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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밴쿠버에 있다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 캐나다 플레이스다. 워터프론트 역 근처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nb...
정진영 인턴
08-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유학…
집을 떠나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은 많이 어렵고 힘이 든다. 유학생활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만약 얻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밴쿠버에서 두개의 사이트는 밴쿠버에...
심승혜 인턴
08-02
[세계한인] 한-캐나다 신진연구인력 교류 8월부터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원장 조무제)은 작년 12월 20일 체결하고 올 5월 17일부터 발효가 된 한 한국-캐나다 간 과학기술혁신협정에 따라 양국 간 석·박사급 신진연구인력의 상호 방문 연구를 8월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
표영태
08-02
[세계한인] 대구 패션, 밴쿠버패션위크 첫 참가
2017년 3월에 개최된 밴쿠버패션위크 FW 패션쇼 모습 대구 패션조합은 오는 9월 18~24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제30회 밴쿠버 패션위크 SS18 시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신진 디자이너와 수상 경력이 풍부한 기성 디자이너를...
표영태 기자
08-02
[세계한인] 재외국민 양도세 등 바뀐 세제에 영향
한국의 새 정부가 OECD 국가 특히 캐나다와 비교해 조세형평성이 낮았던 것을 원상 회복하며 재외국민에게도 다소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우선 유학생부모나 유학생 등 임시 체류자로 와서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했다가 팔게 된다면 양도손익에 대한 계산이 바뀌게 된다.양도...
표영태
08-02
[이민] 캐나다 한국어 사용자 총 157,225명
소수민족 언어 중 17위 5년 사이 15,610명 증가 2016 인구센서스 분석자료 작년에 실시된 인구센서스 조사 결과 캐나다 전역에서 한국어를 1차 언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5년 사이에 11% 가량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6년...
표영태
08-02
[이민] 캐나다도 1인가구 비중 빠르게 증가
1인 가구비율 28.2%로 사상최고 수준 각 가정당 세대원 평균 2.4명 캐나다도 가구 구성에 대한 변화에 따라 1인가구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1867년 이후 그 비중이 최고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의 2016년 인구센서스 분석 보고서 중 가구 구성과 결...
표영태
08-02
[밴쿠버]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 밴쿠버 방문 이모저…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의 5명의 관계자가 버나비시청 등 메트로 밴쿠버를 방문해 화성시와 밴쿠버의 상호 이익을 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화성은 현재 산업재 생산 기반 위주로 되어 있어 당장 밴쿠버 지역의 회사와 협력할 내용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기술개발과 생산기지...
표영태
08-02
[밴쿠버] BC하이드로 무더위 전력 공급에 만전
 올 여름 중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를 두고 BC 하이드로(BC Hydro)가 "BC 주의 여름 최고 에너지 소비량 기록이 갱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C 주의 역대 최고 에너지 소비량은 2014년 8월에 기록된 시간 당 7, ...
이지연
08-0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공기질 경보 주말까지 연장 예상
지난 1일(화)부터 적용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공기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본래는 낮 기온이 높은 주중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일(화) 측정된 공기 속 미세 먼지 농도가 예상보...
이지연
08-01
[밴쿠버] BC 페리 신형 선박 조기 투입 결정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BC데이(BC Day, 8월 첫 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새로운 선박 '샐리쉬 레이븐(Salish Raven)'을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예정된 이 선박의 개시일은 아직 2개월 남았으나, 최근 이용률...
이지연
08-01
[밴쿠버] 이번주 고온 대비 열사병 주의보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남부 지역의 낮기온이 섭씨 30도 중후반 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할 가능성을 점치고 긴장 상태다.BC 주에서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것...
