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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18세 캉 와구, 밴쿠버와 뉴웨스트 유사 사건 용의자로도 유력   코퀴틀람 RCMP가 은행 강도 용의자 캉 와구(Cang Wagu, 18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경, 포
06-09
밴쿠버 트랜스링크 CEO, "러시 아워 적용되는 도로 유료화 찬성"
  써리 상공회의소, "교통의 미래에 한 발 앞서 투자해야" 주장   교통 개선 10년 프로젝트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중 일부가 '주요 도로 및 다리 유료화'를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06-09
밴쿠버 트랜스링크 CEO, "러시 아워 적용되는 도로 유료화 찬성"
  써리 상공회의소, "교통의 미래에 한 발 앞서 투자해야" 주장   교통 개선 10년 프로젝트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중 일부가 '주요 도로 및 다리 유료화'를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06-09
부동산 경제 "차세대 CEO들의 의미 있는 만남"
'제2회 Future CEO Network'개최    옥타 차세대 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제2회 Future CEO Network'가 지난 3일(금)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네델란드 디자인센터에서 열렸
06-09
밴쿠버 자전거 출근 주(week), 역대 최고 참여 기록
  주최 측, "참여자 3/4은 이후에도 자전거 출퇴근"   지난 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자전거 출근 주(Bike to Work Week)'였다.   주최자인 싸이클링 연
06-09
밴쿠버 자전거 출근 주(week), 역대 최고 참여 기록
  주최 측, "참여자 3/4은 이후에도 자전거 출퇴근"   지난 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자전거 출근 주(Bike to Work Week)'였다.   주최자인 싸이클링 연
06-09
캐나다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개최
조대식 대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100여 명의 인사 참석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 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하고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 <제 5 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Dialogue Series
06-09
부동산 경제 <밴쿠버무역관> 캘거리 국제석유 전시회 참가
10여 개 한국 기업 참가, 제품 및 서비스 선보여      밴쿠버무역관(관장 강영진/KOTRA)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캐나다 캘거리 국제석유전시회(Global Petroleum Show 2016/GPS)에 참가, 한
06-09
부동산 경제 국제유가, 1년만에 배럴당 50불↑
루니화 강세로 전환" 7일 국제 유가가 거의 1년만에 배럴당 미화 50달러선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달러(루니)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7월 인도분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0.69달러 오른 배럴당 50달러 40센트에
06-08
밴쿠버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코퀴틀람 RCMP가 "지난 5일(일) 오후,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와 듀드니 트렁크 로드(Dewdney Trunk Rd.)에 인접한 열차길에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
06-08
밴쿠버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코퀴틀람 RCMP가 "지난 5일(일) 오후,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와 듀드니 트렁크 로드(Dewdney Trunk Rd.)에 인접한 열차길에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
06-08
밴쿠버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해보다 높아"
올 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지난 해보다도 한 발 빠르게 산불 시즌이 시작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 소방서가 "현재까지 집계된 화재 건수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많다. 상당수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06-08
밴쿠버 써리 소방서, "담배 꽁초 화재 발생률 지난 해보다 높아"
올 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지난 해보다도 한 발 빠르게 산불 시즌이 시작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 소방서가 "현재까지 집계된 화재 건수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많다. 상당수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06-08
밴쿠버 웨스트밴, 높은 집 값 불구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BC주 최상위
대체로 중상위권에 자리한 메트로 도시들, "높은 집 값을 다른 장점들로 만회"   머니센스 매거진(MoneySense Magazine)이 매년 발표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 2016년&nbs
06-08
이민 포에버21 CFO 사임, 10일자로 회사 떠나
한인이 운영하는 유명 의류소매 체인점인 포에버21의 최고 재무책임자(CFO)가 회사를 떠난다. 패션.뷰티.소매 전문 온라인 매체인 WWD에 따르면 포에버21의 엘리자베스 제인 CFO가 오는 6월10일자로 사임한다. 이 매체는 사임 이유에 대해 제인 CFO가 집
06-07
부동산 경제 셰일혁명에 미 핵발전 업계 '멜트 다운'
미국 셰일혁명으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폭람함에 따라 비교적으로 저렴해진 화력발전에 밀려 핵발전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엑셀론이 폐쇄하기로 결정한 일리노이주 쿼드시트 핵발전소 전경. (사진 출처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
06-07
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정박 금지 요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06-07
밴쿠버 대회 앞둔 드래곤 보트 연합, 시청에 폴스크릭 정박 금지 요청
    대회 대변인, "충분한 공간 확보 못하면 위험, 대회 취소도 가능"   여름을 맞아 밴쿠버에서 카누나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06-07
밴쿠버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검거
  "올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폭력 조직단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이들로 인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써리 RCMP가 "지난 3주 동안 
06-07
밴쿠버 써리 RCMP, 3주 동안 폭력 조직원 18명 검거
  "올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폭력 조직단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이들로 인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써리 RCMP가 "지난 3주 동안 
06-07
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철도 제거 작업 개시"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06-07
밴쿠버 CP 레일, "이번 주부터 아뷰터스 코리도어 철도 제거 작업 개시"
주택가를 지나며 정원들과 맞닿아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 기찻길   밴쿠버 시청이 발표한 그린웨이(Greenway) 예상도     주민들 아직 불안, "시청도 정원 철거하는 것 아니냐"
06-07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3)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3. 취업이민 2순위 중 스폰서가 필요 없는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본인이 미국 이민 부류 중 가장 많이 상담하고 대행
06-06
밴쿠버 지난 주말, 그라우스 그린드에서 하이커 3명 구조
  구조대, "각자 체력 맞춰 등산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상회했던 지난 주말, 지역 하이커들에게 인기가 높은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하이커 세 사람이 구조되었다.  
06-06
밴쿠버 지난 주말, 그라우스 그린드에서 하이커 3명 구조
  구조대, "각자 체력 맞춰 등산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상회했던 지난 주말, 지역 하이커들에게 인기가 높은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하이커 세 사람이 구조되었다.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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