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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주택시장 아직 불확실한 상황
밴쿠버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분석 캐나다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는 26일 주택시장평가(Housing
04-26
캐나다 BC, 미 목재 관세 부과에 대책 부심
미 정부, 연목목재 수입관세 20% 적용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 BC 고용 불안BC주가 다시 국제 깡패 같은 미국의 연목목재에 대한 수입관세로 힘든 시간을 겪게 됐다.이번 주, 미 정부가 '캐나다산 연목목재에 20%의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해 BC주를 비롯한 캐나다
04-26
세계한인 선거연수원, '제1회 세계시민 UCC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아름다운 선거 실현과 세계시민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 이해교육원과 공동으로 '제1회 세계시민 UCC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주제는 “지구촌 시대,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
04-26
캐나다 2월 소매 매출 전달 대비 소폭 감소
자동차 및 부품, 주유소 매출 감소 주 요인 자동차 관련 매출이 감소하면서 2월 소매 매출이 전달에 비해 약보합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매통계에 따르면 2월 총 소매업 매출은 478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0.6% 감소했다.1월 2.3%가 증가한
04-26
밴쿠버 10대 소년, 버스에서 한 남성 칼로 찔러
피해자, 다행히 생명에 지장없어  지난 25일(화) 오후 9시쯤,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베나블스 스트리트(Venables Street) 근처 버스 안에서 15세 소년이 32세 남성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칼에 찔린 남성은 중상을 입었
04-26
캐나다 캐나다인 10명 중 8명 대체의학 이용
대체의학이용 증가 추세,건강보험 항목에 포함되지 않길 원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성향 씽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의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보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요가, 마사지와 같은 대체의학을 찾는 일이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이 보고서의
04-25
세계한인 한글학교 장기 근속교사 감사패 대상자 신청
재외동포재단은 재단 설립 20주년 및 한글학교 교사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근속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명의 감사패를 수여하기 위해 대상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감사패 수여를 희망하는 교사들은 오는 5월 12일(금)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에 서류를
04-25
밴쿠버 "조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한 표 행사"
25일 이영표 선수가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투표를 마쳤다.(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60~70년대 독재시대나 가능했던, 법치근간을 훼손한 국정농단이라는 사태로 망신살이 뻗친 한국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조기 대선에 재외국민들이 먼저 팔을 걷고 나섰다.&nb
04-25
밴쿠버 총영사, 가평전투 참전군인에 감사의 뜻 전달
토피노 승전 66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 총영사​ (사진= 주밴쿠버총영사 제공) 토피노 승전 66주년 기념 행사 참석 지난 20일 밴쿠버 섬을 방문해 주 총독을 예방한 김 건 총영사는 다음날인 21일에는 토피노의 가평전투 승전
04-25
밴쿠버 소수 정당 후보의 목소리에도 관심을
주요정당 외 총 15개 정당 선거, 114명 출마 BC주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언론들이 소수 정당 소속의 후보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자유당, 신민당, 녹생당을 제외한 주의원 후보는 총 114명으로 이들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창당한 신
04-25
캐나다 한-카, 교역규모 대비 자본 교류는 미미
장기적인 경제 유대성 취약  캐나다에 있어 한국이 주요 통상국가에 포함되지만 상호 직접 투자에 있어서는 인색한 태도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은 25일 2016년도 캐나다와 주요 직접 투자 통계자료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캐나다가 작년에 외국에 직접 투자
04-25
밴쿠버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집에 갇힌 노인들
'노후한 엘리베이터 교체' 요청에 BC하우징 부정적 입장   지난 24일(월), 밴쿠버 10가에 위치한 한 시니어 전용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노인들의 활동이 제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제의 아파트는 7층 건물로 단 한 대의 엘
04-25
세계한인 (인터뷰) 조규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특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공동취재단이 전 재외동포 이사장인 조규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특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였다. <편집자주>  Q1. 어떠한 경위로 국민의 당 안 철수 후보 특보로 일하게 되었는지?답:  작년 7월
04-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겨울스포츠 즐기기
밴쿠버에서 시내버스타고 가는 스키장 캐나다 하면 겨울과 자연 경치, 스포츠가 먼저 떠오르는 만큼 일반적으로 눈이 많이 내려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캐나다 사람들이 하키를 비롯한 겨울 스포츠에 열광하고 사랑하는 것도 사실이다.
