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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블랙시트 공포...세계 금융시장 흔들
지난 5월13일 사진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스칸디나비아 정상회의를 연 가운데 노르웨이의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가 백악관 만찬에 남편를 대동하고 참석, 관저 현관에서 오바마 부처의 영접을 받고 있다.   22일 노르웨이의 에르
06-22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앨버타, 이민자의 ‘새 땅’
  시리아 난민 포함 ,빠른 인구증가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시아와 서부 앨버타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지로 떠 오르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노바스코시아주 인구가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94만 7천 284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
06-21
이민 시애틀에서 한국 사물놀이 강의
김덕수 단장이 워크샵에서 한국 악기를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덕수 사물놀이단장 UW에서 워크샵   김덕수 사물놀이의 김덕수 단장이 지난 20일부터 워싱턴대학교에서 개최되는 Smithsonian Folkways
06-21
캐나다 캐나다, 핏불 사육 금지 법안 시행 논란
맹견류에 속한 핏불 공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최근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가 내년 1월부터 핏불 사육을 금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은 이 지역에 사는 핏불 주인의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는 현지
06-21
밴쿠버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써리
    "핏불, 갑자기 물어" 개 주인 도주 가능성도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또 한번 핏불 견에 사람이 물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06-21
밴쿠버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써리
    "핏불, 갑자기 물어" 개 주인 도주 가능성도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또 한번 핏불 견에 사람이 물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06-21
캐나다 밴쿠버에 모인 재정부 장관들, CPP 인상 합의
  중산층과 고소득층 부담 인상, 연금 변화 수혜는 젊은 층에 갈 듯   지난 20일(월), 빌 모노(Bill Morneau) 연방 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캐나다 각 주의 재정부 장관들이 밴쿠버에서 모여 CPP(Canada Pen
06-21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폐교 후보 명단 발표, 대부분 초등학교
명단과 관련 계획을 발표하는 롬바르디 교육청장     롬바르디 청장, "올 12월 중 확정, 내년 6월 이후 폐교 절차에 들어갈 것"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
06-21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폐교 후보 명단 발표, 대부분 초등학교
명단과 관련 계획을 발표하는 롬바르디 교육청장     롬바르디 청장, "올 12월 중 확정, 내년 6월 이후 폐교 절차에 들어갈 것"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
06-21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 촉구
"탈북자들의 인권 위해 정부 노력 필요"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는 캐나다가 북한 탈북자의 난민 자격을 허용하는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인권상원위원회는 보
06-20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화재 회복에 원유시장 불안
  캐나다가 앨버타주 오일샌드를 휩쓴 대형 화재로부터 회복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앨버타주는 전 세계에서 오일샌드 매장량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원유
06-20
밴쿠버 폐교 반대 리치몬드 학부모들, 얍 MLA 사무실 앞 시위
    "학교 폐교는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 끼쳐"   BC주 교육청들이 등록률이 낮은 학교 폐교를 결정짓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에서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시위를 가졌다.
06-20
밴쿠버 폐교 반대 리치몬드 학부모들, 얍 MLA 사무실 앞 시위
    "학교 폐교는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 끼쳐"   BC주 교육청들이 등록률이 낮은 학교 폐교를 결정짓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에서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시위를 가졌다.
06-20
밴쿠버 코퀴틀람 노숙인 보호시설 폭탄 신고, 다행히 폭탄 발견되지 않아
  '포코 법원도 위험하다' 최초 신고자 경찰 조사 받는 중   지난 16일(목), 코퀴틀람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 위치한 수퍼스토어와 그 주변에 많은 숫자의 경찰이 출동했다
06-20
밴쿠버 코퀴틀람 노숙인 보호시설 폭탄 신고, 다행히 폭탄 발견되지 않아
  '포코 법원도 위험하다' 최초 신고자 경찰 조사 받는 중   지난 16일(목), 코퀴틀람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 위치한 수퍼스토어와 그 주변에 많은 숫자의 경찰이 출동했다
06-20
밴쿠버 웨스트밴 경찰, 곰 습격 차량 사진 공개
    "차 안에 남아 있던 음식물이 원인, 이것을 먹기 위해 곰이 접근"   웨스트 밴쿠버 경찰이 곰 습격을 받은 차량의 심각하게 손상된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피해 차량은 지난 20일(
06-20
밴쿠버 웨스트밴 경찰, 곰 습격 차량 사진 공개
    "차 안에 남아 있던 음식물이 원인, 이것을 먹기 위해 곰이 접근"   웨스트 밴쿠버 경찰이 곰 습격을 받은 차량의 심각하게 손상된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피해 차량은 지난 20일(
06-20
이민 미국 이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5)
[미국 이민에 대한 모든 것, 김 대표와 함께 알아 보세요]   미국이민 중 전문직 고용제의 스폰서를 통한 2순위 빠른 취업이민   미국 경제 이민 중 스폰서가 있어야 하는 취업이민 프로그램으로 년 40000개가 열려있어 무척 빠
06-20
밴쿠버 클락 수상 홍수 피해 지역 방문, 복구 예산 6천 5백만 달러 지원
   "기후 변화 피해 규모 커질 듯, 철저히 대비해야"   지난 19일(일),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홍수 피해를 입은 BC주 동북부 지역을 방문했다.
06-20
밴쿠버 클락 수상 홍수 피해 지역 방문, 복구 예산 6천 5백만 달러 지원
   "기후 변화 피해 규모 커질 듯, 철저히 대비해야"   지난 19일(일),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홍수 피해를 입은 BC주 동북부 지역을 방문했다.
06-20
밴쿠버 밴쿠버 경찰, "약물복용자들 경찰 두려워해 현장 출동 최소화"
  911 신고에는 구급대만 출동,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배려"   BC 주의 불법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경찰(VPD)이 과다복용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06-17
밴쿠버 밴쿠버 경찰, "약물복용자들 경찰 두려워해 현장 출동 최소화"
  911 신고에는 구급대만 출동,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배려"   BC 주의 불법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경찰(VPD)이 과다복용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06-17
캐나다 TD 은행, "집 값 상승세 올 하반기부터 사그라들 것" 전망
2017년부터 집 값 하락 예상, 공급 증가가 큰 역할   BC주 차기 총선이 1년 후로 다가오면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한 정치권 움직임도 바빠졌다.   그 와중에 TD 은행이 '집 값 상승세는
06-17
밴쿠버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족 구한 영웅들 화제
  자칫하면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지혜로 해결   홍수가 발생한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위험해 처한 가족이 구조된 정황이 알려졌다. 지난 15일(수), 지역 언론들은 홍수 소식과 함께 무너진 다리
06-17
밴쿠버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족 구한 영웅들 화제
  자칫하면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지혜로 해결   홍수가 발생한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위험해 처한 가족이 구조된 정황이 알려졌다. 지난 15일(수), 지역 언론들은 홍수 소식과 함께 무너진 다리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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