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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앞두고 '다사다난'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흰색 페인트로 훼손된 무지개 횡단보도 모습)    '프라이드 소사이어티 관계자, 조직이 편파적이라며 탈퇴'&nbs
07-28
밴쿠버 메트로, '주말 비 큰 도움 안되, 물 계속 아껴 써야'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비가 내린 바 있다. 그러자 일부 주민들은 3단계가 적용 중인 물사용 규정이 ‘곧 2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하는 기대감을 가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은 &lsq
07-28
밴쿠버 연봉 32만달러, CEO 어디 없나요 !
더그 앨런(Doug Allen) 임시 대표가 이끌고 있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새로운 CEO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냈다.   내용에 따르면 '최소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 자격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연봉으로 32만
07-27
밴쿠버 연봉 32만달러, CEO 어디 없나요 !
더그 앨런(Doug Allen) 임시 대표가 이끌고 있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새로운 CEO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냈다.   내용에 따르면 '최소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 자격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연봉으로 32만
07-27
밴쿠버 밴쿠버, 작년보다 10만명 더 놀러왔다
올 여름, 캐나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으로 밴쿠버를 찾는 외국인 숫자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그 자세한 수치가 공개되었다. 7월 마지막 주 현재까지 밴쿠버를 찾은 관광객 수는 130만 명에 가까우며, 이
07-27
밴쿠버 밴쿠버, 작년보다 10만명 더 놀러왔다
올 여름, 캐나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으로 밴쿠버를 찾는 외국인 숫자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그 자세한 수치가 공개되었다. 7월 마지막 주 현재까지 밴쿠버를 찾은 관광객 수는 130만 명에 가까우며, 이
07-27
밴쿠버 가뭄 날씨, 유익한 것도 선사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나쁜 소식이 많았다.   가뭄이 심해지자 잔디를 망가뜨리는 딱정벌레 피해가 증가했다. 또 밴쿠버라이트들이 좋아하는 해변가를 오염시키는 박테리아 가 늘어나기도 했다.  
07-27
밴쿠버 가뭄 날씨, 유익한 것도 선사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나쁜 소식이 많았다.   가뭄이 심해지자 잔디를 망가뜨리는 딱정벌레 피해가 증가했다. 또 밴쿠버라이트들이 좋아하는 해변가를 오염시키는 박테리아 가 늘어나기도 했다.  
07-27
캐나다 달아 오르는 연방 총선, 공약 발표 잇달아
  올 10월에 있을 연방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BC주 정치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었다.   지난 24일(금)에는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을 대변하는 하원의원(MP)이자 연방 산업부 장관인 제임스
07-27
밴쿠버 써리 RCMP, 강도 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써리 RCMP가 지난 13일(월) 발생한 강도 사건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주민들에게 "아는 것이 있다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제의 사건은 152번 스트리트 1600번 블럭에 있는
07-27
밴쿠버 써리 RCMP, 강도 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써리 RCMP가 지난 13일(월) 발생한 강도 사건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주민들에게 "아는 것이 있다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제의 사건은 152번 스트리트 1600번 블럭에 있는
07-27
교육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의 ‘밥’이었던 포유류, 야간 모드 개발해 살 길 …
  지구 최초의 공룡 코엘로피시스.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2m 정도였다.
07-27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가정 배달 점차 축소
  우편배달 주 3일제로 변경 제안 가정별 배달도 점차 축소  캐나다 포스트(우편 공사)가 가정별 배달을 줄여가는 가운데 우편 배달을 주 3일제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칼튼대 당국자는&
07-27
캐나다 집단소송 패소한 담배 제조사들, 한숨 돌렸다
예치금 의무 일단 유예  집단소송에서 패소해 150억달러에 이르는 배상금 지불 명령을 받은 캐나다 3대 담배회사들이 1차 예치금 10억달러의 의무에서 일단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지난 6월 퀘벡법원은 흡연으로 인한 질병환자들이 제기
07-27
캐나다 유엔, '캐나다 인권실태 점점 악화'
  반테러 법에  침해요소 수두룩 유엔이 캐나다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연방보수당정부가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제정한 반테
07-27
교육 인도, 책가방 무게 체중의 10%로 제한
어린 아이의 가방 무게가 체중의 10%를 넘을 경우 척추측만증을 유발해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허리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다는 건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런 걱정 때문인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는 어린 아이들의 책가방 무게가 몸무게의 10%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고 A
07-27
교육 ‘독도는 우리 땅’ 세상에 알린 대한제국 칙령 41호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93), 대삼국지도(大三國之圖) 18세기 일본의 유학자이자 지리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93)가 제작한 1802년판 대삼국지도다. 조선은 노란색, 일본은 빨간색으로 돼
07-26
캐나다 돈내고 캐나다 이민?...'노 땡큐'
연방 파일럿 투자이민 신청 6명 불과 투자관리 미비, 언어구사가 걸림돌 캐나다는 무상의료, 최고의 복지혜택, 수준높은 공립교육, 천혜의 자연환경 등으로 전 세계 이민 희망자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계 부자들은 캐나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
07-24
밴쿠버 써리, 가짜 총격 신고 'Swatting' 발생
RCMP, "총기 소지한 침입범이 아버지 죽였다는 전화, 가짜로 밝혀져"   올 초부터 총격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써리에서 이번에는 일어나지 않은 총격을 신고한 장난전화 스왓팅(Swatting)이 발생했다. &
07-24
밴쿠버 건조한 날씨 탓, 야생동물 주택단지 출현 조심해야
풀과 열매 메말라 음식 부족, 물고기 사냥도 어려워져   지난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이 출현해 많은 사람들이 놀란 바 있다. <본지 22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야생동물 전문가 한
07-24
밴쿠버 건조한 날씨 탓, 야생동물 주택단지 출현 조심해야
풀과 열매 메말라 음식 부족, 물고기 사냥도 어려워져   지난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이 출현해 많은 사람들이 놀란 바 있다. <본지 22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야생동물 전문가 한
07-24
밴쿠버 밴쿠버 프라이드 소사이어티, 자유당 정책 비판
'성전환자 인권 개선해달라" vs "이미 보호받고 있다'   이달 초, 미국의 전국적인 동성결혼 합법화가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동성결혼 합헌 판결이 내려진 캐나다에서 성소수자 보호단체인
07-24
밴쿠버 밴쿠버 프라이드 소사이어티, 자유당 정책 비판
'성전환자 인권 개선해달라" vs "이미 보호받고 있다'   이달 초, 미국의 전국적인 동성결혼 합법화가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동성결혼 합헌 판결이 내려진 캐나다에서 성소수자 보호단체인
07-24
밴쿠버 상승세 밴쿠버 자전거 주행률, 올 6월 역대 최고 기록
시의회, '자전거와 대중교통, 그리고 보행자 합쳐 50% 달성'   자전거를 주요 교통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밴쿠버 시의회가 축배를 들었다.   지난 6월 1일 집계에서 자전거 이용자 수가
07-24
밴쿠버 상승세 밴쿠버 자전거 주행률, 올 6월 역대 최고 기록
시의회, '자전거와 대중교통, 그리고 보행자 합쳐 50% 달성'   자전거를 주요 교통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밴쿠버 시의회가 축배를 들었다.   지난 6월 1일 집계에서 자전거 이용자 수가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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