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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 외교장관 전화통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8.17(목) 10:00-10:20간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정세 및 임현수 목사 석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프리랜드 장관은 임현수 목사 관련 캐나다 총리 국가안보보
08-17
캐나다 BC주 2016년 캐-미 항공편 이용객 증가율 최고
작년에 캐나다와 미국간 항공기로 여행을 한 연인원은 약 2,223만명이었다.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캐나다-미국간 항공기 이용승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총 승객 수는 전년에 비해 1.1%가 늘어났다.세계 금융위기로 전년에 비해 8.5%가 감소했던 2009년
08-16
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당수 광복절 경축사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당수가 한국어, 영어, 불어로 광복절 경축사를 한인사회에 전했다.  
08-15
캐나다 이완용 증손자 땅 처분한 돈 들고 캐나다로 이민 온 듯
이완용 여의도 면적의 5.4배 소유한 것으로 전해져정부가 나서 친일 재산이 확인되면 적극 환수 의견   대표적 친일파인 이완용이 여의도 면적 5.4배에 달하는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08-1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캐나다도 잠재적 인종차별 경고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반인종주의 시위대를 향해 돌진한 승용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미국의 버니지아 주의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시위가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
08-14
캐나다 부르키나파소 레스토랑서 2명 캐나다인 사망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레스토랑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캐나다 외무부가 "사망자 중 캐나다인이 2명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들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테러는 현지 시각 13일(일) 저녁에 외국인
08-14
캐나다 노인 봉양, 공익기관이 함께 해야 할 때
일과 봉양 사이에서 경제적 손실 발생 캐나다도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부모나 조부모를 모셔야 하는 일과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정부의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노인 돌보기 위한 캐나다의 기관들이 연간 12억 8,000달러가 들어가
08-10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는 밴쿠버 중심으로 돌아간다.
전국 대도시 중 밴쿠버 한인 비율 가장 높다는 반증국가별로 소수민족 언어로 따지면 캐나다 전체13위  캐나다에 약 140개의 소수민족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한국어 사용자 수가 4위를 차지해 캐나다에서 한국인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서는 당연히
08-03
캐나다 캐나다의 탑10 게임 개발회사
래디컬 스튜디오 회사 내 모습 밴쿠버의 카밤 스튜디오 인수라는 호재를 발판으로 한국의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지난 5월 12일 상장을 하면서, 시가총액은 최상단으로 낙점된 공모가(15만7000원) 기준 약 13조3000억원으로 약 8조원(1
07-28
캐나다 캘거리 갱단, BC주에서 총격 사망
지난 21일(금), 칠리왁에서 조직폭력으로 의심되는 차량들 사이에 총격이 발생, 그 중 더치 카라반(Dodge Carava)이 화염에 휩싸이며 그 안에 타고 있던 남성이 사망한 바 있다. RCMP는 사망자가 이헝 친(Yee Hung Chin, 33세)이며, 그가 캘거리
07-25
캐나다 2016년 경찰신고 범죄 2년 연속 증가
밴쿠버, 사스카툰 등 서부도시 범죄율 높아 사기 및 아동 관련 범죄 증가, 캐나다의 경찰신고 범죄율이 11년간 하락하다 작년에 다시 미약하나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연방통계청이 24일 발표한 경찰신고범죄심각성지수(Crime Severity Index,
07-24
캐나다 밴쿠버-美 포틀랜드 고속철 실현 가능성 높아져
연방, 사회기반 은행 통해 지원 기대 캐나다 연방 정부가 350억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 지원 은행(Infrastructure Bank)'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 워싱턴 주가 밴쿠버와 포틀랜드(Portland, 오리건 주)를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07-24
캐나다 5월 캐나다 찾은 한국인 2만 5천명
 전년 동기대비 6,000명 증가 5월 캐나다를 찾은 방문객이 전달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해서는 증가를 기록했고 한국인도 크게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5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의 캐나다 방문자 수는 54만 4,00