이지연
08-01
[세계한인] 청소년 매일 2시간 휴대폰 하면, 우울·자살 …
한국의 보건복지부가 캐나다 오타와 공중보건위원회가 매일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정신건강의 문제를 스스로 보고하거나 심리적 괴로움 및 자살사고를 갖는 다는 보고서를 인용해 방학 중인 자녀의 휴대폰 장시간 사용에 경고를 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표영태
08-01
[세계한인] 휴가철 비행기 타기 전 알아야 할 꿀팁 7가지
한국의 국토교통부는 기내반입물품 보관 관련 정보를 비롯해 비행기 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항공 꿀팁 7가지를 소개했다.우선 첫째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돌려 받는 내용이다.(본지 8월 1일자 5면 기사참조)2번재는 더 넓은 좌석에 앉고 싶다면 앞 좌석이 없어 여유 공...
표영태
08-01
[세계한인] 한국 식약처, 화장품 수출지원에 팔 벗고 나서
한국의 화장품을 캐나다에 수입해 팔려는 계획이 있다면 한국 정부의 수출 지원정책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이란이나 이라크 등 이슬람 문화권 인구가 많은 밴쿠버에서는 할랄 화장품에 대한 정보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2년 이후...
표영태
08-01
[세계한인] 라이온스클럽 최태주 회장 정부 포상 후보로
 밴쿠버한인라이온스클럽의 최태주 전임 회장이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후보에 올랐다.외교부는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을 위해...
표영태
08-01
[밴쿠버] 김 건 총영사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
김건 총영사는 지난달 28(금)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관과 오찬을 하며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인권변호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에비 장관의 주의원 재선과 NPD(신민당) 정부에서및 법무장관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축하했다.김 총영사는 더불어' B...
표영태
08-01
[밴쿠버] 올해 일반 가정 연 의료보험료 부담 12,00…
1997년 이후 70%나 증가한 셈 전형적인 가정에서 의료보험료로 연간 1만 2,000달러가 넘어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보수적 연구기관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2017년 기준으로 전형적인 4인 가정의 경우 의료보험료 총액이 연간 1만 2,057달러가 된다...
표영태
08-01
[밴쿠버] 키퍼 스트리트 차이나타운 재개발 9월 5일 가…
시청과 개발사, 그리고 기존 주민들 사이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차이나타운 재개발의 노선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해친다'는 반대에 부딛혀 온 개발사 비디(Beedie Group)가 반대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플랜을 시청에 제출했다. 기존 플랜은...
이지연
07-31
[밴쿠버] 뜨거운 차 안에 애완견 방치 위험
 애견인이 많은 캐나다에서 매년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안전 캠페인 중 하나는 바로 '야외 주차된 차 안에 반려견을 남겨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동불보호단체와 경찰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신고 접수량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늘고 있기까지 하다. 동...
이지연
07-31
[밴쿠버] RCMP 유학생 대상 사이버 범죄 주의보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한인 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가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한인 유학생도 보이스피싱 사례 많아 주의 요구 RCMP가 "중국인 유학생들을 타깃으로 하는 신종 사기범죄가 유행하고 있다"며 ...
이지연
07-31
[밴쿠버] 산불로 인해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악화
 BC주 산불 피해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공기 오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의보는 8월 1일(화)부터 적용되어 몇 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 소속 담당자 케빈 스크렙...
이지연
07-31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한인양로원 기금 바자회 열어
무궁화여성회는 지난 7월 29일(토)에 바자회를 개최하여 3,452.35달러의 '한인양로원기금'을 적립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한 공익 사업에 공헌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은 '바자회를 위해 물품으로 도네이션해주신 분들과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교민들...
표영태
07-31
[밴쿠버] 무궁화재단 산불이재민 돕기 앞장
캐쉬크릭 주변으로 산불이 다시 확대되며 먼 산에 연기가 피어올라 주민들이 호흡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사진=홍명선 선교사 제공) 재앙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는 BC산불 사태로 한인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도 이들을 돕기 위한...
표영태
07-31
[밴쿠버] "생신축하 합니다." .625참전유공자회 해피…
6.25참전유공자회는 7월 생일을 맞이한 회원과 명예회원 총 11명 중 현순일, 장석제, 김봉석, 강신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축하를 하는 해피데이 행사를 7월 31일 버나비 킹조지하이웨이의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일자들의 노래자랑과 한규진 회원이 제...
표영태 기자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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