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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BC주정부이민, 새롭게 개편 시행
점수제 도입, 온라인에서만 신청 가능    지난해 중단되었던 BC주정부이민(PNP)이 재개된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변화를 예고 하고 있는 BC주정부이민에 대한 내용이 27일, 주정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 이번에 시행되는
01-29
부동산 경제 이란이 세계경제를 살리나?
이란, 프랑스서 에어버스 118대 30조원 규모 구매   이란 핵협상 최종 타결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유럽 순방에 나선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하는 가운데 이란 항공은 28일 250억 달러(약 30조1500억원)
01-29
부동산 경제 알리바바, 작년 10~12월 매출 급증
매출액 32% 급증한 53억 달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28일(현지시간) 2015년 10~1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급증한 345억3000만 위안(약 6조3000억원 53억 달러)을 기록했다
01-29
부동산 경제 사우디, 과연 석유 감산할까…
"美 셰일업계 죽기 전엔 희박"     러 노바크 장관, 사우디 감산 제안 발언 신빙성 의혹 셰일업계 노려 산유량 늘린 사우디…"목표 달성 전엔 감산 없을 것&quo
01-29
부동산 경제 일본도 마이너스 금리, '충격과 공포' 전략?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충격과 공포(shock-and-awe)’ 카드를 꺼냈다. 29일 일본은행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현재 0.1%인 기준금리를 -0.
01-29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 지카 바이러스 백신 프로젝트 추진
캐나다 보건당국이 한국의 바이오업체 진원생명과학이 포함된 지카(Zika)바이러스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당국은 Zika 바이러스 백신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 9월 사람을 대
01-29
캐나다 캐나다서도 해외여행객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인
캐나다에서도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들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추가적으로 보고됐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해외여행객 중 3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여행객의 헌혈 제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
01-29
캐나다 중국, 북한 접경 거주 캐나다인 간첩혐의로 정식 기소
중국 당국은 북한에 접경한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1년6개월 전 체포한 캐나다인 케빈 개럿을 간첩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개럿이 캐나다 정보기관의 사주를 받아 중국에서 기밀정보를 수집한 증거를 발
01-29
캐나다 캐나다 '소두증 위험 지역' 방문 캐나다인 헌혈 한시 금지 방침
캐나다 보건당국은 현재 말라리아 확산 지역을 여행한 캐나다 국민에 대해 12개월간 헌혈을 받지 않고 있는데 이는 지카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역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나 데빈 캐나다 혈액 서비스 의료과학연구 부문 사장은 "캐나다 정부는 구
01-29
캐나다 합법화된 마리화나, 정부의 새 캐시카우?
CIBC 은행, '조세수입 연 5십억 달러 예상'   지난 해 가을 자유당 연방 정부가 들어선 이후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합법화가 캐나다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데 CIBC 은행이 &ls
01-28
밴쿠버 굽타 전 UBC 대학 총장, 사임을 후회한다!
  이사회와의 갈등 담은 내부 문서 유출 설명 "이사회의 지지 받지 못했다"  "싸워보지 않고 사임한 것 후회"   지난 해 8월,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여러 논란의 중심에
01-28
밴쿠버 굽타 전 UBC 대학 총장, 사임을 후회한다!
  이사회와의 갈등 담은 내부 문서 유출 설명 "이사회의 지지 받지 못했다"  "싸워보지 않고 사임한 것 후회"   지난 해 8월,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여러 논란의 중심에
01-28
밴쿠버 밴쿠버 시, 대규모 도로공사 예정-우회로 확보 필요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   사고 많은 구간 개선 및 노후한 수도 시설 교체 등   밴쿠버 시청이 “올 봄에 여러 대형 공사들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한 교통 체증에 대비하고 우회 노선을 미리 알아두라&rdqu
01-28
밴쿠버 밴쿠버 시, 대규모 도로공사 예정-우회로 확보 필요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   사고 많은 구간 개선 및 노후한 수도 시설 교체 등   밴쿠버 시청이 “올 봄에 여러 대형 공사들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한 교통 체증에 대비하고 우회 노선을 미리 알아두라&rdqu
01-28
밴쿠버 BC 교육부, '밴쿠버 시의 13개 학교 폐교 지지' 발표
    버니어 장관, "시설 개선은 중요, 그러나 빈 자릿 수로 인한 낭비 고려해야"           
01-28
부동산 경제 페이스북 파죽지세 성장세… 4분기 매출 51.7%↑·순익 124%↑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지난 해 4분기에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광고의 상승에 힘입어 페이스북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시 대
01-28
부동산 경제 한국의 '네이버' 연매출 처음으로 3조 돌파
2015년 연매출 3조2512억원, 모바일 매출이 전체의 56%,     네이버의 연매출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29일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대비 17.9% 증가한 3조2512억원을 기록했다고
01-28
부동산 경제 유가 하락에도 미 원유생산량 줄지 않는 이유는?
2015년 42개 석유업체 파산했지만, 산유량은 오히려 증가 생산효율성 개선한 셰일업계 "유가 반등하면 언제든지 생산 늘릴 수 있다" 국제유가는 올해들어서만 약 15% 폭락했다. 27일(현지시간) 유가가
01-28
부동산 경제 "저유가, 400개 에너지 기업 생존 불가"
미국 블랙록 CEO 로렌스 핑크. [사진 중앙포토]   블랙록의 경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로렌스 핑크 회장이 저유가로 인한 에너지 기업의 줄도산을 예고했다. 최근에도 미국 증시의 추가 하락과 국
01-28
부동산 경제 "이베이 정체성 잃어버려, 승산없다"
  아마존에 밀려난 이베이 전반적인 온라인 시장 성장했지만, 이베이는 제자리 미국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가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시장 전망치보다 적게 내다보면서, 세계 최대 규모 유통공룡 아마존과 시장점유율 싸움에서 승산이 없다는 의견이
01-28
교육 “정착과 성공을 이끌어주는 최고의 친구!”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칼럼’ -31   이번 연재에서는 캐나다 영어시험 ‘셀핍(CELPIP)’을 강의하면서 느끼는 점을 말해 보고자 한다. 
01-28
교육 토론(Debating) 통해 배려와 통찰력 키울 수 있어
30회 스탠포드 내셔널 토론대회에서 각광 나타낸 한인 2세들 BC Forensic League Society 소속, 우승 및 결선 참가 등 좋은 성적 거둬       토론(討論), 디베이팅(Debating)이라고 부
01-27
밴쿠버 중국계 시니어, 차이나타운 재개발 두고 시청 시위
  "오랫동안 정착해 온 저렴한 삶의 터전 보호해달라"   지난 25일(월) 오후, 밴쿠버 시청에서 중국계 시니어들의 시위가 있었다.   이들은 차이나타운의 재개발 계획에 반대하기
01-27
밴쿠버 중국계 시니어, 차이나타운 재개발 두고 시청 시위
  "오랫동안 정착해 온 저렴한 삶의 터전 보호해달라"   지난 25일(월) 오후, 밴쿠버 시청에서 중국계 시니어들의 시위가 있었다.   이들은 차이나타운의 재개발 계획에 반대하기
01-27
밴쿠버 밴쿠버 학부모 모임, 클락 수상에 '교육에 투자해달라'
"학부모들 노력만으로는 힘들어.. 주정부 흑자 일부만 아이들에게 써달라"                밴쿠버 교육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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