07-20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후 세수 기대보다 낮다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화가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마리화나 판매를 통한 세수가 당초 기대에 못미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리화나 합법화의 배경 중 하나는 '불법 시장을 통해 부정당한 수익을 거두는 이가 없어야 하며, 그 거래 행위에 세금이 적용되어야 한다
07-19
캐나다 19일부터 미국행 탑승 수속 까다로워져
미국토안보부 보안검색 강화 조치 따라적어도 2-3시간 전에 나가 수속 밟아야 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함에 따라 탑승 수속이 이전보다 오래 걸릴 예정이어서 미국행 항공 여행을 계획했다면 일찍 공항에 나가야 한다.에어
07-19
캐나다 디지털화 수준 캐나다 12위, 한국 7위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2017 디지털진화지수’  모멤턴 지수에서는 캐나다, 한국 48위 49위 캐나다와 한국이 디지털화 된 수준에서는 세계 상위권에 속하지만 지속적으로 디지털화 추진을 해 온 동력에 있어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마스터카드와 미국
07-17
캐나다 연방의사당 조명 쇼 9월 16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오타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방의사당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연방의사당을 화려하게 수 놓을 북극광(Northern Lights) 조명쇼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매일밤 펼쳐진다. 30분간 진행되는 쇼
07-14
캐나다 제29대 연방 총독으로 전 우주인 지명
  영국 왕실을 대변하는 연방 총독으로 캐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지명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사진)를 제 29대 연방총독으로 지명했다고 13일(목) 발표했다.페이테 신임 총독 예정자는 1999년
07-13
캐나다 에어캐나다 대형참사 위험 상황 승객에게 감춰
미연방항공국(FAA)의 에어캐나다의 샌프란시스코 사건 당시 상황 설명 자료    지난 7일(금) 자정 무렵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캐나다가 연루된 사상 초유의 항공기 사고가 날 뻔 했지만 정작 에어캐나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07-12
캐나다 가장 많이 걷는 나라, 캐나다 29위, 한국 8위
  스탠포드 대학, 스마트폰 데이타로 분석홍콩, 중국, 우크라이나 상위 3위 많이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라면 한국인은 세계에서 9번째 그리고 캐나다는 29번째로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스탠포드 대학교는 세계 111개국 71만7517명의 성
07-12
캐나다 에어캐나다 대형 참사 면해
샌프란시스코 공항 유도로로 착륙 할 뻔승객 태운 4대 비행기와 충동 직전 모면  에어캐나다의 항공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로 접근하며 유도로에 이륙을 기다리던 다른 비행기들과 충돌해 역대 최대의 항공사고를 일으킬 뻔했다.이
07-12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75%로 인상
폴로츠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우측)와 캐롤린 윌킨스 수석 부총재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인상을 발표했다.7년 만에 첫 기준금리 인상가계지출 증가로 경기 회복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점차 낮추었던 캐
07-12
캐나다 캐나다 기대수명 여성 83.8세, 남성 79.6세
남성 기대수명 점차 여성 따라 잡아 가는 중유아 사망 1,000명 당 남아 5.2명, 여아 4.5명 캐나다의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이 점차 길어지고 있으며, 특히 남성의 기대수명이 여성의 기대수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
07-12
캐나다 성 관련 피해자 64만명에 달해
피해자의 87%가 여성으로 확인 캐나다에서 성 관련 피해신고에서 대부분이 여성이며 또 원치 않는 신체접촉이 주 신고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1일(화) 2014년도의 자기보고(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모든 자각된, self-reported) 성 관련
07-11
캐나다 변비약 RestoraLAX 리콜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변비약 '리스토럴 렉스(RestoralLAX)'가 질식 위험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되었다. 제조사 베이어(Bayer Inc.)가 위험성을 발견한 후 자발적으로 리콜을 요청했고,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발표했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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