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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병무청 모든 병적증명서 인터넷 발급 가능
 영문·공직자 신고용 병적증명서도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3일부터 영문·공직자 신고용 병적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영문 병적증명서 발급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고, 공직자 신고용은 모든 병역사항을 확인해야
08-02
밴쿠버 8월 황금연휴 한국·한인이 자랑스러운 날
2017년도 한인문화의 날 K-POP 경연대회 참가팀(상)한인문화의날 행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원봉사자(하)4일 잉글리쉬베이불꽃놀이·한인문화의 날30주년 한인신협체육대회·한글학교 학술대회3일 한인양로원기금마련 골프대회 7월말 폭염이 한풀 꺾인 이후 8월 첫번째
08-02
세계한인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 D-30, 9월2일 마감!
10월 23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 50여 개국 4000여 명 한상인 참가한상넷 사전 등록  참가비 할인 혜택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등록이 9월 2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참가
08-02
세계한인 밴쿠버 총영사관, 금융정보자동교환 안내자료 게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 시행국가가 확대됨에 따라 여러 국가에 분포되어 있는 재외동포들이 금융정보교환제도를 잘 몰라 세무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Q&A 형태의 안내자료를 재공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주요 Q&
08-02
밴쿠버 예년보다 무더웠던 7월, BC 전력소비 각종 신기록 수립
 시간당 7800메가와트 이상 세계적으로 이상 고온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BC주도 에어콘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기사용량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BC하이드로는 지난달 30일 피크시간대에 전기 사용량이 7800메가와트를 초과해 새로운
08-01
캐나다 캐나다 동성결혼 포용성 72%
[사진 중앙포토]성생활없는 파트너십 절반 이상 동의캐나다인이 전통적인 결혼 또는 남녀 관계와는 다소 떨어진 생각과 함께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비중이 예상 외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입소스캐나다가 글로벌 뉴스의 의뢰로 실시한 결혼동거 관련 조사에서 37%가 삼각관계
08-01
밴쿠버 수질 악화 밴쿠버 해변 입수 금지
키칠라노 해변에 이어웨스트 밴쿠버 3곳 대장균 수 급증메트로 밴쿠버 내 상당 지역의 바닷가에서 수영이 금지됐다. 물속의 박테리아 수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 그 원인이다.밴쿠버의 공중보건을 관장하는 밴쿠버 코스털헬스(VCH)는 웨스트 밴쿠버 와이트클리프(Whytecliff
08-01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엔드에 고층 콘도 허가
콘도⋅임대주택 거주자 입구 별도저층 건물로 구성된 밴쿠버 도심 주택지역에 고층 콘도가 들어선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는 일반 분양분과 저소득층용 주택의 출입구가 따로 설치된다.밴쿠버시는 지난달 31일 다운타운 웨스트 엔드 지역에 30층 높이의 고층 콘도 건축을 허가했다
08-01
밴쿠버 메이플릿지 교통사고 사망자 모델 배우 지망 16세 소녀
(아낼리스 가드너 페이스북 사진)  릿지메도우 RCMP는 지난 31일 오전 1시 15분 경 248 스트리트 13000블록에서 단독 차 사고로 16세 소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아낼리스 가드너이다. 그녀는 배우와 모델을 꿈꾸던 청소년
07-31
캐나다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BC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아 올린 포트 세인트 존에 대한 머니센스의 이미지 사진(머니센스 홈페이지)   머니센스 415도시 대상 순위집값이 비싸서 밴쿠버 88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07-31
세계한인 외교부 사실상 골프금지령?…"공관 골프회원권 정리하라"
 외교부가 재외공관이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을 올해 말까지 모두 정리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공관용으로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은 일괄적으로 모두 없애기로 방침을 지난 4월 확정했다”며 “현재 주미 한국대사관 등 2~3곳을
07-31
밴쿠버 '관리 제로' 노숙인 숙소, 시가 수용키로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호텔 2곳노숙인 밀집 거리에서 사실상 방치 상태로 영업을 이어온 건물에 대해 밴쿠버시가 수용 절차를 시작했다.밴쿠버시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방을 빌려주며 영업해온 리젠트(Regent) 호텔과 발모럴(Balmoral)
07-30
밴쿠버 21세기 캐나다도 집안일은 여전히 여성 몫
