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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성 혐오 트럼프 반대, '밴쿠버 여성 행진' 시위 오늘 열려
    지난 해 11월, 미 대선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어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세계 곳곳에서 그를 반대하는 시위들이 행동 준비를 마쳤다. 그 중에는 트럼프가 선거 중 내뱉은 여성 혐오 언사들에 반대하
01-20
밴쿠버 2 베드룸 렌트, 밴쿠버 토론토보다 60% 비싸
  빅토리아도 3위 기록, BC주 도시 모두 상위권 포진   밴쿠버(Metro Vancouver)가 1월에도 렌트비가 상승하면서 캐나다 전국에서 최고로 비싼 도시라는 악명을 이어갔다.   아파트렌트 전
01-20
밴쿠버 갑자기 늘어난 기차들, 주민들 불편 호소
  화물 열차 증가 원인, 시청 측 '대체 도로 마련' 등 분주     밴쿠버 이스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열차 통행량이 급증하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버라드 인렛 라인(Burra
01-20
밴쿠버 차 안에서 파이프 폭탄 발견
    지난 19일(목) 저녁, 밴쿠버 경찰(VPD)이 코도바 스트리트(East Cordova St.)에 출동해 자동차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을 제거하는 사건이 있었다. 신고자는 웨스트밴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9시 경에 "내
01-20
밴쿠버 트럼프 취임, BC주 경제 긍정 전망
NAFTA 유지 및 중국 정책 변수 있어     어제 20일(금), 도널트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세계 정치 및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01-20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중국인 주춤 vs 미국인 증가
          트럼프 당선과 살기 좋은 밴쿠버 도시 환경이 주 원인 분석   올 여름 15% 외국인 부동산 양도세 시행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
01-20
밴쿠버 알렉스 다리, 7차선 가변 노선 변경
  7천만 달러 투자, 출퇴근길 시간 단축 예상   알렉스 프레이저(Alex Fraser) 다리가 7차선 가변노선으로 변경된다. 내년 봄에 공사가 완공되면 출근길에는 북쪽 방향이 4차선, 그리고 퇴근길에는 써리로 향하는 남쪽 방향에 4
01-19
캐나다 정부 빚 너무 많아 -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4인 가구 기준, 7천 불 이상 세금 납부해야 이자 지출 증가, 공공 서비스 투자 약화 우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부채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이자를&nbs
01-19
밴쿠버 BC주 불법약물 사망자 914명, 매해 큰 폭 증가 추세
    검시청장  "펜타닐"이 주원인, "12월 집계 완료되면 더 많을수도"   BC 주 불법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한 지난 2016년, 914명이 약물로
01-19
밴쿠버 YVR, 국제 허브 공항 추진 '플랜 2037' 발표
            2037년에 연 3천 5백만 명 이용 국제공항 허브 건설 목표       밴쿠버 YVR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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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캐나다 컨퍼런스보드, 올 1.9% 경제성장 전망
작년에 비해 올해 캐나다 경기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경기전망 자료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1.9%가 된다는 예측을 내 놓았다. 작년의 1.3% 성장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경제전망 부서 공동책임자인 매
01-18
캐나다 캐나다 젊은 층, 우울증 환자 증가 추세
               우울증 환자 중 절반이 자살 고려, 적극적인 대처 필요   많은 캐나다 젊은이들이 앓고 있
01-18
캐나다 11월 EI 수급자 574,500명
BC주 전달 대비 0.2% 증가, 밴쿠버는 0.1% 감소   작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수가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BC주는 수급자가 늘었지만 밴쿠버는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작년
01-18
밴쿠버 RCMP, 냉전 초기 비밀도청 최초 시도
 한국전 정점에 달할 때 국내 공산주의자 감시 위해   캐나다 정부가 냉전초기에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경우 비밀도청을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역사학자인 데니스 몰리나로가 문건을 통해 제기했던 비밀도청에 대해 65년 전 영장없이 비밀
01-17
캐나다 한국 방문 캐나다인들, 증가 추세
              쇼핑과 한류 등 다양한 컨텐츠로 관광객 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인이 늘고있다
01-17
밴쿠버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가능
  <사진=코퀴틀람 공공도서관 원격 프린트 서비스 모습>   이제 아무데서 인터넷을 통해 프린트 버튼을 누르고 도서관에서 인쇄물을 찾게 됐다. 코퀴틀람 공공도서관은 관내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서비스를 시작했다
01-17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운행 횟수 확대
트랜스링크 페이즈원 구체적 실행  (사진=지난해 12월 2일  린다 라이머 주의원,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과 케빈 데스몬드 트랜스링크 CEO(우측부터) 등이 참석한 에버그린 라인 개통식 행사.)   트랜스링
01-17
밴쿠버 CMHC 모기지 보험 인상
55만불 모기지에 10.35불 추가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내 놓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보험도 인상될 예정이다. 그 결과, 돈 많은 투자자보다 저소득 새집 구매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여
01-17
밴쿠버 밴쿠버 벚꽃 축제, 2월 11일 OPEN
    봄 맞이하는 대표적 꽃축제 연이어 개최     봄을 먼저 알리는 전령사인 봄꽃 맞이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를 찾아온다. 밴쿠버 벚꽃축제 위원회는 2017년도
01-17
밴쿠버 지자체들, 이번 주 홍수 대비 나서
    노스 밴쿠버와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 등 홍수 취약 지역 긴장     지난 해 12월부터 눈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은 메트로 밴쿠버가 이번 주는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한달
01-17
밴쿠버 굴 업계, 노보바이러스 유행 울쌍 "문제있는 굴 일부" 주장
    질병관리센터 "익혀먹으라" 당부, 그러나 현실에서 "80% 생굴로 소비"     지난 주,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
01-17
밴쿠버 선출직 중도 사퇴 증가, 이유는 ?
임기 중 사퇴한 BC주 최연소 시장 당선 기록을 갖고 있는 번즈 레이크의 루크 스트림볼드      "예전에 없던 상황...장기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부정영향 끼쳐"    
01-17
캐나다 멕시코 칸쿤 나이트클럽 총기난사…5명 사망·15명 부상
  캐나다인 즐겨 찾는 휴양지, 캐나다 국적 2명 사망   멕시코 동부 해안 도시인 칸쿤의 델 카르멘 리조트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새벽 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01-16
밴쿠버 대중교통 노선 확장, 그러나 트라이시티 지역 학생 불편 커져
    노선 변경과 함께 이용객 늘은 만원 버스, 학생들 태우지 못하고 그냥 통과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 대중 교통 노선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해 12월 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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