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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킬러니 마켓의 다진 고기, 이콜리 위험으로 리콜
    (제품의 외관. 오른쪽 'Sell At' 날짜 5월 3일부터 13일까지가 리콜에 해당한다.)   밴쿠버 해안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밴쿠버 시 49번가(East 49th Ave
05-12
밴쿠버 밴쿠버 킬러니 마켓의 다진 고기, 이콜리 위험으로 리콜
    (제품의 외관. 오른쪽 'Sell At' 날짜 5월 3일부터 13일까지가 리콜에 해당한다.)   밴쿠버 해안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밴쿠버 시 49번가(East 49th Ave
05-12
밴쿠버 버나비, 앨버트 스트리트에서 싱크홀 발생
      수도 시스템이 원인, 주민들 불안 토로   지난 11일(월) 저녁, 버나비의 앨버트 스트리트(Albert St.)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그 크기는 길이 5미터와 너비 2미터, 그리고 깊이
05-12
밴쿠버 버나비, 앨버트 스트리트에서 싱크홀 발생
      수도 시스템이 원인, 주민들 불안 토로   지난 11일(월) 저녁, 버나비의 앨버트 스트리트(Albert St.)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그 크기는 길이 5미터와 너비 2미터, 그리고 깊이
05-12
밴쿠버 캠핑장에서 사망한 남성, 곰 공격 받아
검시청, "캠핑지에서 곰 만난 후 숲 속으로 끌려들어가"   지난 10일(일) 아침, BC주 중부에 위치한 맥켄지(Mackenzie) 지역 인근 캠핑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남성이 곰의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05-12
밴쿠버 캠핑장에서 사망한 남성, 곰 공격 받아
검시청, "캠핑지에서 곰 만난 후 숲 속으로 끌려들어가"   지난 10일(일) 아침, BC주 중부에 위치한 맥켄지(Mackenzie) 지역 인근 캠핑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남성이 곰의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05-12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에 이어 프레이져 리버에서 선박 연료 누출
      지난 12일(화) 아침, 프레이져 리버(Fraser River)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영향으로 선박 연료가 누출되어 해안수비대(Canadian Coast Guard)와 자연오염
05-12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에 이어 프레이져 리버에서 선박 연료 누출
      지난 12일(화) 아침, 프레이져 리버(Fraser River)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영향으로 선박 연료가 누출되어 해안수비대(Canadian Coast Guard)와 자연오염
05-12
캐나다 캐나다-강원도 40년 우정의 선물 '알버타 파빌리온'
평창 알펜시아 알버타 파빌리온 최종 디자인.(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는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알버타 파빌리온(Alberta Pavi
05-12
캐나다 올리버 장관, 'TFSA 세금 수익 주는 대신 국민 지출 늘어날 것'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찬반 논란에 휩쌓인 비과세저축 구좌TFSA의 최소 저축액 기준 인상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지난 4일(월), 토론토의 부유한 사업가들 앞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ldquo
05-12
캐나다 트루도, 상위 1% 앞 연설에서 '서민/중산층 위해 기여해달라'
  연방총선을 5개월 여 앞두고,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총리 후보,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 위 사진) 연방 자유당 총수가 캐나다의 상위 1%에 해당하는 토론토의 부유층 앞에서 연설을 가졌습니다.   지난 1
05-12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에서 폐사한 야생 고래 발견
      지난 11일(월) 아침,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의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에서 폐사한 고래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   신고자는 ‘범고래(Killer Whale)가 죽어 있는 것을 발
05-11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에서 폐사한 야생 고래 발견
      지난 11일(월) 아침,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의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에서 폐사한 고래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   신고자는 ‘범고래(Killer Whale)가 죽어 있는 것을 발
05-11
밴쿠버 'Mother's Day', '육아와 보육 지원 확대 요청 집회 열려
  어머니의 날(Mothers’ Day) 하루 전이었던 지난 9일(토), 밴쿠버에서 주정부의 육아와 아동보호(Childcare)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어머니들의 집회가 있었다.   이들은 “육아에 드는 비용이
05-11
밴쿠버 지난 주말, 프린스 죠지 산불과 코퀴틀람 주택 화재 발생
    규모 큰 산불, 진압에 시간 걸릴 듯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nbs
05-11
밴쿠버 지난 주말, 프린스 죠지 산불과 코퀴틀람 주택 화재 발생
    규모 큰 산불, 진압에 시간 걸릴 듯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nbs
05-11
밴쿠버 캠프사이트에서 시신 발견, 곰 희생자로 추정
    BC 주 캠핑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캠핑 사이트에서 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0일(일) 아침, BC주 중부에 위치한 맥켄지(Mackenzie) 지역 인근
05-11
밴쿠버 캠프사이트에서 시신 발견, 곰 희생자로 추정
    BC 주 캠핑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캠핑 사이트에서 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0일(일) 아침, BC주 중부에 위치한 맥켄지(Mackenzie) 지역 인근
05-11
캐나다 加법정, 관타나모 출신 전범 석방 - 美퇴역 상이군인 맹비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파견되어 한 쪽 눈을 실명한 퇴역 미군이 문제의 전투에서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관타나모 재소자 출신에 대해 석방 판결을 내린 캐나다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론타 태생의 오마르 카드르는(위 사진) 15세에 아프간
05-11
캐나다 캐나다의 10대 트랜스젠더, ‘자살ㆍ자해율 높아’
  비잉 세이프, 비잉 미 설문조사 결과 많은 수의 국내 젊은 트랜스젠더(사회적 성과 생물학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해나 자살시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설문조사 비잉 세이프, 비잉 미(Being Safe, Being Me)의 결과
05-11
교육 [노트북을 열며] 한국과 다른 이스라엘 영재 교육
  김성탁 사회부문 차장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예술·과학 아카데미’(The Israel Arts and Science Academy·IASA). 현지 교육학자가 199
05-09
캐나다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가장, 고통없는 세상에서 살 것...
 <살해당한 부인과 딸 자신의 딸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찍은 젠슨 부녀의 모습      한 가족의 가장이 부인과 딸을 살해하고 경찰과 대치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칠리왁에서 일어났다.   7일(목) 칠리왁의
05-09
교육 결혼하면 집 공짜로 주는 아부다비, 교육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라하 국제학교 75개국 친구 모인 국제학교 영어 서툴러도 자신감 있게 발표해요 라하 국제학교는 75개국 출신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 다양한 국가의 친구와 사귀고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곳이다.   교과서 따로
05-09
교육 이부진·정기선·허윤홍 활약 … 대기업 집안 자제, 중국어과 많아
외고 개교 31년 … 경제계 학맥 지도  “일찌감치 중국 경제 가능성 평가” … 1990년대엔 인기 없던 학과에 입학  나제원·박진규·고산·김웅 대표, 부모 도움 없이
05-09
밴쿠버 빅토리아 시의회, 밴쿠버에 이어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 지지
  이시트 시의원, "주민 의견 광범위하게 청취 예정"              지난 7일(목), 빅토리아 시의회가 &lsqu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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