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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계속 늘어나는 홍역 감염 학생들, 10번째 환…
포코 지역 고등학생 감염지난 3월, 중국 견학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고등학생 중 홍역 감염자가 발생된 후 그 숫자가 계속 늘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다. <본지 9일(목) 기사 참조> 지난 9일, 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는 포트 코...
04-10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 연료 누출 사고, 정화 작업 마…
'인체 유해' 알려진 누출 연료, 정확한 성분 파악 난항지난 8일(수) 오후, 잉글리쉬 베이에서 누출된 선박 연료 정화 작업이 10일(금) 오전에 마무리되고 있다.  <본지 10일(금) 기사 참조> 그러나 캐나다 해안수비대의 로저 기로어드(Roger...
04-10
[밴쿠버] 안정 되찾는 43번 교육구 재정, 유학생 등록…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43번 교육구(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 미팅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공개 미팅이었습니다.43번 교육구는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
04-10
[밴쿠버] 안정 되찾는 43번 교육구 재정, 유학생 등록…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43번 교육구(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 미팅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공개 미팅이었습니다.43번 교육구는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
04-10
[밴쿠버] 신재경 의원, 전자청원허용법 발의
지난 8일(수), BC주 제1야당 신민당(NDP)이 주민들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 개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인 MLA 신재경(Jane Shin, Burnaby-Lougheed) 의원이 발의한 ‘전자청원허용법(Electr...
04-10
[밴쿠버] 신재경 의원, 전자청원허용법 발의
지난 8일(수), BC주 제1야당 신민당(NDP)이 주민들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 개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인 MLA 신재경(Jane Shin, Burnaby-Lougheed) 의원이 발의한 ‘전자청원허용법(Electr...
04-10
[밴쿠버] 포트무디, 싱크홀 사고 발생
싱크 홀이 발생된 현장은 즉시 통제되었고, 보수 공사를 위해 인부들이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 독자 유전근 님)어제 9일 오후 3시 30분경, 클락 로드와 씨뷰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점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한 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다. 근처에서 그로서리...
04-09
[밴쿠버] 포트무디, 싱크홀 사고 발생
싱크 홀이 발생된 현장은 즉시 통제되었고, 보수 공사를 위해 인부들이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 독자 유전근 님)어제 9일 오후 3시 30분경, 클락 로드와 씨뷰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점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한 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다. 근처에서 그로서리...
04-09
[캐나다] 캐나다 해외원조 OECD 하위권
캐나다 해외원조 지출이 하락해 OECD 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해 해외 원조 지출은 GDP 대비 0.24%로 그 이전해 수치인 0.27%보다 감소했다. OECD 평균 해외원조 지출은 GDP...
04-09
[캐나다] 에어 캐나다, 성희롱 사건 부적절 대처 도마 …
올해 3월, 에어 캐나다는 수하물 칸으로 옮겨진 휴대 가방 분실에 미숙한 대응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불과 보름 만에 또 다른 일로 언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기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 때문이다. 언론에 사례를 ...
04-09
[밴쿠버] 흥행 폭탄 코미디 영화 <스물> 17일 밴쿠버…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주연  개봉 2주만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스물’이 17일 밴쿠버에서 개봉된다. 낭만과 아름다움, 또는 아픔과 시련으로 표현되는 스무살을 영화한 ‘스물’은 인기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04-09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2009년 부결 생수 판…
"그린 노선에 부합해야" vs "높은 판매 수익은?"밴쿠버 공원 위원회가 공원과 해변에서 병에 든 생수 판매 금지 안건을 고려 중이다. 밴쿠버 시의 자연친화주의 노선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클 위브(Michael Weibe) 커미셔너가 다음 주 중 정식으...
04-09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2009년 부결 생수 판…
"그린 노선에 부합해야" vs "높은 판매 수익은?"밴쿠버 공원 위원회가 공원과 해변에서 병에 든 생수 판매 금지 안건을 고려 중이다. 밴쿠버 시의 자연친화주의 노선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클 위브(Michael Weibe) 커미셔너가 다음 주 중 정식으...
04-09
[밴쿠버] 교통위반 티켓 변화 예고, 시민 권리 훼손 염…
법률 전문가들 , "부당한 벌금, 항소 힘들어질 것" 우려BC 주정부가 도로법 위반 운전자 처벌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첫째는 벌금 고지서를 종이가 아닌 전자 메시지로 발송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고 운전자가 주장할 경우 법원이 아닌 별...
04-09
[밴쿠버] 써리 RCMP, 뺑소니 사고 차량 공개 수배
(캡션: 경찰이 공개한 문제의 차량 사진)사고 당한 85세 보행자 회복 중써리 RCMP가 85세 남성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뺑소니 차량을 찾고 있다. 사고는 지난 6일(월) 오후 5시 45분 경, 92번가의 2600번 블럭에서 발생했다. 인근에 있던 경찰이 ...
04-09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4주차, 유권자 8% 참여
유권자 거주율 높은 밴쿠버와 써리, 참여율도 높아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4주 차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BC 선거청(Elections BC)이 지난 8일(수), “오늘까지 총 12만 4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수치는 메트로 밴쿠버 ...
04-09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4주차, 유권자 8% 참여
유권자 거주율 높은 밴쿠버와 써리, 참여율도 높아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4주 차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BC 선거청(Elections BC)이 지난 8일(수), “오늘까지 총 12만 4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수치는 메트로 밴쿠버 ...
04-09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에서 벙커유 누출 사고
(캡션: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 모습)'인체 유해하니 만지지 말라' 경고지난 8일(수) 저녁, 잉글리쉬 베이에서 연료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시청은 9일(목) 아침, ‘누출된 연료는 선박용 벙커유다. 인체에 유해하니 만지지 말라’는 내용을 트위터에...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
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정식으로 입법하겠다”고 ...
04-09
[캐나다] 에어 캐나다, 기내 성희롱에 대한 대응 미숙 …
올 3월, 수하물 칸으로 옮겨진 휴대 가방의 분실 사건과 이에 대한 미숙한 대응이 보도되었던 에어 캐나다가, 보름 여만에 또 다른 일로 다시 언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기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한 대응 미숙 때문입니다.언론에 사례를 제보한 피해...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
재무장관, '재정 적자 방지법' 입법 발표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
04-09
[밴쿠버] 돌아온 세금 신고, 무료 대행 기관 활용 많아
캐나다의 세금 보고철이 돌아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지난 2014년 한 해 소득은 물론 재산 변동사항 등을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캐나다에는 소득 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04-08
[밴쿠버] 돌아온 세금 신고, 무료 대행 기관 활용 많아
캐나다의 세금 보고철이 돌아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지난 2014년 한 해 소득은 물론 재산 변동사항 등을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캐나다에는 소득 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04-08
[밴쿠버] 미국인 바이어 증가, 밴쿠버 고가 부동산 시장…
밴쿠버 별장 구입하는 부유한 미국인, 1년 중 평균 2, 3개월 머물러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고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부유한 미국인들이 별장(Vacation Home)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오...
04-08
[밴쿠버] 미국인 바이어 증가, 밴쿠버 고가 부동산 시장…
밴쿠버 별장 구입하는 부유한 미국인, 1년 중 평균 2, 3개월 머물러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고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부유한 미국인들이 별장(Vacation Home)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오...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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