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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자발찌 둘러싼 논쟁 확산
캐나다 교정본부(Correctional Service of Canada, CSC)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과범에게 전자발찌 착용을 시범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이미 전자발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그 사용 범위를 더 넓히려는 것
03-09
캐나다 오타와 의회 총격범 비보,추가 조사 계속 진행 중
지난 6일(금), 밥 폴슨(Bob Paulson) RCMP 커미셔너가 오타와에서 열린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에 참석, 오타와 총격범 마이클 지하프-비보(Michael Zehaf-Bibeau)가 총격 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nbs
03-09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 조사, 또 다시 반대 비율 상승
짐 패티슨 임명 영향력 미미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대중교통 주민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일(월) 발표된 조사 결과, 반대 답변자는 또 다시 증가하고 찬성 답변자는 감소했다. 과반이 넘는 55%(2월 조사 53
03-09
밴쿠버 밴쿠버 터미널 에비뉴, 폭행 영상 화제
밴쿠버에서 발생한 도로 위 폭력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월 12일, 터미널 애비뉴(Terminal Ave.)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남성이 앞 차 운전자를 때린 후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3분 간의 상황이 담겨있다. 문제
03-09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캐나다 中, 캐나다와 10년짜리 비자 상호 허용키로
중국과 캐나다는 서로 상대국 국민에세 앞으로 유효기간 10년짜리 입국사증(비자)을 발급해주기로 합의했다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8일 발표했다. 왕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전국인민대표회의 연례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른 사안을 논의하던 중 이 같
03-09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또 유조열차 탈선…인명피해는 없어
7일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열차가 탈선해 많은 유조탱크가 불타거나 강물에 빠졌다고 관리들이 말했다.이 사건은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1개월 미만에 캐나다 국영철도(CN)가 일으킨 세번째 유조열차 탈선사고다.온타리오 주 경찰은 이날 오전 2시45분(
03-09
캐나다 이라크 파병 캐나나 군, 오인사격에 4명 사상
캐나다 국방부는 7일 이라크에 파병된 캐나다 특수부대 병사들이 이라크 북부에서 우군인 쿠르드 군의 오인사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이라크 군을 훈련시키던 캐나다 군들이 6일 최전선의 관측소로 마악 돌아온 순간 쿠르드 군들이 오인사격을 했다고 캐나
03-09
캐나다 美 남성, 얼어붙은 강위로 캐나다 입국 시도하려다 구조돼
한 미국 남성이 디트로이트에서 얼어붙은 강 위를 건너 캐나다 토론토로 가려다 구조 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미 연안경비대는 이같이 밝히며 "25세 남성은 저체온증으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3-09
캐나다 캐나다 교정본부, 우려 목소리에도 전자발찌 적용 확대
캐나다 교정본부(Correctional Service of Canada, CSC)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과범들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을 시범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전자발찌가 사용되고 있으나, 그 사용 범위를 더 넓히려는 것입
03-07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캐나다 지하프-비보 동기 영상 공개한 RCMP , "테러가 맞다"
지난 6일(금), 밥 폴슨(Bob Paulson) RCMP 커미셔너가 오타와 하원의회의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에 참석, 오타와 총격범 마이클 지하프-비보(Michael Zehaf-Bibeau)가 총격 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3-07
캐나다 맥도날드, 정크 푸드 이미지 탈피 노력
맥도날드 사가 5일 웰빙 이미지 구축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항생제틀 투여한 닭이나 인공성장촉진제를 투여한 소의 우유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 측은 "닭고기는 2년 이내에 대체할 예정이며 닭에게만 효용성 있는 아이노포어란 항생제는 쓸
03-06
캐나다 앨버타 프렌티스 수상, 말 잘못해 구설수 올라
국제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으며 경제 침체와 재정 적자에 처한 앨버타의 짐 프렌티스(Jim Prentice) 수상이 위기에 처했다.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는 그를 비난하는 글이 넘쳐나고, 앨버타 야당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4일(
03-06
캐나다 벨 통신사, 소비자에게 항복한 사연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벨(Bell)의 요금 청구 오류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피해자는 지난 2년간 TV 케이블 송신 서비스를 받아 온 제러미 벤더(Jeremy Bender, 매니토바 거주) 씨다. 그는 지난 2013년 4월, 방문판매 형식으
03-06
캐나다 캐나다인 사기 피해 7천만 달러 달해 - 조심해야 하는 수법 10가지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민들은 각종 사기에 수 백만 달러를 잃었다”며 ‘가장 피해가 큰 사기 수법 10’을 발표했다. 캐나다 사기피해 신고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
03-06
밴쿠버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03-06
밴쿠버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03-06
캐나다 서머타임(summer time), 8일 시작
캐나다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가 일요일인 8일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2시는 3시로 한 시간 조정된다. 서머타임제 시행으로 밴쿠버·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의 경우 한국과의 시차가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좁혀
03-06
밴쿠버 억만장자 패티슨, 교통 소비세 예산 지출 감사관 임명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트랜스링크 투명성 고려" 결정밴쿠버를 대표하는 억만장자 중 한 사람인 지미 패티슨(Jimmy Pattison)이 0.5% 교통개선 소비세가 통과될 경우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감시할 감사위원회(Public Accountability Committ
03-06
밴쿠버 억만장자 패티슨, 교통 소비세 예산 지출 감사관 임명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트랜스링크 투명성 고려" 결정밴쿠버를 대표하는 억만장자 중 한 사람인 지미 패티슨(Jimmy Pattison)이 0.5% 교통개선 소비세가 통과될 경우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감시할 감사위원회(Public Accountability Committ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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