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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석유시장 도전은 계속된다
KOTRA, 캘거리국제석유전시회 내에 11회째 한국관 운영한국 기업 11개사, 캐나다 석유․가스업계 기자재 시장 공략 나서 한국 기업들이 캐나다 석유업계 플랜트 기자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오는 13일(현지시간) KOTRA(사장 김재홍)는 개막
06-07
세계한인 한인 차세대 연대 강화를 위한 노력
모국의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태극마크 세레모니’를 하고있는 201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 (사진=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11월 6일-10일 서울ㆍ지방에서 개최  재외동포재단은 해외 각국의
06-07
밴쿠버 프리미엄 증류소주 '대장부 21' 캐나다에 출시
 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에서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한 '대장부 21', 신개념 프리미엄 증류소주를 6월 9일부로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대장부 21'은 외피를 3번 도정한 100% 국산 쌀의 순수한 속살만을 원
06-07
밴쿠버 BC 새 의회 6월 22일 개원
자유당의 마이크 드 종 원내대표의 요청에 의해 지난 5월 9일 총선 이후 첫 주의회 개원이 될 예정이다.마이크 드 종 의원이 개원으로 정한 날은 6월 22일이다.마이크 드 종 의원은 개원 요청 성명서를 통해 "새 의히의 첫 임무는 새 의회의장을 선출하는 일."이라며 "
06-07
밴쿠버 "슈퍼카 운전할 자원봉사자 모십니다."
 밴쿠버 캐나다퍼레이드 많은 한인 손길 필요탈 만들기, 배너만들기, 퍼레이드 참여까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존재감을 알릴 캐나다 퍼레이드 한인팀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요구된다.퍼레이드 한인팀 참가를 총괄하는 C
06-07
밴쿠버 "한국, BC에 청년고용 압박 한다." 생트집 보도
한카경제인 행사 중 청년취업 프로그램 꼬투리담당 기자 인터뷰와 달리 편집진의 왜곡 추정한국 청년 고용에 대한 이점을 설명한 내용을 마치 한국 정부가 나서 BC주에 한국 청년 고용 압박을 한다고 왜곡 보도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Glacier 미디어 그룹 계열 언론사인 비
06-07
캐나다 연방, 테러 관련 법안 아직 의회 표류중
최근 세계적으로 테러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정작 테러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지난 2014년 연방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발생한 반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이슬람 사원 공격으로 연방하원은 반테러 법안을 발의했다.BIll C-51라고 불리는 이 법안
06-07
캐나다 캐나다 자주국방 위해 국방예산 대폭 확대
 2026-27 회계년도까지 327억 달러, 전체예산 1.4% 총 7만 1,500명과 3만 명의 상비군과 예비군을 확보 여군의 비율 25%,  새 전함 15척 새 전투기 88대 도입    트뤼도 정
06-07
캐나다 BC주, 관광인력 이민자 비중 높아
관광인력 임금 캐나다 평균보다 한참 낮아여성, 남성에 비해 풀타임 고용률, 임금 낮아 2015년의 관광업계는 총 180만 개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전체 노동시장의 9.7%를 차지한다. BC주는 관광업계 근로자 비
06-07
부동산 경제 3개월 연속 건축 허가 하락세
반면 BC주는 모든 건축 부분 상승 지난 4월 캐나다 전체 건축 허가액은 71억 달러로 지난 3월 대비 0.2% 감소했다. 4월 주택 건축 허가액은 2.5% 줄어들어 4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이는 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3
06-07
밴쿠버 BC주 맥주, 온타리오와 함께 캐나다 최고
파월 스트리트(Powell St.)에 위치한 파월 브루어리(Powell Brewey) 맥주 (사진= powell Brewey 트위터)  밴쿠버의 수제 맥주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전역의 수제 맥주 제조사들이 모인 대회에서 BC 주가 온타
06-06
밴쿠버 아보츠포드, 양계장 화재로 닭 2만 마리 패사
  지난 6일(화) 오후 아보츠포드의 양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2만 여 마리의 닭들이 패사했다. 양계장은 러스 로드(Ross Rd.) 선상에 자리해 있으며, 화재는 대략 오후 1시 즘 발생했다. 아보츠포드 소방서
06-06
밴쿠버 사이트 C댐 두고 여야간 난타전 기류
BC 신민당(NDP)과 녹색당이 사이트 C댐(Site C Dam) 건설에 제동을 건 가운데,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방어에 나섰다.지난 주, 신민당의 존 호건(John Horgan) 신민당 당수의 이름으로 BC 하이드로에 'BC 주정부의 미래가 확실해 질 때까지 사이트
06-06
