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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자 부양자녀 상한선 22세 미만으로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으로 이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연방이민부는 3일(수), 이민 신청시 부양자녀의 나이 상한선을 19세 미만에서
05-03
캐나다 단독주택 거주 비율 점차 감소
BC, 밴쿠버 단독주택 거주비율 전국 최하위 수준 캐나다의 주거형태 중 단독주택이 아직 주를 이루지만 점차 그 비중이 줄어들고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 2번째 자류
05-03
밴쿠버 밴쿠버 지역 여행 중 절도•분실 주의
자가용이나 버스 안에 둬도 위험사고 발생시 총영사관 도움 요청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밴쿠버를 찾는 한인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절도 소매치기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주 밴쿠버총영사관은 3일(수) 재외국민안전 공지를 통해 캐나다가
05-03
밴쿠버 해오름 한국문화학교에 입양인 사업 지원금 전달
김건 총영사는 5월2일(화) 총영사관에서 박은숙 해오름 한국문화학교 교장에게 한국 중앙입양원의 2017 지원금 1만 9,897.50달러를  전달했다. 해오름은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입양인들이 캐나다 사회와 가정에 잘 적응하면서 정체성을 가질 수
05-03
밴쿠버 NDP가 자유당 5포인트차로 앞서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여론조사 결과 (사진=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메트로밴쿠버, 밴쿠버 섬 NDP 앞서자유당과의 격차 점차 좁혀져 3일(수)일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Mainstreet/Postmedia)가 발표한 BC주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05-03
밴쿠버 교통사고로 사망한 2명의 여아를 위한 온라인 기금 모으기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버로드(Pitt River Road)와 만나는 지점 바로 북쪽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한 교통사고가 있었다. 사망자 3명 중 2명은 3세, 9세 여아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였다. (
05-03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 고령화 점차 심화
2016년 인구센서스 2번째 통계자료 발표G7 국가 중 아직은 젊은 편에 속해   첫 베이비붐 세대가 2011년에 65세가 된 이후 2016년도 인구센서스 조사에서도 65세 이상 인구가 20%나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 70년 이래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캐나
05-03
밴쿠버 스티브 김, 사전투표 많은 참여 요청
사전투표, 오는 6일까지 진행돼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스티브 김 자유당 후보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될 사전 투표한 많은 한인유권자의 투표를 당부했다.스티브 김 후보는 "유권자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전투표를
05-03
캐나다 BC 여진 100여 차례 이상 지속
 (지난 30일간 BC주 지역에 발생한 지진 포인트=캐나다 지진청 홈페이지)지난 5월 1일(월) 새벽, 유콘과 알라스카에서 발생한 진도 6.2의 지진에 따른 여진이 BC주 동북부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진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본지
05-02
밴쿠버 패툴로 대교 재건설 누가 돈 대나?
BC주 각 계층과 분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주총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트랜스링크가 다소 난감한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코 앞에 닥친 프로젝트 중 하나인 패툴로 대교(Pattullo Bridge) 재건설 때문이다.
