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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한인 커뮤니티가 우리의 주력, 노스 로드 BIA
[한인 기업, 이제는 주류 사회로 나가자]    North Road BIA 캐롤린 사무총장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결성 및 지원 사업 실시 한인 사회와 더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상생의 길 찾겠다 &
06-30
부동산 경제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차세대 한인이 되자!
차세대 무역스쿨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통합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밴쿠버지회(이하 옥타 밴쿠버지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11회 차세대 무역 스쿨'
06-30
이민 '두 가지 중 하나 선택해 그것에 대해 설득하기 '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두 가지 중 하나 선택해 그것에 대해 설득하기 '   셀핍 시험 스피
06-30
캐나다 연방 항소법원, 에너지보드 파이프라인 확장 허가 뒤집어
  판결문, '원주민 커뮤니티와 협의 부족' 지적   캐나다 연방 항소법원(Federal Court of Appeal)이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가 내린 노던게이트 파이프라인(Northe
06-30
밴쿠버 밴쿠버 교육위원회, 마감일 하루 남기고 예산안 부결
밴쿠버 교육청이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킹스게이트 몰   교육부 몰 소유권 매각 제안, 교육청은 거절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 때문에 밴드 프로그램 폐지, 교사 및 보조 인력 감축 등이 포함된 예산안을 두고 갈팡질팡
06-30
밴쿠버 밴쿠버 교육위원회, 마감일 하루 남기고 예산안 부결
밴쿠버 교육청이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킹스게이트 몰   교육부 몰 소유권 매각 제안, 교육청은 거절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 때문에 밴드 프로그램 폐지, 교사 및 보조 인력 감축 등이 포함된 예산안을 두고 갈팡질팡
06-30
캐나다 “캐나다는 세계 두번째 사회적 진보 국가”
133개국 대상 평가 결과 “복합문화주의 모범, 관용 포용력 으뜸” 인권, 교육 ‘우수’ ---- 한국은 28위 복합문화주의와 복지제도를 자랑하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번째 사회적 진보국가로 평가됐다. 미국 비영리단체
06-29
밴쿠버 트랜짓 성범죄 해마다 증가
대중교통내 성범죄, 철저한 예방만이 사건 방지할 수 있어     대중교통 경찰(Transit Police)에 신고되는 성 범죄 건수가 5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트랜짓 경찰서장 더그 르파드(Doug LePa
06-29
밴쿠버 트랜짓 성범죄 해마다 증가
대중교통내 성범죄, 철저한 예방만이 사건 방지할 수 있어     대중교통 경찰(Transit Police)에 신고되는 성 범죄 건수가 5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트랜짓 경찰서장 더그 르파드(Doug LePa
06-29
캐나다 오바마, 쓰리아미고스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들과 회담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오타리오주(州) 오타와에서 열리는 쓰리아미고스 정상회의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엔리케 페냐 니에토
06-29
밴쿠버 메트로 시장 의회, "메시 대체 다리 프로젝트 반대"
    메시 터널에 가장 민감한 리치몬드와 델타, 이번에도 입장 엇갈려   BC 주정부가 메시 터널(George Massey Tunnel) 대체 다리 건설을 확정하면서 건설업체 선
06-29
밴쿠버 메트로 시장 의회, "메시 대체 다리 프로젝트 반대"
    메시 터널에 가장 민감한 리치몬드와 델타, 이번에도 입장 엇갈려   BC 주정부가 메시 터널(George Massey Tunnel) 대체 다리 건설을 확정하면서 건설업체 선
06-29
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시 낮출 것"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06-29
밴쿠버 교통부, "사고 증가 도로 구간 속도 제한 다시 낮출 것"
1번 고속도로의 호프와 카시 크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기자회견 중인 토드 스톤 교통주 장관   33 구간 중 14 곳에서 사고 증가, 이 중 2곳은 속도 제한 하향 조정   지난
06-29
캐나다 브렉시트후 캐나다 이민신청 영국청년 수 증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이후 해외 취업을 고려하는 영국 청년 수가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캐나다 대사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캐나다 대사관에 따르면, 브렉시트 결
06-29
캐나다 우편대란 현실화, ‘초읽기’ 돌입
  공사, “이미 대책마련” 협상 포기 자영업계  심각한 피해 우려 연방우편공사(캐나다포스트) 노사가 단체협약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이달말까지 막판 타협이 이뤄지지 않으면 7월2일부터 우편서비스가 전
06-29
캐나다 캐나다 경제 ‘브렉시트’ 여파, ‘관망세’
  금리 인하 가능성 제기 환율 추가 하락 초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사태로 유럽정세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달러(루니)가 하락세를 거듭되며 연방중앙은행의 앞으로 대응책이 주목된다. 루니는 영국 국
06-29
교육 한글학교 교장 연수, 재외동포재단 진행
한글학교 교장 연수회에 참가한 교장단 <사진 제공-재외동포재단>   차세대에게 뿌리 의식 전해주는 한글 학교, 중요성 공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지난 20일부터 4박 5일 동안 해외 한글학교
06-28
이민 아름다운 한복 입어보기 큰 인기
전시관을 자녀들과 함께 찾아온 한 가족도 십대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입히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란 고든 부부가 쥴리강박사와 매튜 벤누스카 간사 도움으로 한복을 입고 기뻐하고 있다.   26주년 ‘쇼어라인 예술
06-28
밴쿠버 휘슬러에서 천둥 번개로 인한 산불 발생
산불 현장 사진   인명과 재산 피해는 無   지난 27일(월) 저녁, 번개 주의보가 내려졌던 휘슬러 마운틴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주
06-28
밴쿠버 휘슬러에서 천둥 번개로 인한 산불 발생
산불 현장 사진   인명과 재산 피해는 無   지난 27일(월) 저녁, 번개 주의보가 내려졌던 휘슬러 마운틴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주
06-28
밴쿠버 무사토 노스밴 시장, '담배 꽁초 보증금' 제안
   "실외 흡연과 함께 늘어나는 꽁초 쓰레기 해결해야"   데릴 무사토(Darrell Mussatto) 노스 밴쿠버 시티 시장이 '담배 꽁초 보증금'을 제안했다.  
06-28
밴쿠버 밴쿠버 시장과 드 종 재정부 장관, 빈 집 세금 정식 논의
  로버트슨 시장, "비슷한 상황인 호주 멜버른 시장과도 만날 예정"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가 없는 주택에 '빈 집 세급(Empty Home Tax)'을 부과해야 한다'
06-28
밴쿠버 밴쿠버 시장과 드 종 재정부 장관, 빈 집 세금 정식 논의
  로버트슨 시장, "비슷한 상황인 호주 멜버른 시장과도 만날 예정"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가 없는 주택에 '빈 집 세급(Empty Home Tax)'을 부과해야 한다'
06-28
밴쿠버 Ikea, 베스트셀러 서랍장 제품 리콜 발표
    벽 밀착력 떨어져 잘 쓰러지는 가구에 아동 사망 6건 부상 36건   대형 중저가 가구 판매점 아이키아(Ikea)가 맘(Malm) 모델 서랍장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만 6백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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