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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한인] 밴쿠버 한국 해외취업 선호 도시 1위
93%이상 경쟁사회 한국 탈출 원해대부분 캐나다 이민자 되는 것이 꿈 한국의 직장인들의 대부분이 해외로 나가고 싶어하며 그 대상 국가로 캐나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 영어회화 교육전문기업인 시원스쿨이 25일 20-40대 남녀 직장인 594명을 ...
표영태
08-25
[세계한인] 해외 데이터로밍 마지막날 12시간 단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중에 해외로 이주를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용자를 위해 내용이 일부 포함됐다.방통위는 올해 11월부터 해외 이민으로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이용기간에 관계없이 위약금의 50%를...
표영태
08-25
[밴쿠버] 승용차에서 던진 계란에 10대 실명위기
 노스 밴쿠버에서 10대 남학생에게 계란을 던지는 묻지마 폭행이 발생, 계란을 눈에 맞은 피해자가 눈에 중상을 입었다. 사건을 조사 중인 노스밴 RCMP는 "부상이 치명적인 수준이며, 한쪽 눈이 실명할 가능성도 있다"며 그 심각성을 전했다.사건은 21일(월) ...
이지연
08-24
[밴쿠버] 산불사태 아직도 진행 중
BC산불방제서비스 페이스북 사진 지난 24일(목) 오후, 3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74개 주택의 거주자 1천 1백여 명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빠르게 번져 25일(금) 아침에는 380 헥타르에 이르렀으며, 켈로나 지역 주택가와의...
이지연
08-24
[부동산 경제] 임대인 민감한 임차인 개인정보 요구 조사 중
BC 주의 주택 임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들이 임대 희망자들의 개인 정보를 과하게 요구한 정황이 포착되어 주정부의 정보관리부(Office of the Information and Privacy Commissioner)가 이를 조사 중이다.정보관리부가 ...
이지연
08-24
[이민] 이민 서류 성별 제3의 성 X 표시
캐나다 곳곳에서 성소수자들을 존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인 가운데, 연방 정부의 이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가 "앞으로 이민 서류의 성별란에 F(Female, 여성)와 M(Male, 남성) 외에...
이지연
08-24
[밴쿠버] 경제학적으로 예측해 보는 밴쿠버 부동산 전망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주최한 제1회 브라운백 세미나가가 영사관 회의실에서 24일 오후 12시에 개최됐다.브라운백 세미나의 최초 강사로 UBC 경제학과의 이상훈 교수가 나와 주택가격과 렌트비 변동에 관한 경제학적...
표영태
08-24
[밴쿠버] 장학금도 받고 네트워크도 만들고, 일석이조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동문회의 네트워킹에 참석한 동문과 새 장학생들이 동문회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성 이사가 새 장학생들과 기존 동문 및 이사들과 네트워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드림하이 노래에 맞춰 춤을 가르쳤다.  ...
표영태
08-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만…
    밴쿠버에서 지내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밴쿠버에 오자마자 어디든 한 시간 정도만 걷다 보면 캐나다는 정말 다인종, 다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필리피노들이 단연 활발히 자리를 잡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 ...
채국정 인턴
08-24
[세계한인] 재외국민등록등본 인터넷 발급 가능 법안 개정 …
박병석 국회의원,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서구갑·5선)은 인터넷에서 재외국민등록등본을 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을 24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외국에서 90일 이상 거주하는 사...
표영태
08-24
[밴쿠버] B.C. 내년 렌트비 최대 인상률 4%로 결정
내년도에 기존 임대자들은 렌트비를 최대 4%까지 높여 지불하게 됐다.밴쿠버의 부동산 임대료가 집 값 폭등과 함께 크게 상승해 임대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고 임대료 상승률을 결정하는 기관인 임대세입자분과(The Residential Tenancy Branch...
이지연
08-23
[밴쿠버] 스카이트레인에서 70대 여성 인종차별 욕설
동영상을 올린 파울라 코리아의 페이스북 캡쳐 사진. 빨간색 스트립 셔츠를 입은 여성이 인종차별적 욕을 한 인물. 대중교통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트레인에서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여성을 조사 중이다. 사건은 21일(월) 오후 2시 경, ...
이지연
08-23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안전 캐나다에서 하위권
캐나다 안전 최고의 도시 오타와 전경캐나다의 주요 도시에 대한 캐나다인의 안전 인식 조사에서 밴쿠버는 실제 범죄 발생률보다 더 나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http://www.mainstreetresearch.ca/poll-winnipeg-unsaf...