05-02
밴쿠버 자유당 임명한 기후 전문가들, NDP 지지 선언
5월 9일의 주총선을 코앞에 두고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임명한 BC주의 기후 전문가들이 제 1야당 신민당(NDP)을 지지하고 나섰다. 빅토리아 대학의 해양학 교수와 SFU 대학의 제도 전문가, 그리고 캐나다 클린에너지 위원회 대표 등 총 4인이다.이 중 체포라 버먼(T
05-02
캐나다 클락, 트럼프 정부의 목재 관세에 강력 대응
올해의 BC주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미국 정부가 캐나다 산 연목목재에 대한 높은 관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크게 자극받은 크리스티 클락 현 수상이 연목목재 생산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재집권하게 된다면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강경하게
05-02
밴쿠버 주택시장 시장 과열 진정 국면 진입
4월 밴쿠버 주택 전달, 전년 대비 감소3,553건으로 10년 평균 거래량 상회  4월 밴쿠버 지역 주택 거래량이 전달이나 전년 동기대비해서 감소했지만 예년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
05-02
밴쿠버 1분기 트랜스링크 탑승객 5.6% 증가
에버그린라인 개통식 (사진= 밴쿠버 중앙일보 DB) 트랜스링크 관리자에 따르면 대중교통 탑승객이 전년동기대비 5.6%증가했다.트랜스링크는 최근 스카이트레인의 에버그린라인(Evergreen Line) 개통과 높은 가스 연료값,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날씨로 인해 나
05-02
이민 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낮은 투자 금리, 사기, 타지역 이주 등 부정적 측면도 캐나다가 사업이나 투자 이민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이어서 돈 많은 이민희망자들이 유입되면 캐나다 경제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일 '사업 및 투자 이민'분석 보고서를 발
05-02
부동산 경제 작년 수출기업 수, 2013년 후 첫 감소
한국으로 수출기업 증가세 작년에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수출액도 감소했지만 수출기업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수출기업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에 총 4만 3,255개의 캐나다 기업이 수출을 했다. 이 수는 전년도에 비해 1
05-02
밴쿠버 SFU·McGill, 11일부터 2일간 사진전 개최
 캐나다로 이민 온 노인들의 이야기 들려줘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SFU와 McGill 대학에서 공동으로 캐나다 소수민족 노인들의 일상(Stories of the everyday among ethnocultural minority older adu
05-02
밴쿠버 그룹 KARD 3일 밴쿠버 공연
남녀 혼성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인 카드(KARD)가 4개국 투어의 첫무대로 밴쿠버를 찾았다.2일(한국현지시간) DSP미디어는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2017 와일드 카드 투어'라는 타이틀로 캐나다, 미국, 브라질, 멕시코 4개국을 투어하기 위해
05-02
캐나다 캐나다인, 맥주 선호 이전보다 감소
  와인 시장 점유율 증가세 캐나다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류가 맥주이지만 점차 그 열기가 식어가는 반면 와인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일(화) 발표한 올 3월로 끝나는 2015-2016년 회계년도 기준, 주류 판매
05-02
밴쿠버 재외유권자표, 한국으로 출발
 지난 2일(화) 오후 2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유권자의 소중한 투표지가 한국행 비행기편으로 보내졌다. 지난 1일(월) 오후 7시,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선거참관인들의 철저한 감독 하에 선거관리위원들은 주밴쿠버총영사관 투표소와 캘거리 추가 투표의 유권자들
05-02
캐나다 소수인종, 핵심 구매계층 성장 전망
캐나다 주요 6대 도시별 인구 및 소수인종 비중(연방통계청)대도시 아시아인 등 소수인종 비중 40% 상회KOTRA 밴쿠버 무역관 캐나다 소비시장 분석  캐나다가 북미 속의 아시아 등 비 백인계 인구 증가에 힘입어 소수인종이 소비시장을 주도한다
05-02
밴쿠버 밴쿠버 유권자 투표율 사상 최고 기록
지난 4월 30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 국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사전투표신청자의 83.24% 참여재외국민투표율 75.3%보다 높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에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개막을 알리는 재외유권
05-01
밴쿠버 리치몬드 킹 해안 범선 축제
바다의 왕, 가이오우 마루 해군훈련함 오늘부터 정박  5월 5일-7일까지 게리 포인트 공원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게리 포인트 공원(12011 Seventh Ave, Richmond)에서 킹 해안 범선 축제(The Shi
05-01
캐나다 연방보수당 정치후원 모금에선 1위
캐나다의 연방 보수당이 지난 총선의 패배 후 당수가 없는 상태로 당을 재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 여당인 연방 자유당보다 높은 후원금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Canada)가
05-01
밴쿠버 BC 주총, 사전투표자 크게 증가
 이번 BC주 총선 사전투표가 휴일에 시작되면서 사전투표자 수가 지난 총선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BC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가 지난 4월 29일(토) BC주 총선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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