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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타깃(Target), "2월부터 본격로 매장 정리"
임금 지불 위해 7천만 달러 신탁기금 마련캐나다 철수를 발표한 미국의 대형 마트 체인 타깃(Target)이 “빠르면 2월 초부터 매장들이 철수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소비자들로부터 정확한 철수 시기를 묻는 질
01-20
밴쿠버 타깃(Target), "2월부터 본격로 매장 정리"
임금 지불 위해 7천만 달러 신탁기금 마련캐나다 철수를 발표한 미국의 대형 마트 체인 타깃(Target)이 “빠르면 2월 초부터 매장들이 철수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소비자들로부터 정확한 철수 시기를 묻는 질
01-20
밴쿠버 게스타운 명물 증기시계, 제 자리로 돌아와
밴쿠버의 명물 중 하나인 게스타운의 증기 시계 ‘스팀 클락(Steam Clock)’이 돌아왔다. 이 시계는 지난 해 10월,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레이 선더스(Ray Saunders)가 수리를 위해 철거했었다. 5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된
01-20
밴쿠버 게스타운 명물 증기시계, 제 자리로 돌아와
밴쿠버의 명물 중 하나인 게스타운의 증기 시계 ‘스팀 클락(Steam Clock)’이 돌아왔다. 이 시계는 지난 해 10월,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레이 선더스(Ray Saunders)가 수리를 위해 철거했었다. 5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된
01-20
밴쿠버 전 아동가족부 직원, 아동 포르노 소지죄로 기소
아동 복지 담당했던 베리, 28일(수) 첫 공판BC 아동가족부(B.C.'s 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에서 일했던 사람이 아동 포르노 소지죄로 기소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아동가족부 매니저로 일했으며, 지난
01-20
밴쿠버 밴쿠버, 내 집 마련 어려운 도시 홍콩 이어 2위
빅토리아와 켈로나, 프레이져 벨리 지역도 높은 순위 차지9개국을 대상으로 한 2015년 판 ‘국제 주택마련 가능성 조사 보고서(Demographia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에서 밴쿠버가 두 번째로 집을 마련하기 어
01-20
밴쿠버 밴쿠버, 내 집 마련 어려운 도시 홍콩 이어 2위
빅토리아와 켈로나, 프레이져 벨리 지역도 높은 순위 차지9개국을 대상으로 한 2015년 판 ‘국제 주택마련 가능성 조사 보고서(Demographia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에서 밴쿠버가 두 번째로 집을 마련하기 어
01-20
캐나다 대규모 벌목 사업 ‘수은중독 ‘가능성
1960년대 온주 원주민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한 수은 중독 사태와 같은 재앙이 현재 캐나다의 주요 수출 품목인 펄프 생산과 관련해 50여년만에 재발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다수의 온주의 수산 생물학자들이 온타리오주 캐노라 지역 인근에 위치한 원주민 보호
01-19
캐나다 캐나다 기마경찰 2명, 카지노서 피격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 대원 2명이 17일 세인트앨버타 주 세인트앨버트 시의 한 카지노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RCMP는 용의자의 위치가 확인돼 이제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용의자의 신분이나 그가 구속돼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CMP 부국장
01-19
밴쿠버 "힘차게 달리며 밴쿠버 봄을 만끽하자"
밴쿠버 선런(Sunrun) 접수 중밴쿠버의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대표 행사인 ‘밴쿠버 선런(Sunrun)’이 오는 4월 19일(일)에 개최된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밴쿠버 선런’은 올 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
01-19
밴쿠버 "힘차게 달리며 밴쿠버 봄을 만끽하자"
밴쿠버 선런(Sunrun) 접수 중밴쿠버의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대표 행사인 ‘밴쿠버 선런(Sunrun)’이 오는 4월 19일(일)에 개최된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밴쿠버 선런’은 올 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
01-19
밴쿠버 하키의 나라 캐나다, 어두운 단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학부모 관람 불가 고려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청소년 하키협회(Vancouver Island Amateur Hockey Association)가 협회 소속 학생 부모들에게 ‘앞으로 당분간 주말 경기를 관객 없이 진행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는 내용의
01-19
밴쿠버 하키의 나라 캐나다, 어두운 단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학부모 관람 불가 고려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청소년 하키협회(Vancouver Island Amateur Hockey Association)가 협회 소속 학생 부모들에게 ‘앞으로 당분간 주말 경기를 관객 없이 진행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는 내용의
01-19
밴쿠버 주류 허가증, 인터넷 등록제 시행
2월부터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시범 시행, 다른 지역은 4월부터음주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제도들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BC 주정부가 “결혼식이나 자선 행사에서 주류를 제공할 수 있는 허가증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 프로그램은 오는
01-19
밴쿠버 주류 허가증, 인터넷 등록제 시행
2월부터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시범 시행, 다른 지역은 4월부터음주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제도들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BC 주정부가 “결혼식이나 자선 행사에서 주류를 제공할 수 있는 허가증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 프로그램은 오는
01-19
밴쿠버 각 교육청 쓰레기 분리수거 비용, 얼마나 될까 ?
