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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는 중국 재벌2세 ‘잔치판’
고급차 쇼핑을 즐기는 아시안 2세들 [자료사진]   고급차 판매-주택가격 상승 주도 밴쿠버에 거주하는 중국인 이민자 앤디 구오(18)군은 약 36만불을 호가하는 자신의 애마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도심을 질주하기를 즐긴다. 밴쿠버를
04-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주택시장을 노리는 해외 ‘검은돈’
연방당국, 감시-단속 강화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하고 있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돈세탁을 통한 외국 불법자금의 도피처로 자리잡아 연방 관계 당국이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국영CBC방송에 따르면 국내 금융
04-15
부동산 경제 연방중앙은행, “금리 현행 0.5% 유지”
경제성장  징후 뚜렷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은 13일 “캐나다 경제가 올해들어 뚜렷한 성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불투명한 글로벌 경제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04-15
이민 [화제 식당] LA에서 성업, 일본라면 식당 타츠
  주문에서 결제까지 1분이면 끝 셀프 주문 시스템으로 직원 줄여   최저임금 상승으로 특히 식당업주들이 비용 줄이기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식당이 있어 찾아가봤다.  &nbs
04-14
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스미스 크레슨트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04-14
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스미스 크레슨트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04-14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대중교통 증진 예산 40% 책임져라" 요구
'주 정부가 더 책임 져야 한다' 주장   지난 3월, 연방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증진 10년 계획 예산 중 50%를 책임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
04-14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대중교통 증진 예산 40% 책임져라" 요구
'주 정부가 더 책임 져야 한다' 주장   지난 3월, 연방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증진 10년 계획 예산 중 50%를 책임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
04-14
밴쿠버 써리, '전신주 반달리즘' 6천여 가구 정전
  체인톱에 잘려 쓰러진 그린 팀버 지역의 전신주   BC 하이드로, "전기 시설 건드리는 것 매우 위험하다" 강조   지난 13일(수) 새벽, 써리에서 매우 드물고도 위험한 종류의 반달리즘
04-14
밴쿠버 큰 인기 끌고 있는 'Airbnb', 집주인 허가 없이 재임대 등, 문제
    임대주 연합, "단기 임대 금지 조항,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일반 주택을 여행자들에게 단기 임대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Application, App) 에어비앤비(Airb
04-14
밴쿠버 밴쿠버의 노년 부부, 장물거래 혐의로 체포
  체포된 노년 부부, 도난 물품 싼 값 구입 후 판매 혐의   밴쿠버에 거주하는 노년 부부가 도난 물품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20번가(E 20th Ave.)와 프레이져 스트
04-13
밴쿠버 밴쿠버의 노년 부부, 장물거래 혐의로 체포
  체포된 노년 부부, 도난 물품 싼 값 구입 후 판매 혐의   밴쿠버에 거주하는 노년 부부가 도난 물품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20번가(E 20th Ave.)와 프레이져 스트
04-13
밴쿠버 중국과 연결된 온라인 부동산 리스팅 업체 조사중
  BC주 부동산 거래 규정 준수 여부 불분명   밴쿠버와 BC주의 부동산 관련 기관들이 시장 과열과 연관된 여러 부작용들을 두고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부동산 리스팅 중국어 웹사이
04-13
밴쿠버 중국과 연결된 온라인 부동산 리스팅 업체 조사중
  BC주 부동산 거래 규정 준수 여부 불분명   밴쿠버와 BC주의 부동산 관련 기관들이 시장 과열과 연관된 여러 부작용들을 두고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부동산 리스팅 중국어 웹사이
04-13
밴쿠버 밴쿠버 학교 밴드부, 예산 축소에 맞서 연주 시위
  첫 폐지 대상 학교 밴드부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두고 주민 간담회를 개시한 지난 12일(화), 밴쿠버의 밴드부 교사와 학생들이 밴쿠버 테크니컬 고등학교
04-13
밴쿠버 밴쿠버 학교 밴드부, 예산 축소에 맞서 연주 시위
  첫 폐지 대상 학교 밴드부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 적자를 두고 주민 간담회를 개시한 지난 12일(화), 밴쿠버의 밴드부 교사와 학생들이 밴쿠버 테크니컬 고등학교
04-13
밴쿠버 트라이시티, 주택 소유주 13% 공과금 미납
지난 해와 비슷, 해당 주민 벌금 물어야   지난 해 유틸리티 빌(Utility Bill)을 지불해야 하는 마감 날짜가 지난 가운데, 트라이시티 지역의 주택 소유주 중 13%가 아직 요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04-13
밴쿠버 트라이시티, 주택 소유주 13% 공과금 미납
지난 해와 비슷, 해당 주민 벌금 물어야   지난 해 유틸리티 빌(Utility Bill)을 지불해야 하는 마감 날짜가 지난 가운데, 트라이시티 지역의 주택 소유주 중 13%가 아직 요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04-13
캐나다 캐나다도 남아선호 현상 ‘뚜렷’
  출산 인구 성비 불균형 나타나 국내 남녀 성비가 불균형하며 특히 인도 커뮤니티의 경우 특유의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성비 불균형과 낙태수술과의 연관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출산 성비를
04-13
캐나다 캐나다,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 당할 가능성이 낮다
연방상원 청문회  11일 열린 연방상원 안보소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캐나다는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캐나다 국방정보국장을 역임한 장성출신인 크리스티안 로시우는 이날
04-13
부동산 경제 루니화, 6개월래 최고치 80센트선 육박
  국제유가 반등세 여파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최근 국제 유가 반등세를 타고 지난 6개월만에 미화 대비 최고수위인 80센트선에 육박했다. 11일 루니는 미달러당 전날보다 0.62센트가 오른 77.53센트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해 1
04-13
밴쿠버 써리 RCMP, 처벌 없이 총기 회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동 중
현재까지 1백 개 이상 수거   올해들어 발생한 총격이 벌써 32건을 기록한 써리의 RCMP가 "총기 회수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이미 1백 개 이상의 총기가 수거되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 개
04-12
밴쿠버 써리 RCMP, 처벌 없이 총기 회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동 중
현재까지 1백 개 이상 수거   올해들어 발생한 총격이 벌써 32건을 기록한 써리의 RCMP가 "총기 회수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이미 1백 개 이상의 총기가 수거되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 개
04-12
밴쿠버 버나비 MP, 연방 하원의회에 첫 온라인 청원 통한 안건 발의
스튜어트 MP를 통해 첫 청원서를 전달한 윌리암스 부부   공식 창구 통해 5백 명 이상 서명받은 청원이 대상 MP 한 사람의 지지 얻으면 발의 가능   지난 11일(월), 케네디 스튜어트(Kennedy Stewart
04-12
밴쿠버 버나비 MP, 연방 하원의회에 첫 온라인 청원 통한 안건 발의
스튜어트 MP를 통해 첫 청원서를 전달한 윌리암스 부부   공식 창구 통해 5백 명 이상 서명받은 청원이 대상 MP 한 사람의 지지 얻으면 발의 가능   지난 11일(월), 케네디 스튜어트(Kennedy Stewart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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