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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진기사) 노드스트롬 팝업 매장의 K-패션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의 노드스트롬 팝업 매장에 한국 패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북미 대형 유통 기업인 (Nordstrom)은 한류 열기를 마케팅에 이용하기 위해 한국화장품서부터 패션까지 시리즈로 팝업 매장에 선보여 왔다. 표영태 기자
04-15
밴쿠버 5명의 산악인을 기리는 동료 산악인의 사진
MJM 하이킹 클럽의 김재형  회원이 하비산(Mt. Harvey)에서 코니스 붕괴로 안타깝게 희생된 동료 한인 산악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밴쿠버 아웃도어 회원들과 하비산이 보이는 곳에 가서 기도와 꽃과 종이팻말을 두고 명복을 빌었다.표영태 기자
04-15
밴쿠버 (사진기사) 밴쿠버 세월호 3주기 추모집회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이하 세기밴)'이  15(토)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집회를 가졌다.이날 세기밴은 희생학생들을 기리기 위해 대형 희생자 걸개 사진 앞에 추모단과 국화꽃을 마련했다.또 노란색 풍선
04-15
밴쿠버 최금란 신임 노인회장, "차세대 귀감 단체" 약속
밴쿠버 한인노인회는 4월 15일 한인회관에서 제42회 총회를 통해 최금란 신임회장을 선임하며 이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진을 발표했다.새로 구성된 임원진을 보면 이원배 부회장, 이광록 총무, 김진욱 고문, 양홍근 고문 등이다.또 김봉환, 권중근, 도태권, 로터스 정
04-15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세월호 3주기 행사 거행
지난 11일 오후 4시 세월호 인양작업이 완료됐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91일만이다.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작업 관계자들이 선체에서 모듈 트랜스포터로 흘러내린 펄에 섞인 유류품 등이 유실되지 않도록 대형 비닐을 깔고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15일
04-14
밴쿠버 NDP, 자유당에 왜 내륙지역 통행료는 무료?
최근 얼마남지 않은 BC 총선으로 유세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자유당과 NDP가 유료 대교 통행료에 대한 선심 공약을 내 세운 바 있으며 NDP는 대교 통행료 폐지의 입장을 보였다. (본지 4월 11일 참조)이에 NDP는 여당인 자유당에 질문을 던졌
04-14
밴쿠버 4월 17일부터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개시
재외유권자 투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문ㆍ안 양강 구도 속 부동표 향배 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7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8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외
04-14
밴쿠버 4월 17일, 18일 휴간합니다.
굿프라이데이와 이스터데이 연휴로 인해 4월 17일과 4월 18일자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속보 뉴스는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www.joongang.ca)에 올라올 예정입니다.연휴 기간에도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04-14
밴쿠버 경남의 살아 있는 참숭어 밴쿠버 도착
21-23일 한남, T&T에서 특판 지난 4월 1일 부산신항을 떠난 한국의 살아 있는 참숭어가 밴쿠버 항에 도착했다.경상남도는 밴쿠버 활어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경남활어 시식 홍보 행사를 한남마트 2개 지점을 비롯해 T&T 3개 지점(버나비 메트
04-14
밴쿠버 아뷰터스 산책로, 도로 포장 완료
 다음 구역에 대한 계획 진행 중   올 겨울 궂은 날씨로 인해 몇 달간 지연되었던 아뷰터스 산책로(Arbutus Greenway)의 임시 통행로의 도로 포장이 완료됐다.이 도로에 대한 자문을 통해 밴쿠버시는 어떻게 이 도로를 활용할
04-14
밴쿠버 헤이즈 밴쿠버 공연 일주일 앞으로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차세대 랩퍼 헤이즈의 첫 해외투어 공연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화려한 랩실력과 독특한 보컬로 주목받았던 헤이즈의 밴쿠버 공연이 23일(토)에 다운타운의 Vogue Theatre에서
04-14
밴쿠버 산악인들,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다
고 최정희 고 정기수고 김란희고 최정훈고 손용준지난 8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한인 산악인 5명에 대한 동료 산악인들의 추모의 마음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MJM 하이킹 클럽의 배상기 회원은 이번 사고로 숨진 고 김란희 씨와의 마지막 산행 동영
04-14
부동산 경제 밴쿠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2베드룸 렌트비 가장 높아
패드매퍼(PadMapper)의 4월 렌트아파트 가격 통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의 렌트비는 여전히 캐나다의 다른 주요 도시보다 높으며, 이중 2베드룸 아파트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밴쿠버의 1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올 1월부터 1,900달러 선을 유지하며 안정세