이번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밝혔 눈길을 끌고 있다. 써리 교육청(SD 36)의 더그 스트라찬(Doug Strachan)은 “올해 5만 달러 정도 예산이 새로운
01-19
밴쿠버 각 교육청 쓰레기 분리수거 비용, 얼마나 될까 ?
이번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밝혔 눈길을 끌고 있다. 써리 교육청(SD 36)의 더그 스트라찬(Doug Strachan)은 “올해 5만 달러 정도 예산이 새로운
01-19
밴쿠버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응급실 환자 크게 상승
보건부와 간호사 연합,  서로 다른 견해 보여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응급실(ER)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상황에 대해 프레이져 보건부(Fr
01-19
밴쿠버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응급실 환자 크게 상승
보건부와 간호사 연합,  서로 다른 견해 보여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응급실(ER)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상황에 대해 프레이져 보건부(Fr
01-19
밴쿠버 에너지 보드, "킨더 모르간의 안전 대비책 비공개 정당" 판결
BC 주정부 요구 안전 대비책 구체화 및 일반 공개, 킨더 모르간은 반대지난 16일(금),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는 오일 누출 등 사고에 대한 안전 대비책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01-19
밴쿠버 에너지 보드, "킨더 모르간의 안전 대비책 비공개 정당" 판결
BC 주정부 요구 안전 대비책 구체화 및 일반 공개, 킨더 모르간은 반대지난 16일(금),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는 오일 누출 등 사고에 대한 안전 대비책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01-19
캐나다 한인회장 선거, 2달 앞, 동포 관심 고조
이기석-최재만 2파전 양상제 3 인물 등장 가능성 ‘희박’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한인 동포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최근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후보 유력자들 대부분이 출마 관련설과 관련 이를 부인하면서 현재까지 ‘젊은 피 수혈’을 통한
01-19
캐나다 한카노인회, 올해는 동포노인 ‘컴맹퇴치의 해’
집중교육 마련한카노인회(회장 조영연)가 올 한해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동포 노인들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8일 한카노인회에 따르면 2015년을 컴맹 퇴치의 해로 정하고 2년 전부터 신설해 운영해온 컴퓨터반을 더욱 강화해 3월부터 개강하는
01-19
캐나다 평화통일로 가는 특별한 토크쇼...평통-북인협 공종주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최진학)가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와 함께 오는 31일(토) 오후 2시부터 가든교회(260 Yorkland Blvd.)에서 증언과 강연이 어우러진 토크쇼를 개최한다.평화통일에 이르는 길, 북한인권!’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
01-19
캐나다 CIBC 보고서, 루니 약세는 제조업 성장의 ‘연료’
지속적인 루니의 약세가 국내 제조업 분야의 성장에 훌륭한 연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15일 CIBC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당 미화 80-85센트선을 유지할 경우 제조업 공장들의 증설과 확장,고용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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