벙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코로나19 완화조치 이후 예방법 관련 조사 결과에
07-08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6명 발생해
6일 온타리오주 사망자 한 명도 나오지 않아주말 많은 주 발표없어, 월요일 확진자 급증6월 초 들어 전달에 비해 확진자나 사망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나, 7월 초에는 6월 말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았다.BC주는 지난 금요일 이후 코로나19 관련 일일 브리핑이 없었는데 월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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