세계한인 유학생, 한국 부모와 다양한 연락 수단 필요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에서 가진 워킹홀리데이 간담회에서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 영사가 범죄 예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부모, 보이스피싱 등 자녀 안전관련 범죄 예방 위해현지 전화번호, 어학원, 직장, 숙소, 이메일 등 공유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해외
06-06
밴쿠버 써리, 안전 마약 주사 사이트 오픈
사진=써리에 새로 들어설 마약 중독자를 위한 안전주사 사이트 모습 써리 올해만 마약 과다투약으로 51명 사망코 흡입이나 입으로 마시는 마약은 불가 길거리에서 마약을 하는 중독자들에게 안전하게 마약을 주사할 수 있는 장소가 써리에도 들어선다.다운타운 이
06-06
밴쿠버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문재인…
 한인회 62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 총영사 문 대통령 추념사 대독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행사가 밴쿠버에서도 성대히 열렸다.밴쿠버한인회(회장대행 이세원)는 6월 6일 오전 11
06-06
캐나다 여성 형사 범죄율 점차 증가세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120만 건 보고 국내외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캐나다에서 여성 폭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지난 6일(화) 성별기반의 '여성과 형사 사법 제도(Women and the Cr
06-06
밴쿠버 캐나다에서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6월 11일 커머셜 드라이브 이탈리아 데이 축제 오는 11일(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스트 밴쿠버에서 가장 큰 문화 거리 축제 중 하나인 이탈리안 데이 축제가 커머셜 드라이브(Venables St.와 Grandview Cut 사이)에서 &nb
06-06
부동산 경제 CMHC, 모기지 유리하게 얻는 방법 조사
  지난 6일(화)에서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서 연간 모기지 소비자 조사(Mortgage Consumer Survey)를 발표했다.CMHC의 고객관리담당자이자 부사장인 나탈리 프레데트(Nathalie Fredette)는 모기지 대출에 있어 타
06-06
이민 이민자가 캐나다인보다 건전한 금융 상태
2015년 10월 6일 밴쿠버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브라이언 호웰 사진)  신용 쌓기 위해 신용카드 애용44% 이민자 1만 달러 이상 저축 캐나다 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위해 합리적으로 금융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6-06
캐나다 패밀리카 점점 수요 감소
은 세대 구매보다 리스 선호 가족들이 외식을 위해 밴과 같은 패밀리카를 함께 타고 외출하는 일은 이제 캐나다에서 점점 보기 드문 광경이 되간다.맥클린이 건국 150주년 특집기사의 하나로 자동차와 관련한 캐나다인의 인식 변화에 대해 다루었다.이 기사에 따르면 &
06-06
밴쿠버 30개중 28개 지역 주택구매능력 하락
노스밴쿠버 무려 38%나 감소 로워 메인랜드와 빅토리아 광역시의 주택구매능력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다.지난 6일(화) 밴시티(Vancity)에서 지난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추적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밴시티 모기지
06-06
밴쿠버 에어캐나다 사전통보없이 예약 취소
에어캐나다 측에서 티켓 예약자들에게 사전통보 없이 예약을 취소했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니나 청(Nina Chung)씨는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비행기 티켓이 환불 처리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통보없이 티켓이 취소됐다고 주장했으며 에어 캐나다 웹사
06-06
밴쿠버 다민족이 함께 공유하는 일본 문화 축제
제41회 포웰스트리트페스티발에 참가하는 일본 전통 서예가 키슈의 서예 시연(좌) 전통 북 공연(우) 모습 일본을 뺀 가장 일본문화다운 행사최초 일본 이민자 주거지에서 열려 밴쿠버의 한 여름 다운타운 이스트지역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일
06-05
밴쿠버 밴쿠버 치안 수준 '보통'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브리지와 인근 식당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 직후 시민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영국에서 세 번째 발생한 이 테러로 최소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로이터=연합뉴스]런던보다 비교적 안전&n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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