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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블랙먼데이에 세계 5대갑부 10조원 손실
  세계 5대 부호도 중국발 블랙먼데이의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 창업주인 제프 베저스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셔웨이 최고경영자(CEO) 등 세계 5대 부호가 하루만에 87억 달러(약 10조
01-04
부동산 경제 사우디·이란 갈등에 원유공급 '폭증' 우려 …유가 폭락 가속화 전망
이란 테헤란 시의회는 지난 3일(현지시각) 이란 주재 사우디 대사관이 위치한 '부스탄 거리(Boustan St.)' 명칭을 '아야톨라 님르 바크르 알님르 거리(Ayatollah Nimr Baqir al-Nimr St.)'로 바꿨다.
01-04
부동산 경제 2016년 세계경제 리스크는?…美금리·中성장둔화·低유가
국내외 전문가들은 2016년 세계경제 주요 리스크로 미국 금리인상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정책 탈동조화, 중국경제 성장 둔화, 저유가 지속 등을 꼽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과 아시아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01-04
밴쿠버 BC 검시청 구인광고 게시, 10일(일)까지 신청 가능
업무량 불규칙 파트타임, 인력 찾기 어려워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8개 지역 지부들이 인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젊은 층의 관심을 호소했다.  
01-04
밴쿠버 BC 검시청 구인광고 게시, 10일(일)까지 신청 가능
업무량 불규칙 파트타임, 인력 찾기 어려워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8개 지역 지부들이 인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젊은 층의 관심을 호소했다.  
01-04
밴쿠버 써리-똑똑, 문두드려 열어주면 묻지마 폭행
             써리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가택 침입 용의자 2명 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
01-04
밴쿠버 써리-똑똑, 문두드려 열어주면 묻지마 폭행
             써리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가택 침입 용의자 2명 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
01-04
밴쿠버 컴퍼스 카드, 사용 인구 늘면서 서비스 문제 떠올라
먼슬리 패스 충전 오류 많아                새해 시작과 함께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기존의 교통 티켓 대신&
01-04
밴쿠버 컴퍼스 카드, 사용 인구 늘면서 서비스 문제 떠올라
먼슬리 패스 충전 오류 많아                새해 시작과 함께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기존의 교통 티켓 대신&
01-04
부동산 경제 [중국은 다르다] 성 접대에 취한 J상무
  2016년 새해부터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성공/실패사례에 대한 글을 가끔 쓸 생각이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 중소기업 CEO들이 사례분석(혹은 간접경험)을 통해 중국에서 조금이라도 덜 고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01-04
교육 미국 대학, ?순위만 보지 말고 학교 정보 이해하라
  해마다 발표되는 미국 대학의 순위가 학교들의 줄 세우기를 한다고 비판하면서도 사람들은 관심있게 발표를 본다.   그런 순위 발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옳지 않으므로 자신의 학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주장했던 대학
01-04
부동산 경제 등돌린 사우디-이란…유가 20달러 붕괴 전망
세계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긴장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올해 배럴당 20달러선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경제전문 CNBC가 보도했다.  중동의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가 3일(현지시각) 시아파 맹주 이란과의
01-04
부동산 경제 중국증시 폭락, 유럽 증시 일제히 급락세 출발
  중국 증시가 7% 폭락 끝에 거래 중지 조치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가 3일(현지시간) 개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였다고 CNBC, 마켓워치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01-04
밴쿠버 토요일 부터 새벽의 짙은 안개, 첫 출근길 주의
  캐나다 환경부는 최근 매트로 밴쿠버 지역의 이른 아침에 계속해서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짙은 안개는 1월2일(토요일) 새벽부터 밴쿠버 시내 일부를 포함한 여러지역의 주요도로, 써리
01-04
밴쿠버 토요일 부터 새벽의 짙은 안개, 첫 출근길 주의
  캐나다 환경부는 최근 매트로 밴쿠버 지역의 이른 아침에 계속해서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짙은 안개는 1월2일(토요일) 새벽부터 밴쿠버 시내 일부를 포함한 여러지역의 주요도로, 써리
01-04
밴쿠버 불랙콤 서 신년 스노우모빌 투어 여행객 사망
  새해 1일, 휘슬러 블랙콤 스키로드에서는 스노모빌 사고로 65세의 호주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1일 오전 11시경  '새해 스노모빌 투어' 도중 급한 내리막에서 차량의 제어력을 잃고 나무
01-04
밴쿠버 불랙콤 서 신년 스노우모빌 투어 여행객 사망
  새해 1일, 휘슬러 블랙콤 스키로드에서는 스노모빌 사고로 65세의 호주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1일 오전 11시경  '새해 스노모빌 투어' 도중 급한 내리막에서 차량의 제어력을 잃고 나무
01-04
밴쿠버 랭가라 가든 수백 가구, 24시간 이상 단수
  랭가라 가든 (Langara Gardens) 유닛의 수백 가구가 새해 벽두 부터 24시간 이상 물없이 지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다.   밴쿠버 웨스트 57번가에서 캠비 스트릿 사이의 최대 천여명의 랑가라
01-04
밴쿠버 랭가라 가든 수백 가구, 24시간 이상 단수
  랭가라 가든 (Langara Gardens) 유닛의 수백 가구가 새해 벽두 부터 24시간 이상 물없이 지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다.   밴쿠버 웨스트 57번가에서 캠비 스트릿 사이의 최대 천여명의 랑가라
01-04
교육 운동하는 아이들,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프랭크 브루니 NYT 칼럼니스트   미국 콜로라도대의 질병학자 돈 콤스톡은 청소년 운동선수들의 뇌진탕 연구 권위자다. 그에 따르면 운동 도중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운동선수가 제대로 치료도 받지 않고 경기에 복귀하
01-04
캐나다 해를 넘겨 계속 회자(膾炙)되는 캐나다 상원 개혁
캐나다 연방 상원의회 (사진=CBC)   사람들은 주어진 단어에 연관어를 쉽게 떠올린다. 웨인과 슈스터(캐나다의 코미디 듀오), 배트멘 과 로빈(슈퍼 히어로 영화의 두 주인공), 삶과 죽음등.  또는 상원의원 과 스캔들.
01-02
캐나다 2016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주요 이슈는?
  2016년 캐나다 정가는 새로 집권한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 이행과 맞물린 '당면한 국내현안'과 '국제정세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자유당 정부 집권 초반의 주요 판단과
01-02
부동산 경제 2015 세계경제 '승자'와 '패자' 누구?… 아일랜드 뜨고, 중국 선방, 브라질…
    올 한 해가 저물면서 세계 각국의 경제 성적도 집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는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2015년 세계 경제의 승자와 패자&
01-02
캐나다 트뤼도 총리의 공공외교로 매력국가가 된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사진 AP] 미국 남가주 대학 공공외교센터는 매년 '가장 두드러진 공공외교 뉴스'를 선정한다. 지난해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가장 각광받았다. 캐나다를 재미없고 못난 이웃으로 업신여겼던 미국에서도 43살의
01-02
캐나다 한국정부,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 10개월만에 재개
지난해 2월, 에드먼턴 근처(스프루스 그로브 농장)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 이후 금지된  캐나다산 소고기의 한국 수입이 10개월 만에 재개되었다.   캐나다 농업부 장관 로렌스 맥컬리 농업 장관 로렌스 맥컬리(Lawrence Mac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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