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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더운 여름, 아이 추락 사고 주의해야
  (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경찰, "창문과 발코니 등 철저히 단속" 당부   2층 규모 가정 주택이 많은 밴쿠버에는 여름이 되면 자주 접하게 되는 경고 메시지가 있다
06-05
밴쿠버 무더운 여름, 아이 추락 사고 주의해야
  (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경찰, "창문과 발코니 등 철저히 단속" 당부   2층 규모 가정 주택이 많은 밴쿠버에는 여름이 되면 자주 접하게 되는 경고 메시지가 있다
06-05
밴쿠버 퇴근길 스카이트레인, 여성 위협 남성 체포
  손에 칼 쥔 남성, 여성 따라다녀   지난 2일(화) 퇴근길에 스카이트레인 열차 안에서 여성을 위협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남성은 이미 경찰의 보호관찰 하에 있는 21세의 노숙인으로, 사건 당일 자신의 석방 조건도 어긴 것
06-05
밴쿠버 퇴근길 스카이트레인, 여성 위협 남성 체포
  손에 칼 쥔 남성, 여성 따라다녀   지난 2일(화) 퇴근길에 스카이트레인 열차 안에서 여성을 위협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남성은 이미 경찰의 보호관찰 하에 있는 21세의 노숙인으로, 사건 당일 자신의 석방 조건도 어긴 것
06-05
밴쿠버 이번 주말, 섭씨 30도 웃도는 무더위 예상
  "수분 섭취에 신경쓰고 열사병 등 조심해야"   태평양의 엘니뇨 현상으로 예년보다 더운 6월이 시작되었다.   공영방송 CBC는 지난 5일(금),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06-05
밴쿠버 이번 주말, 섭씨 30도 웃도는 무더위 예상
  "수분 섭취에 신경쓰고 열사병 등 조심해야"   태평양의 엘니뇨 현상으로 예년보다 더운 6월이 시작되었다.   공영방송 CBC는 지난 5일(금),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06-05
이민 40 넘는 이민 시도, 사실상 ‘그림의 떡’
인도- 필리핀계, 새이민자 대다수 절반은 온주 정착   고학력과 언어 능력에 중점을 둔 연방보수당정부의 새 이민정책에 따라 최근 캐나다에 정착한 새이민자의 98%가 대졸 이상의 학력자로 밝혀졌다. 또 연령도 95%가 2
06-04
밴쿠버 주류법 개정 2개월, 수제 맥주 가격 눈에 띄게 상승
(밴쿠버 선(Vancouver Sun) 지가 제공한 수제맥주 가격 비교)   도매가 동일화로 소폭 가격 상승, 수제 맥주만 유독 상승폭 커            
06-04
밴쿠버 주류법 개정 2개월, 수제 맥주 가격 눈에 띄게 상승
(밴쿠버 선(Vancouver Sun) 지가 제공한 수제맥주 가격 비교)   도매가 동일화로 소폭 가격 상승, 수제 맥주만 유독 상승폭 커            
06-04
밴쿠버 로버트슨 시장, 클락 수상에 '고가 부동산 양도세' 제안
     '부동산 시장 혼란 막는 것 주정부 책임, 지자체 권한도 확대되야'   나날이 오르는 집 값으로 특히 젊은 층의 불만이 드높은 밴쿠버 시의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이
06-04
밴쿠버 올 여름, 유럽 여행 인기 오르고 미국 여행 주춤
  "상한가 미 달러에 비해 유로 환율은 안정적"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BC 주민 중 유럽 방문이 늘고, 미국 여행 인기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06-04
밴쿠버 올 여름, 유럽 여행 인기 오르고 미국 여행 주춤
  "상한가 미 달러에 비해 유로 환율은 안정적"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BC 주민 중 유럽 방문이 늘고, 미국 여행 인기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06-04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싸움 도중 여성 사망
     지난 3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발생한 다툼으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이 날 저녁 7시 즘 다툼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인근에 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06-04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싸움 도중 여성 사망
     지난 3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발생한 다툼으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이 날 저녁 7시 즘 다툼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인근에 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06-04
밴쿠버 BC주 이민자 통계, 10년 만에 감소
  전문가, "외국인 단기고용법 규제 강화 때문"   지난 2014년 4분기 BC 이민자 집계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무려 10년 만에 순감소(Net Decrease)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06-04
밴쿠버 BC주 이민자 통계, 10년 만에 감소
  전문가, "외국인 단기고용법 규제 강화 때문"   지난 2014년 4분기 BC 이민자 집계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무려 10년 만에 순감소(Net Decrease)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06-04
밴쿠버 B.C 주, 사립병원 수술비용 지원한다
  3일(수), B.C주 정부가 주 공립병원에서만 진행하던 수술을 사립병원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립병원 수술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06-03
밴쿠버 B.C 주, 사립병원 수술비용 지원한다
  3일(수), B.C주 정부가 주 공립병원에서만 진행하던 수술을 사립병원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립병원 수술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06-03
밴쿠버 4일(목), 포트 코퀴틀람 파머스 마켓 개막
  (지난 해 개막식에서 케익 커팅 중인 그레그 무어 시장)     첫 주류 판매 허용, 무료 시음 행사도 열려   한인 거주율이 높은 포트 코퀴틀람의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돌아왔다. 오늘 4일(목)
06-03
밴쿠버 4일(목), 포트 코퀴틀람 파머스 마켓 개막
  (지난 해 개막식에서 케익 커팅 중인 그레그 무어 시장)     첫 주류 판매 허용, 무료 시음 행사도 열려   한인 거주율이 높은 포트 코퀴틀람의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돌아왔다. 오늘 4일(목)
06-03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밴쿠버 99번 고속도로 사고 운전자, 수 차례 음주운전 경력 있어
정지 면허로 음주 운전, 사고 당일도 정지 면허 상태     지난 5월 31일, 99번 고속도로에서 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 운전자가 면허 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여러 차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기록이 있으며, 그
06-03
밴쿠버 99번 고속도로 사고 운전자, 수 차례 음주운전 경력 있어
정지 면허로 음주 운전, 사고 당일도 정지 면허 상태     지난 5월 31일, 99번 고속도로에서 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 운전자가 면허 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여러 차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기록이 있으며, 그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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