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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 요식업 경기 부정적 전망
경쟁 심화에 소비자 지출 약세로 인해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2일 발표한 2017년도 요식업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식당들은 3.9%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의 성과로 기록된다는 의미다
03-02
캐나다 작년 실질 GDP 1.4% 성장 기록
가계지출이 GDP 성장을 견인하는 양상     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GDP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1.4% 상승했다. 2015년도에는 0.9%의 상승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작년 GD
03-02
캐나다 캐나다산 바닷가재 한국밥상 점령
    한국 관세청이 발표한 2016년도 바닷가재 수입현황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소비되는 바닷가재에서 캐나다산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한국에서 바닷가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작년에만 수입액이 미화 9,40
02-28
캐나다 CMHC 주택구입 안내 갱신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지난 28일(화), 주택구입희망자를 위한 주택구입(Homebuying Step by Step guide) 안내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발표한 인터액티브 가이드는 캐나다에서
02-28
캐나다 허위사실 공포 재외국민 검찰에 고발
중앙선관위, 브라질 교민 허위사실 공표 비방혐의    (JTBC 뉴스 캡쳐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7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재외선거인 고발 관련 내용을 알리며 재외유권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중앙선거
02-27
캐나다 캐나다 한인의 과거 현재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
캐나다 건국 150주년 맞은 전국 규모 한인 사업 한영불 3개국어로, 10월 2일 런칭 목표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캐나다와 가장 독특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획기적
02-27
캐나다 대한항공 B787-9 구입, 토론토 투입
장기리 노선에 효율적 항공기 (사진= 대한항공은 신형 항공기인 B787-9 (트위터 캡쳐))   대한항공은 신형 항공기인 B787-9 도입을 축하하기 위해 27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02-27
캐나다 서울트레이딩, 진주시와 수출교류협의서 체결
진주시 농수산물, 실크 수출에 상호 협조   (사진=진주시 이창희 진주시장(가운데)와 이병영 경남무역 부장(우측)이  H-MART의 수입담당 서울트레이딩의 황우형 대표와 수출교류협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H
02-27
캐나다 한인 심야 우범지역 배회하다 폭행피해
밴쿠버에 갓 유학을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남학생이 밤 11시경
02-25
캐나다 몬트리올 최고의 유학생 도시로 등극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 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 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02-25
캐나다 몬트리올, 최고의 유학생 도시로 등극
서울, 비서구권 도시 중 1위 차지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 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다양한 언어와
02-25
캐나다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는 누구 ?
    포브스 캐나다(Forbes Canada) 선정,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Canada's Best Employer) 2017년 순위가 발표되었다. 해당 조사는 통계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를 통해 8천 명의 피고용인을 대
02-25
캐나다 세계혁신도시, 밴쿠버 24위, 서울 11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2THINKNOW가 발표한 혁신도시지수(Innovation Cities™ Index 2016-2017)에서 밴쿠버가 60점 만점에 50점을 맞으며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가 세계 8위로 1위를 몬트리올이
02-25
캐나다 캐나다 대표기업 블랙베리, 신기종 출시
  기종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 그러나 쿼티 키보드 선호도 높아   한 때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였던 블랙베리가 지난 27일(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
02-25
캐나다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밴쿠버가 작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밴쿠버 관관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이 3년 연속 관광객 유입 신기록을 수립하는 해가 됐다. 주요 유입국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해 멕시코가 33.4% 증가하며 증가율 1위를 이어
02-25
캐나다 진주시, H-마트에서 신선농산물 특판행사
  (사진=이창희 진주시장(맨좌측)과 김건 총영사, 경상남도 박금자 도의원,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등이  H-MART 배종삼 지점장(맨우측)의 안내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이창
02-25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물가 1월 0.9% 상승
BC주, 전달 대비 0.7%, 전년 동기대비 2.3% 올라   연방통계청이 조사한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달 대비 0.9% 그리고 전년 동기대비 2.1%가 오르면서 출발했다. 작년 12월 연간대비 1.5%가 오른 것에 비해 높은 물가 상승률을
02-24
캐나다 작년 12월 BC, 평균 주급 933.75달러
캐나다 전체로 전달 대비 1% 상승   캐나다 전체적으로 작년 근로자의 12월 평균 주급이 971달러인 반면 BC주는 933.75달러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근로자(농업부문 제외) 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02-23
캐나다 캐나다, 갑부 유입 국가 순위 3위 기록
중국 갑부 이민자들. 주로 밴쿠버에 정착   캐나다가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에 이어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이주해 온 국가로 선정되었다. 세계의 부를 조사하고 있는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가
02-22
캐나다 12월 소매매출액 감소
BC주, 0.3% 줄어들었지만 전대 대비 전국 최고 증가   작년 12월 소매업매출이 11개 분류군 중에 9개나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11월에 비해 0.5%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3개월 연속
02-22
캐나다 <특별 기획> 트럼프 주요 정책에 따른 캐나다 경제 명암분석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보호무역주의와 미국우선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의 취임이 캐나다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이 분석한 보고서를 요약 정리한다.<편집자 주>
02-20
캐나다 온주, 세컨더리 공립학교 성적 우수
지역적으로도 골고루 분포 된 양상 보여     온타리오주 세컨더리 학교 상위권에 공립이 사립학교에 비해 더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BC주와 정 반대 사실이다.  프레이져연구소가 19
02-19
캐나다 아동폭력 심상치 않아, '3명 중 1명 학대 직간접 경험'
    청소년 범죄 피해자 중 30%가 가정폭력 경험 나중에 어른 되서도 왜곡된 시각 갖는 등 악영향 커  연방통계청이 16일(목), 가정폭력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이것에 따르면 15세 이상 캐나다인 중 아동 시기에 어떤
02-16
캐나다 12월 전국 실업보험 수급자 568,000명 기록
    전달에 비해 0.6% 감소 캐나다 전국적으로 실업보험 수급자 수가 늘어났지만 BC주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연방통계청의 작년 12월 실업보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급자 숫자는 56만 8천 명으로 전달에 비해 3,2
02-16
캐나다 세계 제1위 펜타닐 수출국 중국, 약물 관리 강화
미국 가장 먼저 환영, "강경 기조 계속되길 바래"   펜타닐의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BC 주 과다복용 사망률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주요 수출국으로 지목된 중국 정부가 마취제(Opioid, 또는 진통제)로 분류되는 마약류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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