04-14
밴쿠버 BC, 법정 재판 지연으로 과속 범칙금 면제 판결
 최근 메트로 밴쿠버에서 니콜라스카르너를 포함한 3명의 과속 위반자가 법원으로부터 과속 범칙금 면제 판결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2015년 7월 4일-6일에 과속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으나 최근 2주 전까지 법정 일정에 대해
04-14
밴쿠버 일본인 유학생 살인범, 성폭행 미수 추가 기소
지난헤  9월, 밴쿠버의 여자 유학생들을 경악케 한 살인범이 또 다른 범죄로 추가 기소됐다.밴쿠버에 ESL 학생으로 와 버나비에 거주하던 일본인 유학생 나츠미 코가와 씨는 작년 9월 8일 실종됐다.실종 된 지 4일 후인 9월 12일 룸메이트의 실종신고로 범인을
04-14
밴쿠버 최상 재료, 최적 숙성, 최고 서비스 - 아리수
"밴쿠버 최초 숙성 전문 고깃집""한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통해 한인의 자긍심 높인다."  밴쿠버 한인타운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고급스런 한국음식점 아리수.아리수를 찾는 많은 손님들은 뭔가 특별한 기대감을 안고 온다.밴쿠버 최초로 숙성 전문 고깃집을
04-14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밴쿠버중앙일보의 홈페이지가 4월 14일을 기해 뉴미디어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독자여러분을 맞이합니다.미디어환경변화 및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잘 정돈된 레이아웃의 디자인 뿐만아니라 신속한 뉴스 전달와 편리한 정보 검색 및 상호교류
04-13
이민 모든 이민 수속비 납부, 온라인만 가능
4월 30일부터 전면 시행 연방이민부는 온라인 납부 방법 이외에 은행을 통하여 납부하던 모든 이민관련 수수료를 4월 30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민부는 이번 조치는 이민부의 납부 방식 현대화 시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종전에는 은행의 보증수표(Ce
04-13
밴쿠버 본격 달아오른 주총선 유세 열기
(사진=클락 수상이 12일 한인식당을 찾아 한인사회에 스티브 김을 적극 지지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NDP 연달아 선심공약 내놓아스티브 김 15일 피켓 캠페인지난 11일(화)자로 BC주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개시된 이후 유세열기가 화끈 달아오르고 있
04-13
밴쿠버 5명 산악인 장례절차 순조롭게 진행
유가족을 위한 모금에 애도의 뜻 답지 지난 8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한인 산악인 5명에 대한 사후 수습 절차가 한인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MJM 하이킹 클럽 회원들의 단톡방에는 수시로 고인들의 장례절차와 유가족
04-13
캐나다 연방정부.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집권 18개월 만에 그 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 왔던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법안을 13일(목) 상정했다.이번 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마리화나는 18세 이상에게만 판매할 수 있다. 각 주 정부는 이 연령을 상향할 수 있다.18세 이상 성
04-13
밴쿠버 5월 9일 주총선 투표 가이드
<편집자주> 5월 9일의 BC주 총선에 많은 한인들이 캐나다 사회의 주권자로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BC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에서 발표한 투표 가이드를 정리했다.  투표권 행사총선 투표권 자격은&n
04-13
밴쿠버 주총선 각 당 초기 선거공약 요약
<편집자주> 5월 9일에 치러질 BC주 총선을 4주간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1일 이후 자유당, 신민당(NDP), 녹색당이 경쟁적으로 선거 공약을 내놓고 있다.  각 정당의 당수가 내 놓은 공약과 주장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04-13
밴쿠버 한국 대학 입학 전형 상담설명회
총영사관 주관 5월 12일-13일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캐나다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한국  대학의 2017년 후기 및 2018년 입학전형 상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설명회는 오는 5월 12일(금)~13일(토) 밴쿠버총영사관에서
04-13
밴쿠버 "주요언론 신뢰하지만 돈 내고 구독하지 않겠다."
최근 머스텔그룹과 플레이시만힐라드 리서치 기관의 '미디어 수신료 및 신뢰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BC주민은 주요 언론사를 신뢰하지만 돈 내고 보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조사결과를 보면 62%의 응답자가 전문 언론사의 기사를 신뢰한다고 대답해 자신의 인적 네트
04-1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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