04-25
밴쿠버 NDP, 사전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앞서
(사진= 메인스트리트 사전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NDP 44%, 자유당 34%, 녹색당 22% 메인스트리트의 사전 여론조사는 일부 지나치게 공격적인 모습으로 토론에 임하는 후보자가 있음에도 NDP가 유권자들 사이에서 전국적으로 10% 앞서고 있다고 보고했다.&
04-25
밴쿠버 오션게이트, 경남 활어 무역 독점 계약
오션게이트, 경남 활어 무역 독점 계약 (사진=오션게이트 제공)  지난 23일(일) 밴쿠버 골프 클럽의 컨퍼런스룸에서 경남도 관계자와 오션게이트간 우수 수산물 수출확대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 오션 게이트의 최성수 대표와 경상남
04-24
밴쿠버 김건 총영사, BC주 총독 접견
김건 총영사와 BC주의 주디스 귀천 주총독 [사진제공: 주밴쿠버총영사관]한-BC간 경제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지난 20일(목) 김건 총영사는 BC주의  주디스 귀천(Judith Guichon) 주총독을 예방하고 한국과 B
04-24
밴쿠버 2017년 밴쿠버선런 성공리 마쳐
4만 1,924명 참가자 출전  지난 23일(일), 밴쿠버의 대표적인 봄 행사인 밴쿠버 선런(Vancouver Sun Run)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공리에 치러졌다.포드(Ford)사가 메인 스폰서로서 지원한 올해 Vancouver Sun Run에는
04-2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예년보다 평균 강수량 높아
올봄, 3월에 이어 4월까지 많은 비가 내려 벚꽃이 만개한 와중에도 밴쿠버라이트들은 봄 기운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서 '4월 평균보다 두 배에 이르는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시기별 강수량에 대해 논할
04-24
부동산 경제 건강한 근로 환경, 경제 이익 창출
UBC 대학에서 '노동 인구의 건강이 양호해질수록 나라 경제 전체가 이득을 얻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싱크탱크 '캐나다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Canada)은 '캐나다 현 노동 인구의 건강과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을 조사해 그 영향 여부를
04-24
밴쿠버 빅토리아시의회도 외국인 취득세 가결
밴쿠버와 같은 15% 부과, 주정부 승인 대기 빅토리아 시의회가 '메트로 밴쿠버와 같은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빅토리아 시의회는 과열된 빅토리아 주택가격을 잡기 위한 방편으로 취득세 부과 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며, 그
04-24
밴쿠버 T브라더스, 세이프웨이에서 한국식품페스티발 개최
2014년부터 시작, 22일 5개 지점 동시 개최 BC주의 대표 한인식품 유통업체인 T-Brothers Food & Trading Ltd.(티브라더스)와 한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한국식품페스티발(Korean Food Festival)
04-24
밴쿠버 캐나다 서부의 최대 튤립축제 열려
5월 7일까지 칠리왁에서칠리왁에서 캐나다 서부의 최대 튤립축제인 튤립오브더밸리(Tulips of the Valley) 페스티발이 오는 5월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 튤립축제는 2006년 프레이져 밸리에서 시작돼 지금은 칠리왁(41310 Yale Rd
04-24
밴쿠버 동해를 품고 밴쿠버 선런을 달리다
 동해 알림이 동아리 100여 명 참가 24일부터 시작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일본해로 불리는 동해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시작된 가운데, 한인 차세대들이 동해를 알리기 위해 밴쿠버 선런(Vancouver Sun R
04-24
캐나다 가평 전투 66주년 기념 추모 행사 진행
캐나다 전역에 걸쳐, 3일간 이뤄져 지난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 걸쳐 가평전투 66주년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21일, BC주 가평 전투 66주년 기념 추모 행사는 토피노에 위치한 캐나다 퍼시픽 림 국립 리서브 공원에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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