이지연
08-23
[밴쿠버] 셴 양 살해 당일 오후 7시 38분까지 목격
지난 7월 19일, 버나비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사망한 마리사 셴(Marrisa Shen, 13세)이 마지막 목격된 기록이 새로 나옴에 따라 그녀의 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범위도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버나비 RCMP 살인사건합동수사팀(IHIT)은 ...
이지연
08-23
[밴쿠버] 내년부터 BC 페리에서 금연
앞으로는 BC페리를 탈 계획이라면 담배 피울 생각은 접어할 것으로 보인다.BC페리는 내년 1월 22일부터 BC페리 배와 터미널 그리고 모든 관련 공간에서 금연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금연구역은 배뿐만 아니라 터미널까지 포함된다. 내년 1월 22일로 금연 정책이 실행...
표영태
08-23
[세계한인] 문 대통령 재외국민과 동포와 소통 외교부에 주…
2017 외교부·통일부 핵심정책 토의 주도 720만 재외동포 맞춤형 정책 추진 약속  국민과의 불통으로 상징되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상반된 국민소통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재외국민과 해외동포에 대한 소통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2...
표영태
08-23
[세계한인] 해외여행 안전정보 카카오톡으로 확인
“해외여행 안전 정보, 카카오톡으로 확인해요”앞으로 해외여행 안전정보를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알 수 있게 됐다.한국 외교부는 해외를 방문 또는 체류 예정인 국민에게 국가별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해외안전여행’ 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
표영태
08-23
[밴쿠버] 한류 한한령 해법 밴쿠버에서 그 길을 찾다
9월 14일, 15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알바트로스 축제에 출연하는 혁오밴드와 태연 한반도의 사드 배치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으로 한류의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에 대한 문화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와 같이 중국계 등 한류 주 소비...
표영태
08-23
[밴쿠버] 써리 미녀와 야수 야외극장 무료 상영
올 여름도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야외에서 영화를 한 편 보는 것도 가는 여름을 보내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써리 시는 8월 들어 야외극장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 'Movies Under The Stars' 를 진행해 왔다.매주 토요일마다 홀랜드 공원(1342...
표영태
08-23
[밴쿠버] "밴쿠버에서 최상류 사회와 조우"
​2016년도 력셔리&슈퍼카 위크앤드 행사 모습들(럭셔리&위크앤드 홈페이지 갤러리 사진들) 럭셔리&슈퍼카 위크앤드 9월 9-10일롤스로이스, 페라리, 파가니, 부가티 등   메트로밴쿠버에서 세계 최고급...
표영태
08-23
[밴쿠버] 총영사관 전문가 초청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워킹홀리데이 관련 세미나 때 김지훈 변호사가 캐나다 노동법에 대해 안내했다.주총영사관(김건 총영사)에서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매달 브라운백((Brown bag)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 첫...
표영태
08-23
[밴쿠버] 밴쿠버 공항, 스트레스 치유견 등장
밴쿠버 국제공항에 다양한 슬픈거나 힘든 사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개들이 등장했다.밴쿠버공항공사(YVR)은 22일부터 앰버서더도그(Ambassador Dog, 대사견) 프로그램을 시행한고 발표했다.YVR 측은 항공 여행을 떠나기 전에 생기는 스트...
표영태
08-22
[부동산 경제] 캐나다, 몸에 좋은 술이 뜬다.
캐나다가 주류판매에 대한 규제 완화로 주류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현지 조사분석 담당자가 작성한 캐나다 지역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류에서 건강과 웰빙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되면서 ...
표영태
08-22
[밴쿠버] 개학 앞두고 대중교통 대폭 확대
트랜스링크는 개학에 맞춰 9월 4일부로 대중교통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운영지역 새로 추가하며 연간 총 서비스 시간을 총 10만 5,000시간 추가 한다고 발표했다.이렇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올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률이 전년 동기대비 6% 가깝게...
표영태
08-22
[밴쿠버] BC 자유당 차기 당수 여론조사 왓츠 후보가 …
크리스티 클락 BC자유당 당수가 사임을 한 가운데 차기 당수로 써리 시장 출신인 다이앤 왓츠(사진)가 여론 조사에서 선두로 나섰다.리서치 전문회사인 인사이트웨스트가 최근 실시한 BC자유당 당수 예상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왓츠 후보가 39%로 밴쿠버 시장 출신인 샘 설...
표영태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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