전체 노동시간 비슷하지만남성이 직장 근무 시간 많아집안일을 하는 캐나다 남성이 과거보다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여성의 가사분담률이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30일 공개된 캐나다통계청의 남녀가사분담률 조사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여성은 매일 평균 2.8시간을 집
07-30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대기오염 주의보
30일 오전 현재 BC주에 발령된 기상특보 현황. 붉은색이 폭염주의보, 회색은 대기오염주의보다. [자료 캐나다 기상청]대기 중 오존농도 높아폭염은 8월 들어 식을 듯메트로 밴쿠버 일원에 폭염주의보와 함께 대기오염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기상청은 BC주 대부분 지역에
07-30
세계한인 2018년 세법개정안 역외 탈세도 잡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법개정안을 발표하고 있다.(기회재정부 사진보도 자료)  한국정부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소득세법, 법인세
07-30
캐나다 캐나다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인권을 갖는데 인색
  한국, 인권관련법 인생에 큰 의미 둬 캐나다가 인권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어디서 태어났는지, 또 범죄자인지에 따라 같은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세계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 세계적인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캐나
07-30
밴쿠버 차도로 밀려 SUV에 치이는 사고 발생
SUV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사고 발생 장면(동영상 캡쳐)밴쿠버 경찰이 발표한 용의자 몽타주  용의자는 아시안 여자 친구를 둔 20대 밴쿠버의 야외놀이공원에서 두 남성이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그 중 한 사랑이 차로로 밀리며 차에 치이는 사
07-30
밴쿠버 밴쿠버시 자전거도로, 시장 후보마다 제각각
버라드 브릿지 부근의 자전거도로. [사진 밴쿠버시]지지도 1위 심 후보, “유지한다""절대 반대" 영 후보, 지지 8%대그레고어 로버슨 현 밴쿠버시장이 대표적 성과로 꼽는 자전거도로에 대해 차기 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 간에 이를 바라보는 평가가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07-30
세계한인 국제운전면허증 인천공항에서도 발급 가능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0일(월),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근 들어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는 20
07-30
밴쿠버 BC 산불 사태 아직도 진행형
 27일 리치몬드에서 화재가 발생한 뉴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 인근 연방국방부 땅(BC Wildfire Service 페이스북)(상)​쇼벌 레이크에서 산불이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BC Wildfire Service 페이스북)(하) 목요일 메트로밴쿠버
07-30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당분간 노인회가 위임 관리
 비대위 차기 회장 뽑을 때까지 유지 밴쿠버 한인회가 차기 한인회장을 뽑을 때까지 노인회에 의해 위임 관리를 받게 됐다. 지난 28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 제 51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의 가장 큰 이슈는 
07-29
세계한인 재외동포 차세대 700여명 99년전 3.1운동 만세 평화운동 재연
(재외동포재단 보도자료 사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각국 700여명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오늘 29일(일) 서울 종로 인사동 거리에서 99년 전 3.1 만세 평화운동을 재연
07-29
밴쿠버 제5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행사 거행
  센트럴파크 내외 인사 참여정전 65주년, 주류 언론취재 캐나다에서 잊혀진 전쟁이었던 한국전을 한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공식적인 기념행사로 하기 시작한 지 5년이 지나면서 점차 캐나다 주류사회와 한국전 참전국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07-27
밴쿠버 리치몬드 들불, 뿌연 하늘과 매캐한 냄새로 가득찬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산불로 하늘이 연기 뒤덮였다. (전재민 씨 제공 사진) 작년에는 BC주 내륙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연기로 메트로밴쿠버가 뿌연 하늘과 타는 냄새에 고통을 받았었다. 그런데, 올해는 뉴웨스트민스터 인근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산불로 27일 오전부
07-27
밴쿠버 트랜스링크 "최초 5km는 기본요금"
현재 3개 구간으로 나뉘어 적용 중인 요금제. [자료 트랜스링크]거리 비례 과금제 본격 추진현재 3존 요금 넘지 않게 상한 책정버스는 단일요금제 유지구간으로 나뉘어 요금이 매겨져 온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체계에 거리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요금제가 곧 도입된다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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