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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 총기 사건 발생, 사상자 4명 다수 부상
  서스캐처원 주 북부의 한 학교에서 22일 총기사건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브래드 월 서스캐처원 주지사는 서스캐처원 라 로슈(La Loche)의 7∼12학년(중고등 학년) 학급에서 한 젊은 남성이 총기발사한
01-22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 도로와 다리의 관리는 트랜스링크 소관"
전 CEO '대중교통에 집중' 주장, 그러나 "전혀 고려 안해" 응답   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관리해오던 도로와 다
01-22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 도로와 다리의 관리는 트랜스링크 소관"
전 CEO '대중교통에 집중' 주장, 그러나 "전혀 고려 안해" 응답   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관리해오던 도로와 다
01-22
밴쿠버 밴쿠버에서 촬영한 '엑스파일', 이번 주말 방영 시작
  지난 해 6월부터 9월까지 밴쿠버에서 촬영된 TV 시리즈 엑스파일(X-files)의 새 시즌이 오는 24일(일), 폭스(Fox)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다.   2002년 이후 무려 14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총 6개 에피소드
01-22
밴쿠버 고령자 사망한 교통사고 2건, 흐린 날씨가 원인인 듯
경찰, "차량 운전자 과실 근거 없어"   궂은 날씨가 계속된 이번 주,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고령의 보행자가 차에 치인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 사고는 19일(화) 오전 11시 즘 다이크 로드
01-22
밴쿠버 고령자 사망한 교통사고 2건, 흐린 날씨가 원인인 듯
경찰, "차량 운전자 과실 근거 없어"   궂은 날씨가 계속된 이번 주,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고령의 보행자가 차에 치인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 사고는 19일(화) 오전 11시 즘 다이크 로드
01-22
밴쿠버 루니의 추락, 외식업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여론조사 결과는 '외식 줄일 것', 그러나 업계 연합은 긍정적 입장     캐나다 경제가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의 계속된 동반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소비자의 우려가 가
01-22
밴쿠버 루니의 추락, 외식업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여론조사 결과는 '외식 줄일 것', 그러나 업계 연합은 긍정적 입장     캐나다 경제가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의 계속된 동반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소비자의 우려가 가
01-22
밴쿠버 밴쿠버 택시 연합, "우버 진출하더라도 우리와 공정 경쟁해야"
연합 회장, "어떠한 특혜도 있어서는 안되며 정부의 엄격한 입장 유지되길 바래"     토드 스톤(Todd Stone) 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BC 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등 스
01-22
밴쿠버 밴쿠버 택시 연합, "우버 진출하더라도 우리와 공정 경쟁해야"
연합 회장, "어떠한 특혜도 있어서는 안되며 정부의 엄격한 입장 유지되길 바래"     토드 스톤(Todd Stone) 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BC 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등 스
01-22
캐나다 한자리에 모인 보건부 장관들, "처방약 너무 비싸다...방법은?"
  그러나 아직 해결책 미비, BC 신민당 "말이 아닌 행동을 보이라"며 비난              지난 20
01-22
부동산 경제 지난달 물가상승률, 지난해 최고치 기록
    지난해 12월, 식품 및 교통등 캐나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들이 1.6%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한해 매달 물가인상율의 증가추세를 파악한 결과 년중 가장 높은 물
01-22
캐나다 트뤼도 총리 '자원부국 넘어 인재강국'
다보스 포럼에서 연설하는 트뤼도 총리 [사진=트뤼도 총리 트위터]   총리, 다보스 포럼에서 캐나다의 미래 설명   지난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WEF)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
01-22
부동산 경제 세계 최대 유전서비스社 슐룸베르거, 유가급락에 1만명 추가 감원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유전서비스(유전측정·자원관리) 업체 슐룸베르거가 최근 국제유가 폭락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직원 1만명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슐룸베르거는 지난해 4분기 10억 달러(약 1
01-22
부동산 경제 中 인민은행 "전자화폐 발행 방침" 재차 밝혀
지난 2014년부터 전자화폐 발행을 검토해 온 중국 인민은행이 웹사이트를 발표문을 통해 전자화폐 발행 방침을 재차 밝혔다고 CNN방송이 22일 보도했다.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자화폐는 기존 통화의 유통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을 줄이
01-22
부동산 경제 루블·헤알화 폭락…신흥국 투자 엑소더스 현실화되나
유가폭락의 영향으로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거리에 있는 환전소의 시세판 모습.    원자재 의존 국가경제 균열, 신흥국 전체로 번질 수도
01-22
부동산 경제 또 하나의 혁신 될까? 우버, 택시 이어 음식배달 사업까지...
전 세계 택시시장을 뒤흔든 콜택시앱 업체 우버가 음식 배달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우버는 뉴욕 레스토랑 메뉴를 받아 볼 수 있는 우버이츠(UberEats) 앱을 3월 안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우버잇츠는 지난해 점심시간 한정 배달 서비스의 확장으
01-22
밴쿠버 버나비 RCMP, '로히드 역에서 아기에 접근한 남성, 납치 시도 의심"'
신고자 진술에 따른 용의자 몽타주   용의자는 도주, 더 많은 목격자 진술 필요   버나비 RCMP가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아기에 대한 납치 시도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
01-21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우버의 BC주 진출은 시간 문제"
  언론이 '정부 입장은 굳힌 듯 보인다'고 평한 페이스북 여론 조사   주민 의견 묻는 자유당의 여론조사 언론은 '정부 이미 마음 정한 듯' 보도   토드 스톤(To
01-21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우버의 BC주 진출은 시간 문제"
  언론이 '정부 입장은 굳힌 듯 보인다'고 평한 페이스북 여론 조사   주민 의견 묻는 자유당의 여론조사 언론은 '정부 이미 마음 정한 듯' 보도   토드 스톤(To
01-21
밴쿠버 주정부, '학교 정원 95% 이상 채워진 지자체에만 시설 개선 예산 지원'
지진 위험성 높은 밴쿠버 시는 85%, 학부모들 분개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재해에 취약한 학교 시설들의 개선을 위해 신입생 등록이 저조한 학교를 폐쇄시킨 후 주정부의 예산을 받아 나머지
01-21
교육 “눈으로 보는 습관 버리고 따라 말하고 소리내 읽자”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셀핍 수업을 가르쳤던 50대 여성 학생 분한테 전화가 왔다.   얼마 전 셀핍 시험을 보았는데 목표점수
01-21
캐나다 캐나다 퍼시픽 철도회사(CP), 올해 1000명 감원
캐나다의 철도회사인 CP가 고객감소와 이익률 저하로 인해 올해 1,000여명의 인원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CP측은 캘거리 기반의 관리본부 중심으로 노동조합 및 기타 시설의 인원을 대상으로 2016년 중반 부터 순차적으로 인원조정에 들어갈 것임을
01-21
캐나다 캐나다, 4개 도시 난민 수용 일시중단키로
캐나다의 난민 수용이 일시 중단되었다.   이유는 난민을 수용하기로 예정된 도시들의 수용시설 미비에 따른 것으로 캐나다 정부는 일시적인 조치라고 20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난민 입국 중단을 요청한 도시는 핼리팩스, 오타와, 밴쿠버, 토
01-21
캐나다 "캐나다 거주 중국 기업인, 중국군의 F-35 해킹 가담"
캐나다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 기업인이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설계도 등의 기밀 정보를 빼냈다는 수사 결과가 확인됐다. 20일 중국 관차저왕 등 언론은 캐나다 언론을 인용해 중국 군의 해킹을 도와준 캐나다 거주 중국 기업인이 캐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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