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9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98°C
Temp Min: 5.16°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369건 79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내년 총선부터 각 정당들, 선거일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는다
(이지연 기자)금지했던 투표시설 내 선거관계자 모바일 기기 사용 허용각 정당들 활용 방법 모색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한 가지 큰 변화를 목격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로 정당이나 선거팀에 소속된 사람들이 투표 시설 내에서 스
12-11
밴쿠버 BC주 조류 독감, 점점 확산 추세
BC주의 아비안 플루(Avian Flu)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기존 6개의 플루 감염 농장 이외에 2개 농장에서 아비안 플루 증상을 보이는 조류들이 발견되었다.애보츠 포드에 위치한 감염 금지 존에서 불과 3km 떨어진 이곳 2곳의 농장에서 플루 감염이 발견되었
12-11
밴쿠버 BC주 조류 독감, 점점 확산 추세
BC주의 아비안 플루(Avian Flu)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기존 6개의 플루 감염 농장 이외에 2개 농장에서 아비안 플루 증상을 보이는 조류들이 발견되었다.애보츠 포드에 위치한 감염 금지 존에서 불과 3km 떨어진 이곳 2곳의 농장에서 플루 감염이 발견되었
12-11
밴쿠버 새로운 밴쿠버 교육위원회장으로 NPA 당 리차드슨 선출
지난 8일(월), 올해 기초선거에서 당선된 9인의 밴쿠버 시 교육 위원들이 새로운 위원회장을 선출했습니다. 그 결과, 9인 중 가장 낮은 표를 얻어 당선된 NPA(Non-Partisan Association) 당 소속의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
12-09
밴쿠버 새로운 밴쿠버 교육위원회장으로 NPA 당 리차드슨 선출
지난 8일(월), 올해 기초선거에서 당선된 9인의 밴쿠버 시 교육 위원들이 새로운 위원회장을 선출했습니다. 그 결과, 9인 중 가장 낮은 표를 얻어 당선된 NPA(Non-Partisan Association) 당 소속의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
12-09
캐나다 하퍼 수상,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미지근한 반응 보여
하퍼 수상이 연방의회에서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하퍼는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지나친 규제를 두는 것은 경제 성장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어느 국가도 자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이산화탄소
12-09
캐나다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주장...생계비 차이 적용
지역에 따른 생계비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지역별로 최저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3일 토론토대의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는 각 지역별 생계비에 큰 격차가 있어 지역별 생계비에 맞춰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최근 연방주택공사(C
12-09
밴쿠버 눈 사태 위험 경보 발령
따듯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눈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아바란체 센터(Avalanche Canada)의 캠 켐벨(Cam Campbell)은 “지금 밴쿠버 산악지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상태다. 그런데 따듯한 날씨와 더불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계속되고 있
12-09
밴쿠버 눈 사태 위험 경보 발령
따듯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눈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아바란체 센터(Avalanche Canada)의 캠 켐벨(Cam Campbell)은 “지금 밴쿠버 산악지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상태다. 그런데 따듯한 날씨와 더불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계속되고 있
12-09
캐나다 연방, 온주 제조업 에 대규모 지원
우주항공 부문,  고용확대 기회산업부 장관 발표 연방정부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온주의 우주항공 제조업분야에 대규모 지원을 감행해 이로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연방 산업부의 제임스 무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
12-09
밴쿠버 성인 ESL 프로그램 존폐 위기, 주정부 지원이 해답?
BC주 고등교육부(Ministry of Advance Education)가 연방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존폐위기에 놓인 BC 주 대학들의 성인 ESL 프로그램 개선책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2012년 이후 금지되었던 등록금 부과 재 허용, 그리고 이민자들의
12-09
밴쿠버 성인 ESL 프로그램 존폐 위기, 주정부 지원이 해답?
BC주 고등교육부(Ministry of Advance Education)가 연방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존폐위기에 놓인 BC 주 대학들의 성인 ESL 프로그램 개선책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2012년 이후 금지되었던 등록금 부과 재 허용, 그리고 이민자들의
12-09
캐나다 캐나다 연방은행, 금리 동결 계속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지난 3일(수) 발표한 성명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 1% 동결을 발표했다.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12-08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테러조직인 ISIS 가입을 촉구하는 캐나다인의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나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를 공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피터 멕케이(Peter MacKay) 연방 법무장관은 “우리는 이 같은 위협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12-08
캐나다 2015년 FAFA 여자 월드컵, 내년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려
한국,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편성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2015 FIFA Women's World Cup Canada) 대회 본선 조 추첨식이 지난 6일(토), 오타와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내년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를 비
12-08
밴쿠버 막 올린 크리스마스 시즌!
지난 7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산타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하는 산타 퍼레이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임과 동시에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 행사다. 이날 다운타운 일대는 산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
12-08
밴쿠버 막 올린 크리스마스 시즌!
지난 7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산타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하는 산타 퍼레이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임과 동시에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 행사다. 이날 다운타운 일대는 산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
12-08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동결로 소매업계에 훈풍
연방 중앙은행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을 재천명 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연말 소매업계에 훈풍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3일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성명 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를
12-08
캐나다 연방대안정책센터, 이민 근로자, “이 돈으로 어떻게 살죠?”
이민자들의 근로 환경이 심각한 ‘영양 실조’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연방대안정책센터(CCPA) 에 의하면 광역토론토 내 40%가량의 구직자가 단기 계약직 등 불안정한 고용상황속에 놓인 가운데 이중의 절반 가량인 이민자와 소수민족 구성원들이
12-08
캐나다 직장 내 성폭력 일파만파 확산, 성추행 만연-다반사
상당수의 국내 직장인들이 (직장내에서) 각종 성적 농담과 요구, 성추행 등의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같은 피해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앵거스 레이드(Angus Reid)의 설문조사 결과 100만명에 달하는
12-08
캐나다 하퍼총리와 -캐서린 윈, 그들은 ‘견원지간(?)'
지원여부 놓고 ‘기싸움’연방정부에게 온주의 기간시설 건설과 독자적인 온주 연금제도의 시행에 지원을 요청하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의 외침이 마이동풍으로 끝나던 이유가 어느정도 명확해졌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4일 마캄에서 열린 무슬림 감사 축제에서 그간 이어졌던 윈 주수상
12-08
밴쿠버 캐나다 조류독감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농장 5곳 격리
BC(州) 프레이저 밸리에서 발생한 H5N2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육계농장 5곳이 격리됐고 세계 7개국이 캐나다산 가금류 수입을 금지했다고 당국이 5일 밝혔다. 캐나다 식품검사청은 이날 성명에서 육계농장 5곳에서 칠면조와 닭 14만 마리가 넘게 A
12-07
밴쿠버 캐나다 조류독감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농장 5곳 격리
BC(州) 프레이저 밸리에서 발생한 H5N2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육계농장 5곳이 격리됐고 세계 7개국이 캐나다산 가금류 수입을 금지했다고 당국이 5일 밝혔다. 캐나다 식품검사청은 이날 성명에서 육계농장 5곳에서 칠면조와 닭 14만 마리가 넘게 A
12-07
캐나다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소동까지 벌어져
온타리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 지난 3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달러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주한 혐의로
12-06
밴쿠버 클락수상, 보은(報恩) 인사에 세금 지출이 너무 크다
(이지연 기자) 지난 해 5월의 주총선에서 선출된 주의회(BC Legislature)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올 가을부터, 자유당 소속의 주정부 인사 한 사람이 제 1 야당인 신민당(NDP)으로부터 유독 많은 비난을 받으며 두 정당 사이 갈등의 중심이
12-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